요정컴미 시간 있을때만 보던 거였는데...
벌써 종영이 되었네염...
다음에 하는 것두 잼있게 보세염...
글구 너무 슬퍼하지 마세염...
--------------------- [원본 메세지] ---------------------
흑흑..
안녕하세여(__)
저는 오늘 종영한 요정컴미의 애청자 였습니다..
제가 며칠 바빴던 관계로 한 2주쯤 컴미를 못 보고 지나쳤는데 말입니다..
글쎄 오늘 본 컴미가 마지막이지 뭡니까??
흑...거기에서 명태(예전에 순풍에서 의찬이..)가 우는데
어찌나 서럽게 울던지...
따라서 울 뻔했는데 친구가 갑자기
"너, 컴미보냐? 혹시... 울어?" 하는 문자를 보내는 통에 분위기 깨지고..
그 친구가 한때 좀 활동하던 340냥이라고....아..암튼!!
근데 정말 신기한 건 말이져..
컴미가 울때 꼭 왼쪽 눈에서만 눈물이 흘렀다는 거져...
어찌나 신통(?) 하던지....
끝날때 어린왕자랑 비슷한 스토리로 끝나서 좀 재미없긴 했지만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ㅠㅡㅠ
흑.. 아쉬버랑~~~
컴미 끝나구 매직키드마수리라는 새 어린이 드라마가 한다는데여,,
많은 시청 바랍니다...힛^^
카페 게시글
『⑤』┎수다☆떨자┒
Re:오늘 말이져, 흑흑..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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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16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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