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해자들이 가해자를 누구로 생각하느냐에 따라 손해 배상 소송의 대상은 달라집니다.
대부분의 피해자들은 국정원이 가해자라고 생각합니다.
국정원은 국가기관이기 때문에 국가기관의 불법 행위에 의한 국가 배상 소송이 가능합니다.
가해자를 국가기관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뭐라고 해줄 말이 없습니다.
작년에 법률구조공단 변호사에게 내 글을 읽히고 상담을 두 번 했습니다.
처음에는 내 글을 읽고 당연히 정신병자가 민원 신청을 했네라고 생각하고 있더군요.
하지만 내가 설명을 차근차근 이어가자 "이게 진짜구나"라고 나왔습니다. 이게 진짜구나.
그리곤 한국에 피해자가 얼마나 되냐고 바로 묻더군요. 수 천 명에서 1만명까지로 보고 있다고 했습니다.
계속 얘기를 나누고 나서 변호사기 때문에 매우 똑똑합니다.
국정원이 상대이기 때문에 어렵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래서 "단체로 활동해야만 한다"고 얘길 해주더군요.
공지사항에 국립 정신병원 의사도 똑같은 얘기를 했습니다.
상대가 국정원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피해자들이 단체를 만들어서 행동에 나서야 한다"라고 해주었습니다.
동서울 모임에 50명까지 나온 적도 있다고 합니다. 지난 토요일에는 9명 나왔습니다.
3년 동안 참석을 하고 있는데 내가 본 것은 16명이 최대였습니다.
전남 광주, 포항, 대구, 공주, 청주 등 전국 각지에서 참석할 사람들은 참석을 합니다.
나는 피해 22년째이고 머리 완전히 주저앉아서 지낸 것만 10년이 넘습니다.
다른 피해자들이 머리 완전히 주저 앉아서 생각하는 것조차 힘든 것 잘 압니다. 나도 다 겪었습니다.
하지만 가만히 있으면 누가 우리 피해를 끝내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체로 활동에 나서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연도별 피해 사실을 정리를 해야 합니다.
4년째 자신의 피해 사실을 연도별로 정리해서 싸우라고 했고 딱 한 명 했습니다.
나의 경우 2년 전에 내 자료를 가지고 경찰에 국정원 뇌해킹 범죄로 고소를 해서
경찰에서 국정원 뇌해킹 범죄 피해자가 맞다는 수사 결과를 알려주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국정원을 상대할 수 없으니 검찰로 가자고 했습니다.
경찰에서는 얘기가 통하는데 검찰은 국정원 외압이 통하는 곳이어서 검찰에는 안 갔습니다.
나와 같이 자신의 연도별 피해 사실을 정리해서 그 동안 모은 자료들과 나의 자료들을 첨부해서
딱 한 분이 경찰에 국정원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하였고
경찰에서 "국정원 뇌해킹 범죄 피해 입고 있는 것 알고있다"는 구두 답변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경찰은 국정원을 상대하기가 어렵고 검찰로 송치하지도 않았습니다.
박진흥님이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사제 1천만원을 들여서 전국 경찰서 모든 부서와 지구대까지
1만 부의 피해에 대한 자료를 발송하여 두뇌조종무기에 대해 경찰에서 전파한다는 공문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결과를 내오는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피해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아무리 상황이 안 되어도 자신의 피해 사실을 남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하지만 전파무기 피해자, 뇌해킹 피해자, 두뇌조종 피해자 이렇게 시작하면 경찰에서도 정신병으로 봅니다.
상대를 안 해줍니다.
나와 다른 한 분은 경찰에서 이해가 가능하도록 피해 사실을 정리를 하였습니다.
아래에 나의 연도별 피해 사실 정리를 첨부하겠습니다.
언제부터 피해자가 되었다. 연도별로 어떤 피해를 입어왔다는 자신의 피해 사실을 글로 써야
남들이 읽고 이게 진짜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내 방법으로 경찰에서 두 번 통했고 법률구조공단 변호사도 이해를 했습니다. 이게 진짜구나.
아직까지 이걸 못한 사람들은 방법이 틀린 겁니다.
내 방법이 통하기 때문에 세 번이나 성공한 것입니다.
그리고 상대는 국정원입니다.
한국에서 권력의 최고 상위가 국정원입니다. 이걸 어떻게 상대해서 나의 피해를 입증하나?
단체를 만들어 행동에 나서야 우리가 이깁니다.
그 전에 준비해야 할 것이 자신의 연도별 피해 사실입니다.
언제부터 피해자가 되어서 연도별로 어떻게 피해를 입어오고 있다.
그리고 나서 관련 자료들을 첨부하면 경찰에서 이게 사실이라는 것을 이해를 합니다.
이걸 하는 피해자가 많을수록 우리 피해는 더욱 알려지고 끝을 앞당기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도 나중에 국가 배상 소송을 할 때도 무슨 수로 자신의 피해 사실을 입증하나요?
국가 배상 소송은 개별적으로 해야 합니다. 자신이 자신의 피해 사실을 설명하고 입증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먼저 자신의 피해 사실을 연도별로 정리해서 증거 자료를 첨부하여 입증을 해야 합니다.
자신의 피해 사실을 남들이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피해자들이 많습니다.
이 범죄의 피해는 아무도 모릅니다. 피해자가 이해를 시켜야 합니다.
하지만 전파무기, 뇌해킹, 두죄 조종 무기, 마인드 컨트롤 이런 식으로 시작하면 100% 정신병으로 봐버립니다.
피해 사실부터 남에게 설명을 하고 증거 자료들을 제시해야 정말로 뇌해킹 범죄 피해자이고 방법을 찾게 됩니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도와주지 않습니다.
나중에 국가 배상 소송을 할 때도 소송을 제기할 방법 자체도 없게 됩니다.
자신이 무슨 피해를 입었나 글로 설명을 해야 알아듣던가 말든가 하지 무슨 수로 남이 이 피해를 이해합니까?
방법이 틀리면 어디서나 정신병자 취급 밖에는 못 받습니다.
나의 방법이 이미 세 번 성공했습니다.
나는 내가 가진 자료 그대로 국가 배상 소송에 제출을 해서 인정을 받고 피해 배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법률구조공단에서 공익 지원으로 국가 배상 소송을 대신해주겠다고 해주었습니다. 단, 내가 피해를 설명을 할 수 있으면입니다.
자신의 연도별 피해 사실을 정리하지 못하겠다는 얘기를 정말 많이 들었는데
그럼 끝입니다. 아무도 자신의 피해를 알지 못하고 있고 알리지도 못하고 끝나는 겁니다.
두 명은 지금 성공했습니다. 하고 못하고이지 안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그리고 열린세상s | 뇌해킹 범죄(Mind Control)에 대한 나의 글들. 이 범죄의 전말. - Daum 카페
경찰에 피해를 알리고 인정을 받은 분이 위의 인용 게시글에서 (13)번을 첨부했습니다. 제가 첨부하라고 했습니다.
경찰에서는 알아들었습니다. 이것만 하면 해야할 일 다 하는 겁니다.
이런 내용들이 경찰에서 인정받고 법률구조공단에서 인정받았듯이 국회와 언론에서도 인정을 받게 됩니다.
위의 게시글의 (11)번만 빼고 나머지 다섯 게시글은 누구라도 마음대로 이용해도 됩니다.
자신의 연도별 피해 사실과 함께 경찰에 제 자료를 참고 자료로 제출해도 됩니다. 많을수록 좋습니다.
경찰이 이 범죄에 대해 알게 되고 국회와 언론에서도 알게 되고 국가 배상 소송에서도 피해 배상을 받기 위해서 해야 할 일입니다.
자신의 피해 사실은 남들이 모릅니다. 자신이 설명을 해야 알게 됩니다.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언제부터 피해자가 되었다. 연도별로 어떻게 피해를 입어왔다라고 글로 써야 남이 알아듣습니다.
4년을 설명을 해서 딱 한 명 연도별 피해사실을 정리했는데 경찰에서 알아들었고 나중에 국가 배상 소송 준비도 끝난 것입니다.
나는 했고, 이거 읽는 피해자들에게 도움이 되라고 이 글 쓰고 있습니다.
연도별 피해 사실을 본인을 위해서 정리 작성하고 남들에게 이해시키라는 얘기입니다.
이걸 안 하면 피해가 끝나지를 않습니다. 국가 배상도 안 됩니다.
본인을 위해서 하세요.
나의 연도별 피해사실입니다.
<용어 정리>
- Mind Control(마인드 컨트롤[마컨] = 뇌해킹 = 전파무기를 이용한 범죄)
- T.I(Targeted Individuals, 마컨 피해자)
- Gang Stalking(집단 스토킹, 조직 스토킹, 행동원은 갱 스토커)
- V2K(Voice to sKull, 인공환청, 머리 속의 소리로 번역해 쓰기도 한다.)
- DEW(Directed Energy Weapon, 전파 무기) 줄리아니 매키니 내부고발에 따르면 약 30년 전 쯤 마인드 컨트롤에 DEW가 추가 되었다.
★ T.I가 당하는 마인드 컨트롤 범죄 피해(4가지가 동시에 이루어진다)
1. 뇌해킹(뇌 속의 가짜 이미지와 영상/시각 조작, 가짜 꿈, 가짜 5감[가짜 소리, 냄세, 입맛, 촉감, 시각], 가짜 통증)
2. 인공환청 공격(쉬지 않고 스토리를 이어갈 때가 많다.)
3. 갱스토킹(2중 구조 - 국정원 갱스토커들, 주변인들에 대한 뇌해킹 공작)
4. 디지털 해킹(해킹 툴을 이용한 컴퓨터와 스마트폰, TV 영상 조작)
★ T.I들끼리도 이해가 안 되는 피해가 종종 있는데 뇌해킹이라는 것이 당하면서도 이해가 어려운 것이다 보니 직접 당해본 것은 서로 쉽게 이해가 되고, 같은 종류의 피해를 안 당해본 사람은 듣기만 해서는 실제한다고 이해를 못한다.
★ 인공환청(Voice to Skull, V2K)은 이어폰으로 핸드폰 통화하듯이 선명하게 들리며 의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T.I에게만 들릴 뿐 바로 옆에 있는 사람에게도 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Voice to Skull(머리 속의 소리)이라고 한다. 진짜 환청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인공환청이다. 소리는 아주 작게도 하지만 내용은 모두 선명하게 전달된다. T.I에 따라서는 소음을 섞어 목소리를 분간하기 어렵게 만드는 트릭을 쓰기도 한다. 인공환청은 여럿이 교대로 떠들어 댄다. 동시에 여러 목소리가 떠드는 경우는 거의 없고 문장을 중간에서 서로 이어가며 떠들기에 컴퓨터에 의해 통제된다는 티가 난다.
★ T.I들은 자신의 피해 사실을 매일 기록할 필요가 있습니다. 언제부터 피해를 입기 시작하였으며, 어디로 이사를 하였고, 어떤 일을 했으며, 어떤 피해가 더 발생하고, 어떤 피해가 줄어들었는지 등을 기록하고 정리하다보면 자신의 피해 사실을 남에게 이해 가능하도록 설명할 수 있습니다. 경찰서를 포함한 국가기관 방문 사실도 성과가 없었을지라도 관련 자료는 보관하고 그 사실까지 포함시켜야 합니다. 저의 경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기록은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하는데도 사용할 수 있고, 필요할 경우 수사 기관이나, 국회, 국가 기관, 법정 등에서도 명백한 피해 사실 증거로 사용 가능합니다. 집단적인 피해 사실 제보는 언론사(MBC, 한겨레 신문)를 통해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 제정을 위한 공론화"를 이루어낼 수 있습니다.
★ 러시아의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
https://cafe.daum.net/targetedindividual/mvab/41
★ 전자파무기 제작, 사용 등이 금지된 미국 3주의 주 법조문 (미시간주, 메인주, 메사추세츠주)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2399
# 국정원 Mind Control 뇌-해킹 범죄와 갱스토킹, T.I의 피해 (종합)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2330
# T.I OSCAR의 마컨, 전파 공격, 집단 스토킹 연도별 피해 - 언론사 제보용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2259
# 전파무기를 쎄게 해서 두 달이 넘도록 계속되었는데 제 몸은 멀쩡했습니다. 그 이유가 뭔가 했더니 홍삼원 D 골드를 1년 넘게 복용한 것이 이유였습니다. 하루 한 병씩 두 달 정도 마시면 효과가 나타나고 10개월 정도 마시면 몸이 더 이상 홍삼원 D 골드를 필요로 하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제가 체력 회복을 위해 많은 시도를 해봤는데 MTB 자전거가 전신을 운동시키기에 최고였습니다. 매일 두 시간 이상씩만 타면 체력이 회복됩니다. 힘들면 중간에 쉬어가면서 하루 2시간만 넘기면 얼마 지나지 않아 체력이 회복됩니다.
<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 조직도 >
미국 ㅡ 국방부(DoD)
|
NSA, CIA
|
한국 ㅡ 주한미군 내 NSA 부대
|
국정원 뇌해킹 부서
|
국정원 스토커 V2K 범죄자들
# 닉 베기치의 책 <누가 인간을 조종하는가>에 보면 미국에서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의 맨 위에는 미 국방부가 있다. CIA 내부고발자 로버트 던컨은 미 국방부 위에 미국을 움직이는 자들이 있다고 고발하였다.
#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 내부고발자들은 NSA가 가장 많다. 실질적인 범죄 기관은 미 NSA이다. NSA는 미 국방부 산하 기관이면서 독립적인 기관이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3781)
# 한국에도 주한미군 부대 내에 NSA 부대가 있다.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의 미국과 한국 연결 고리는 주한미군 NSA 부대이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gy/12)
# 김철수님의 대국민 호소문에 보면 국정원 뇌해킹 범죄 부서는 2008년에 제8국이었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4161)
# 러시아에는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이 있고,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1966)
미국에도 메사추세츠주, 메인주, 미시간주와 리치몬드시에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이 있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4367)
한국은 한국 독자적으로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을 제정하면 된다.
러시아와 미국에 있는데 한국이 독자적으로 법을 못 만들 이유가 없다.
#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이 제정되려면 피해 사실이 드러나야한다.
T.I들은 국회 의원들과 언론사에 언제부터 어떻게 피해를 입어왔다는 피해 사실 제보를 하면 된다.
피해 사실이 쌓일수록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은 앞당겨지게 된다.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T.I 피해 제보.
제보시 가장 중요한 것은 용어 선택과 사실의 설명입니다.
용어는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표현을 써야 서로 간에 이해가 쉬워집니다.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표현은 미국 NSA 내부고발자들로부터 시작해서 다른 나라의 T.I들이 모두 쓰고 있는 표현을 써야만 제보자와 기자 간에 서로 이해가 쉬워집니다.
용어
1. Mind Control. 이 범죄는 국제적으로 Mind Control로 불려지고 있습니다. 동의어로 뇌해킹이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저는 뇌해킹에 꼭 범죄를 붙여서 뇌해킹 범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2. 다음으로 T.I가 있습니다. Targeted Individuals의 약자입니다. 국제적으로 T.I가 통용되고 있습니다. TI 도 T.I. 도 아닙니다.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의 피해자들입니다.
3. V2K. 국내에서 인공환청으로 번역해서 쓰고 있는 V2K는 Voice to Skull입니다.
4. Gang Stalking은 갱스토킹, 집단 스토킹, 조직 스토킹 으로 번역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료
용어는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표현만을 사용하였고, 자료는 내부고발자들의 글이 1순위입니다. 줄리아니 메키니의 내부고발 내용이 가장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기에 포함시켰습니다.
다음으로 러시아의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을 제보 내용에 포함시켰습니다. 미국의 리치몬드 시에도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이 제정되었습니다.
베타뉴스 기사도 포함시켰습니다.
무료 법률 서비스인 법률구조공단 상담 내용도 포함시켰습니다.
캐나다 영화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Incontrol)에 대한 저의 설명도 포함시켰습니다.
T.I인 북파공작원 HID 김철수님의 “대국민 호소문”과 T.I인 해군 특전단 UDT 대원의 청와대 국민청원 내용도 포함시켰습니다.
그 외 중요한 외국 기사들을 포함시켰습니다.
피해 사실
19년 동안의 저의 피해 사실이 거의 정리가 되었기에 제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정리가 되지 않았다면 제보를 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19년 동안의 거주지, 직업, 뇌해킹 범죄 피해, 갱스토킹 피해 사실에 대한 기록을 모두 포함시켜서 T.I가 어떤 피해를 입는지 설명했습니다. 연도별로 월별로 기록들을 모두 모으고 정리하여 19년 동안의 피해 사실을 글로 설명했습니다.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는 설명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가능한 한 글로 정리하여 제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의 경우 가장 중요한 자료는 영화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입니다. 말로는 설명하기 불가능한 피해 사실을 영상으로 설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정리한 용어 정리를 참고하셔서 용어 사용에 혼선이 줄어들으셨으면 합니다. 용어부터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표현을 써야만 서로 이해가 쉬워집니다.
--------------------------------------------------------
T.I OSCAR의 마컨, 전파 공격, 집단 스토킹 연도별 피해 - 제보용
T.I 피해 사실
1971. 10. 08. 生. 충남 천안군 직산면 신갈리 351. 김인창.
1971. ~ 1989. 방화동. (20세) 개화초등학교, 공항중학교, 공항고등학교
1990. ~ 1996. 원주.
1997. ~ 2000. 진해.
2000. ~ 2001. 신촌. (30세)
2001. ~ 2002. 그리스 아테네.
1990
연세대학교 문리 대학 사학과(원주 캠퍼스) 입학
1991. 07. 26. 일주일 간 중국 여행
1994
연세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신촌 캠퍼스) 입학
1997
해군 사관학교 전쟁사 전임강사
2000
Cubein.com 기획 팀장
연세대학교 원주 캠퍼스 시간 강사 한 학기
2001
윈터스쿨 시간 강사(1월)
02. 11. ~ 02. 19. 일본 여행
1학기 시간 강사
썸머스쿨 시간 강사(7월)
06. 08 ~ 06. 22. 그리스 사전 조사
08. 22. ~ 2002. 04. 14. 그리스 유학
2002
2002/06/12 ~ 06/16 제주에서 인천으로.
2002/08/24 - 5 남해에 들러.
2002/9/24 ~ 2003/07 구리시 토평동 975-6 3층 7호
09/26 학과 동창회
구리 웅지학원 강사(갱스토킹 시작. 이때부터 TI가 된 것이 확실함.)
원주 캠퍼스 2학기 강사
11/20 Linda Undicino
2001/08/22 ~ 2002/04/14 그리스 아테네 대학 박사과정 중퇴 후 귀국.
몇 달 간 누군가 미행을 하고 있다는 강한 느낌을 받음. 가는 곳마다 앞서 있었던 곳의 내용이 연결되는 것 같았으나 서로 관계가 없기에 무척 헷갈리기 시작.(누군가 미행한다는 초기 느낌은 T.I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
- 남에 대해 헛소문을 퍼뜨렸다고 알던 모든 사람들이 그러는데, 내용을 전혀 몰라 다른 사람 얘기인 줄 알고 다 지나침. (이게 모함이었다. 내가 헛소문을 퍼뜨렸다고 되어 있었다.)
- 알던 사람들이 나에 대해 의심하는 단어를 무수히 나열했으나 전혀 알아듣지 못하고 남의 얘기를 왜 나에게 하나하며 다 지나침. 핵심은 [ 1. 실력이 없다, 2. 돈과 여자만 밝힌다, 3. 정신병이 있다, 4. 윗사람에게 대들었다, 5. 기밀을 누설했다. ]
- 내 컴이 해킹 당하여 중요 자료들이 종종 삭제되고, 방을 비운 사이 잠긴 방을 열고 들어와 이것저것 가져가고 고장을 내놨다.
2003
윈터스쿨 시간강사(1월)
03/08 Bill Johnston, Thomas
05/28 ~ 06/06 그리스 방문
구리 과외
금곡 평내 대리운전
동작역 지하철 가시설 공사
2003 초. 웬 놈의 여자 화장실에 대한 얘기를 지나가는 범죄자들이 얼마나 지껄여 대는지 아주 질리다가 P2P에 여자화장실이라는 파일이 있어서 다운받았더니, 방안에 혼자 있는데 "교수가 여자 화장실을 엿봤다"는 목소리가 들렸다. 방안에서 이게 무슨 일인가? 이게 어떻게 들리나 의문스러웠으나 그냥 지나침. 첫 인공 환청이었다. 처음 5가지 이상의 항목이 알던 모든 사람들과 지나가는 범죄자들에게서 반복이 되었으나 나와 관계없는 얘기이다 보니 전부 그냥 지나침. 그러나 어디서나 배척당하고 퇴출당하여 무척 화가 나기 시작.
2003 중반. 본격적으로 교회 집사들이 내가 가는 곳마다 나타나 나에게 테러를 가하기 시작. 내용은 목사에게 대들었다는 것과 목사에게 대들면 큰 일 난다고하며 다들 벌벌 떨더라. 내가 도대체 아무 것도 한 게 없는데 왜들 이러나 했었다.
2003 말. 모든 수입이 불가능해져 동작동 지하철 가시설(용접) 일을 처음으로 하게 되었는데, 전에 있었던 곳에서의 말들이 계속 튀어 나오는데 아무래도 누군가가 지독하게 나를 스토킹하며 악소문을 퍼뜨린다고 여겨 전에 있었던 곳의 어떤 놈이 이런 짓을 하나 의심을 했다. 여기부터 살인 함정이 시작되었다. 작업 중 위험한 것들을 늘어놓고, 길바닥에 돈을 쫙 펴서 놓기도 했는데 보니까 이건 나 보라고 주우라고 그렇게 놓은 게 보여서 피식 웃고는 밟고 지나갔다. 말도 못하게 나를 미행 테러하는 자들이 있다는 감을 잡고 하루는 경찰에 전화를 해 도청하는 거 감 다 잡았으니까 "니들이 누군지 모르지만, 너 반드시 내가 찾아서 옷 벗긴다"했더니 경찰이 답하기를 "그래 벗겨라." 이때는 기무사라고 짐작하고 있었지만 나에게 기무사가 이럴 이유가 전혀 없었다.
2004
2004년. 가족관계, 친구 관계 모두 파탄남. (미혼이고 어머니와 형제들을 가리킴)
영종도 지하철 가시설 공사
03/08(13:20) 교통사고 - 경기 남양주시 금곡동 시청앞 사거리, 피보험차량 경기57마6189, 피해차량 경기54라7030, 총지급액 471,900원.
03/08 ~ 03/09 의원
03/09 ~ 03/13 의원(경추염좌)
04/19 ~ 한토마 토론마당
2004 초. 영종도 지하철 가시설 공사(용접)일을 하다가 중단하고 귀가하던 중 남양주 시청 앞에서 차량 정지등 신호를 받고 서 있는데, 가해 차가 뒤에서 내 차를 들이받아 차가 망가짐. 그 이후로 1년 간 자동차를 타고 자동차가 속도를 높이면 어지러워져서 집에서 꼼짝도 못함. 수입이 완전히 끊겨 신용불량자 되고 원주시 소재 자가 소유 아파트는 경매로 넘어감. 알던 모든 사람들은 똑같이 내가 전혀 모르는 사항을 계속 반복해대는데 무슨 일이냐고 물어도 그 누구도 직답 없이 끝남. 화가 치밀 대로 치밀어 머리가 엄청나게 복잡해졌다. 도대체 아무런 내용도 모르고 왜들 나에게 모르는 말들을 해대는지 감을 전혀 잡지 못하고 경제적 위기 속에서 지냄.
기무부대 쳐들어갔던 일 - 기무부대원이 아파트 언급
2005
경찰서에 고소장 제출, 담당자 이00 형사.
07/18 ~ 07/20 예비군 동원 훈련 해군 2함대.
2005. TV에서 아나운서들이 내가 하는 생각에 대해 실시간 반응을 보임. 몇 일 후 저 아나운서들이 나에게 반응하는 것이 가능한가? 내가 무슨 생각을 하면 이것이 아나운서의 생방송에 전달되는데 약간의 시간이 걸리고 아나운서의 반응이 나에게 전달되는 동안 역시 약간의 시간이 걸릴 텐데 아무런 시간차가 없기에 이것은 아나운서의 직접 반응은 아니라고 여겼으나 이 TV의 반응은 나에게 씌워진 모함의 내용들을 채널을 돌려도 계속 이어가니 화가 치밀대로 치밀어 물건을 부수기도 했다, 이에 자극 받아 누가 나에게 이런 짓을 하나 모든 자료를 모아서 고소장을 제출하였으나, 경찰은 나의 고소장과 증거들을 그대로 돌려주며 돌아가라고 했다. 참을 수가 없어 다시 경찰서에 고소를 하고 고소인 조사를 받는 동안 위의 5가지 사항과 아파트를 언급하며 내 옆에서 조사받는 사람이 내내 떠드는 것이었다. 이거 뭔가 수상한데? 경찰 조사를 받는 동안 나에게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혐의가 씌워져 있다고 여기게 되었다. 지나가기만 해도 나에게 엄청난 욕을 해대고 별별 테러들을 다 하는데 화가 극도로 치솟음. 다시 재고소를 하기 위해 이번에는 춘천 지방 검찰청에 가는데 도중에 들른 식당의 TV에서 아나운서의 눈동자가 나를 따라 움직이는데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가 알 수가 전혀 없었다. 방 안에서 TV를 볼 때는 내가 몸을 움직이지 않았기에 아나운서의 눈동자가 나를 따라 움직이는 일은 없었다. 단지 불가능한 일일 뿐이라 여기며 그냥 넘어갔다.
2006
2006년. 신용불량자 되고,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 당함.
09/18 ~ 09/20 예비군 동원 훈련 2함대
12/29 ~ 2007/03/22 구리 병원(감금 1) (문 닫았음)
2006. 내가 전화비 등 여러 가지 미납한 금액들이 있다는 투로 전화국 등에서 이거 저거 걸고 들어오는데, 수입은 완전히 차단당했고, 알던 사람들과는 이미 관계가 다 끝난 후였다. 가족들도 나의 3년 간의 무직자 생활에 지쳐 화가 극도로 나있었고, 나도 해결 방법을 찾지 못해 극도로 화가 나 또 물건을 부쉈다. (이렇게 물건을 부순 것은 잘 한 것이다. 화가 날 때는 이런 식으로 푸는 것도 방법이다.) 그러나 연말에 결국 정신병원 차를 불러서 입원을 시키려고 하는데 내가 처음 당하는 상황이라 이것들이 뭐하는 것들인가 아무데나 전화를 했더니 "너 잘 걸렸다"는 전화상의 반응이 나왔다. 무슨 상황인가 전혀 몰라 그냥 끌려갔다. 정신병원에 가서도 내가 정상임을 의사에게 논리적으로 설명하자 두 군데(청평 우리 병원, 의정부 모 정신병원)에서 그냥 나가라고 했고, 세 번째 병원(구리시 제일 좋은 정신병원)에서 연말이라 의사가 휴일이니 1주일 정도 후에나 보자고 해서 1주일 후에나 의사가 나타났다. 가족들은 감정이 폭발해서 의사에게 거의 인사불성으로 입원 의견을 제시했다. (가족에 대한 국정원의 살인 이간질)
2007
03/22 구리시 병원에서 퇴원 후 큰형 집(서울시 강서군 방화3동)에 기거.
인력(서울시 강서구 금낭화로 91. 김포시 아파트 건설 현장 일용직 일 시작.)
김포시 소재 학원 사회 강사 (문 닫았음)
화곡동 학원 사회 강사
신월동 학원 사회 강사
2007 초. 병원에 처음 들어갔을 때는 내가 정상이고, 나에게 가해진 모든 모함이 내용을 모를 뿐 반드시 범죄자들을 찾아서 복수하겠다는 생각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곳에서도 갱스토킹이 계속되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조작된 상황이 등장했다. 나는 얌전히 있었지만, 다른 환자들이 나에게 수 많은 질문들을 던지며 내가 무슨 생각을 하나 알아내려고 하는데 한 마디도 답하지 않았다. 정신병자들이 나한테 피해를 입힌다는 생각도 해보았고, 역시나 기무사가 여기까지 공작을 핀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이를 결론이라고 여기지는 않았다. 이 상황의 배후가 기무사라 하더라도 나에게 기무사가 이럴 근거가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해군 장교 출신이라 군에 대해서는 내가 잘 안다. 그러나 결국 한 달이 경과한 후 도저히 이 모든 것의 내용과 구조와 배후를 파악할 수가 없어 스스로 포기하게 되었다. 감금이라는 것이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나는 의지가 너무 강해서 결코 물러서지 않는데, 처음으로 의지가 꺾이고 이것은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는 것으로 인식하고 모든 것을 나의 착각이었다고 여긴 채 두 달이 더 흐른 뒤 퇴원 후 2013년 말까지 7년 내내 나 자신이 정신병이었을 것이라는 가정을 벗어나지 못했다. (김포 한샘 학원) 퇴원 후 과거에 대한 아무런 기억 없이 다시 경제 활동을 하는데 가는 곳마다 이상한 말들이 튀어 나오는데 이제는 아무런 감정적 반응이 없이 지나쳤다. 김포 한샘 학원에서 한 학원 강사가 "너 아직도 버지니아 울프 보니?" 내가 버지니아 울프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저런 말이 나오네 하며 지나쳤다. 또 다른 한 강사가 "여기 결혼 안 한 약사가 있는데 누가 저 여자와 결혼을 하겠느냐?"고 나에게 묻는데 참 이상한 사람도 있네. 그런 생각 있으면 본인이 직접 시도하면 되겠네라고 생각했었다. 또 다른 학원 강사가 "걸식 아동에게 월급의 일부를 주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하기에 아주 좋은 일이고 나도 당연히 내겠다고 했다. (화곡동 모 학원, 학원 이름 기억 안남) 국어 강사가 교회에서 결혼하는데 "축의금을 모아서 주자"고 내가 제안했더니 다른 학원 강사들이 다들 깜짝 놀라면서 정말 고맙다고 하는데 그 반응에 내가 놀랐다. “뭐가 고마워? 당연한 일인데?” 어느 날인가는 결혼한다는 그 국어 강사가 "자신이 다니는 교회 목사는 안 그래"라는 말을 했다. 내가 목사에 대해 일언반구 언급한 적이 없는데 이 말이 왜 나오나? 하루도 빠짐없이 모든 대화가 동문서답이었다. 나는 아무런 의지가 남지 않아 무감각하게 모든 것을 지나쳤다. (내가 알던 그 어떤 사람도 하나라도 무슨 내용에 대해 내가 그랬느냐고 직접 물었었더라면 처음부터 이런 일은 없었다. 단 한 사람도 나에게 씌워진 모함에 대해 그냥 믿고 넘어갔으니, 이들은 알던 사람들이 아니다.) 간간히 인공 환청이 있었으나 너무 순신간에 지나쳐서 거의 고려를 할 것이 안 되었었고, 여자화장실 언급은 어딜 가나 지겹게 반복이 되고 있었다.
2008
서울 강서구 학원 사회 강사
해양수산연수원 06/03 해상무선통신사 자격증 발급.
서천 병원
항해사로 일하는 대학교 후배이자 해군 장교(해군 학사 장교, OCS) 선배인 “서문 0”(연세대 원주 캠퍼스 문리대 사학과 92학번)의 조언으로 직업을 갖기 위해 부산 “한국 해양수산 연수원”에 5급 항해사(항해사는 1급부터 5급까지 있음) 과정에 합격하여 내려갔는데 이곳에서 본격적으로 테러가 시작되었다. 같이 있던 사람들이 대놓고 함정을 파 하루 종일 괴롭혔고, 이와 전혀 관계없는 자들이 나타나 이상한 얘기들을 반복했다. 그러다가 나중에 확인된 한겨레 신문 대국민 호소문을 게재했던 김철수 T.I와 똑같은 레이저 공격같은 것을 받았다. 레이저인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머리가 폭발할 지경의 뇌속 경련이 하루 수 차례 일정시간 반복되는데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 약도 먹고 절이나 성당에라도 찾아가보려고 했다. 성당에 갔더니 수위하고 신부가 테러를 하네. 이 두통의 증상은 뇌속 경련급으로 몇 일을 이렇게 당해보니 도저히 버틸 수가 없어 또 포기하고 가평 어머니 댁으로 되돌아오게 되었다. 그랬더니 마치 부산 해양수산원수원에 있었던 사람들인 척 하는 자들이 나타나 내내 나를 감시하고 있다는 상황을 계속 연출했다. 인공 환청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내용은 맨 처음의 그것을 여러 가지로 무한히 엮어서 이어가는 것으로 머리가 무척 아팠다. / 그러나 드디어 감을 잡았다. 나에게 바로 5개 이상의 모함이 씌워져 있었던 것이었구나. 바로 위에 약간 적었듯이 어디를 가건 5개 항목이 반복되었던 것이다. 즉시, 국정원이로구나 감을 잡았다. 그랬더니 실시간으로 TV 반응에서 그 자는 국정원이 아니라고 하는데, 한 번 속고, 또 다시 이거 국정원이 한 짓이라고 했더니, 롤러코스터장(국정원 직원 장성욱을 가리킴. 전번 ! ! !)이라며 국정원이 가해한 사실이 없다고 두 번째 속였고, 심지어 충남 보령의 한 해수욕장 앞에서는 인공환청으로 들려온 목소리에서 “선인장”(국정원 직원 장성욱을 가리킴)이라는 내용으로 하며 국정원은 나쁜 짓을 한 적이 없다고 세 번째 속였지만 국정원인 것은 확인하였다.
2008년. 인공환청의 강도가 아주 강해짐.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인공환청이 시작. 이 때 마인트 콘트롤과 관련한 최초의 글(인천 희생양)을 읽었지만 나와 같은 상태임을 모르고 정말로 정신병자가 쓴 글이라 여기고 넘어감. 갱스토킹과 인공환청이 너무 심각한 수위로 올라가서 수입 없고, 빌려 쓰기 시작. 이때부터 작년까지로 모두 2천만원의 빚이 생김. (파산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면책까지 가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2009
04/13 경찰서 고소장 접수증, 경제팀, 담당자 문00 형사.
06/18 2층으로 이사
06/27 경주행(황토 배게)
06/29 ~ 07/08 범호
07/10 모량 도착
07/13 보령행
07/20 주산-서대문 농협 배달
08/06 남포-BYC 구로동 복지관 배달
08/18 DJ 서거
09/05 ~ 09/06 진해 - 거제
09/15 남포 - 세종대 (수업파행 이해)
09/25 가출, 하우스 - 모니터, 배낭 노트북
09/26 시내버스, 터미널, 센트럴, 공원 벤취
09/27 월장
10/01 ~ 10/02 진해, 주산 택시비
10/24 30일 굶식 끝
12/11 서울행, 센트럴 90 송년회
12/18 ~ 2010/01/05 서천 병원 (감금 2)
이제는 나에게 씌워진 모함이 무엇이고, 국정원이 직접 개입되어 있다는 사실까지 알았는데, 바로 정신병원 재입원. 다 알고 또 당하니 정말 속수무책. (목사들과) 국정원이 내내 이것을 했다는 것을 알았으나 한 번 강제 입원 당하면 나의 정리된 생각은 유지하기가 아주 힘들어진다. 당장 퇴원을 해야 할 정상인인데 아무런 저항 방법이 없이 감금을 당하면 이렇게 모든 것이 원점으로 돌아간다.
2009년~2014년까지 1차 시나리오가 시작. (시나리오라고 하는 이유는 각 T.I의 생활과 관련하여 정확한 판단력을 행사할 수 없게 만드는 시나리오가 있고 이게 첫 번째 기간이었기 때문에. 내용은 어릴 때 좋아했던 여자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며 정말로 나와 그 사람 밖에 모르는 그리고 나도 생각하고 있지 않았던 내용들이 나에게 전달되어 정말로 그 여자가 나에게 메시지를 보냈다고 착각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이간질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인공환청 시나리오이기 때문에 그 사람에 대하여 극도의 화가 치밀어 오르게 했음. 2차 시나리오는 더 위험했음).
퇴원 후 건설 일용직을 뛰며 생활을 이어가고 인공환청은 이제 24시간 떨어지지 않는다. 무엇이건 방해받는 것은 처음부터 변함이 없지만, 국정원이 콘트롤한다는 생각보다는 나에게 모함을 씌운 이 죽일 대상들에 대한 복수심으로 눈이 멀어 이것만을 생각하다가 다른 새로운 이간질 대상이 계속 등장하여 국정원에 대한 생각은 놓치고 고소를 이어갔지만 경찰 조사 단계부터 법원까지 완전히 내가 속았다. 마치 내 편이고 내 입장을 정확하게 사실대로 알아서 내 생각과 동일한 동의의 뜻을 보이다가 고소장을 접수하는 순간 태도가 돌변하여 나를 정신병자로 몰아가기를 무한 반복. 꼼짝없이 당했다.
2010
01/05 가리봉동으로
01/23 힐탑 고시원 입주
05/07 구치소 감금
05/08 ~ 05/11 영등포 교도소 감금 (1회)
05/15 스카이 고시텔
06/17. ~ 12/01 이천 병원(감금 3)
12/01 방화동 우리들 고시원
2011
03/23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여관 307호(재개발로 사라짐).
06/19 33도 더위 먹었음
10/10 윤00 씨 댁 유리창을 돌을 던져 깨버림.
10/12 ~2012/04/11 신길동 병원 (감금 4)
2011~2013말까지. 정신병원 강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고 건설 일용직으로 생활은 유지하였지만, 빚을 지지 않고도 생활이 가능해지겠다싶으면 어김없이 모든 것을 가로막고 재입원 시켜 빚만 늘어가는 과정으로 다른 내용이 거의 없다. 인공 환청에서는 내 죄가 있으니 죄를 불라는 요구가 무한히 반복되었고, 완전히 속은 단계이다. 도대체 내가 누구에게 사소한 잘못이라도 있나 먼지 하나까지 다 털어 고민했으나 평생에 걸쳐 단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죄의식을 유발하여 자살로 모는 것이었다. 그러자 위아랫집, 창 밖 골목, 옆 집에 직접적인 소란과 테러가 가시화되었고, 아예 대놓고 나에게 씌워진 모함들을 떠들며 난리를 쳐 경찰을 불러 몇 몇은 소란 행위로 처벌 받기도 했다. 전파 공격에 대해서는 완전히 감을 잃었었다.
2012
04/11 가리봉동
04/17 변호사 변진장 05/04 고등법원
07/12 구로도서관 권00
삼성 GFC
09/03 교보 GFP 교육 시작 09/11 ~ 09/14 계성원
10/14 돼지촌으로 이사
10/15 울트라 산업 첫 출근
12/07 ~ 2013/11/14 신길동 병원 (감금 5)
2013
06/07 개방 입원
08/16 ~ 12/27 울트라 산업 다시 출근
11/14 가리봉 1(큰 방,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로 2가길 29-4, 가리봉동 105-31)로 이사
12/07 용산 아이클럽 베어본 구입
12/18 명동 성당
2014
01/04 영화 “변호인” 관람(금천구 가산동 극장)
01/13 ~ 02/22 대경 테크
02/26 기업경영원에서 나옴
03/07 ~ 03/09 성보 물탱크 짤렸음
03/18 ~ 10/09 류마티스 시작
03/27 마리오 아울렛 청소부 밀려남
04/08 우리카드 교육. 보증보험 가입.
04/10 KB 이형석 통장 사기 04/11 유선미 계좌로 120만원 송금. 04/15 김도훈 계좌로 100만원 송금. 04/16 구로경찰서에 신고. / 세월호 참사
06/08 가리봉 2(작은 방,서울시 구로구 우마1길 47-1, 가리봉동 107-16)로 이사.
07/24 갤럭시 메가 구입
11/12 진화의 끝 I. - “brain hacking은 있는 것 같다.”
11/19 TV를 보듯이 - 전파고문범죄
12/25 뇌해킹 다음 카페 가입
드디어 너 다 죽는다. 연 초에 역시나 새로운 직장에서 나에 대한 동일한 모함이 전달되어 아주 심각한 분위기가 연출되었고, 5년 만에 이것을 또 다시 풀기 시작했다. 이게 정지된 적이 없었네. 2002년부터 동일하네. 생계비는 완전히 끊겼고, 빚은 늘어 가는데 3월부터 이게 국정원의 인공 환청이로구나라는 감을 확실하게 잡았다. 인공환청에서 또 다시 알던 사람들의 이름이 계속 나열되면서 누구에게 잘못한 것이나, 비리를 저지른 것이나, 배신을 한 적이 있지 않느냐는 의도의 질문들이 쓰나미처럼 밀려왔다. / 결론은 그 거론된 이름들의 문제점들만 나오고 이게 전혀 통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이 모든 것이 국정원의 소행이라는 것만 확실하게 걸렸다. 이제 죽일 대상이 누구인지 햇깔릴 이유가 없어졌다. / 이 고문 속에서 4월 수면 부족과 생계비 단절로 굶고 5회에 걸쳐 거식증을 겪은 후 류마티스 증상이 왔다. 항체가 내 몸을 공격해 골괴사와 관절통이 왔는데, 인공 환청은 "그것은 니가 벌을 받은 것이다"라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왔다. 이게 국정원이다. 류마티스의 원인이 국정원인데, 나의 죄에 대한 벌이라고 우기는 것이다. 지금도 당연히 동일하게 국정원은 아무런 잘못이 없고 모든 것이 다른 누군가의 행위라고 끝까지 거짓말을 한다. 아주 지독하게 거짓말을 한다. / 가을에 접어들어 불치병으로 몇 달간 죽다 살아 겨우 건설 일용직으로 나갔더니 이제는 대놓고 살인 함정이 넘쳐난다. 공사 현장에 위험한 함정을 수도 없이 파놓고, 집에서건 밖에서건 내가 먹는 모든 것에 무엇인가를 타고 일도 못하게 막기 시작했다.
연말에 이르러 아무래도 이것은 뇌 해킹인 것 같다. 당해온 모든 것은 다 알아냈는데, 이게 어떻게 가능한지 도저히 인정할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마컨이라는 단어를 보았다. 그래서 전파 공격을 당하는 것이 나 혼자만이 아니라 전 세계에서 수 만명이 동일한 수법과 동일한 구조와 동일한 가해 내용과 동일한 피해를 입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이제는 국정원을 직접 잡아죽이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그 이후의 일들은 여기 카페에 그대로 적혀있다.
다른 T.I들에게 공통적인 것은 그렇게 당하면서도 적이 누구인지 확인하려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국정원이라고 그렇게 적어도 이것을 전혀 못 받아들인다. 아마도 자신이 국정원의 타겟이 될 이유가 없다고 여기거나, 국정원을 전혀 모르거나, 국정원을 두려워하거나, 인공 환청에 속아 국정원은 컨트롤 센터가 아니라는 생각을 넘어갈 것이다. 위에 나도 엄청나게 속고 당했다. // 그래서 결론은 나는 배후의 컨트롤센터가 국정원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분석하여 반격에 성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도 인공환청은 쉬지 않고 저능한 단어들을 퍼붓는다. 난독증과 사고 장애, 판단능력 상실 등이 생길 수도 있는데, 이건 전에 많이 당한 것이고, 나의 사고와 글쓰기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다른 T.I들은 여기서 벗어나지 못한 경우도 많다.)
2014년. 1차 시나리오와 2002년부터의 피해로 인해, 수전증, 야뇨증, 류마티스 등에 걸림. 지금은 다 나았음. 1년 간 하루 평균 2시간 밖에 못 자게 인공환청들이 난동을 부렸음.
2015
04/27 ~ 10/11 가리봉동 여관. 조경기능사 학원
04/27 ~ 06/01 종로 디자인학원
06/26 ~ 07/10 경기정원학원
07/27 ~ 09/03 대림동 서울기술학원
10/12 짐 옮김
10/14 청평역. 가짜 납치 13일째 15. 강원대 병원 16. 가평역 17. 청평. 서울 PC방.
19. 뉴스타파 커피 10개. 20. 신촌로터리, 아현동 21. 마포 평생학습관
26. 서울역 노숙인 센터
2015년. 2차 시나리오 시작. 내가 알던 모든 사람들이 생명의 위협 속에 있다는 내용으로 인공환청이 시작되어 작년 9월부터 2016년 올 해 3월까지 노숙과 방황을 했음. 생명의 위험에 수 차례 빠졌음. 내가 SF 영화를 많이 봐왔고, 과학의 역사에 대해서도 조금 아는데, 이런 것들까지 실시간으로 나는 생각하지도 않았던 내용들이 합성되어 나오는데, 요즘 많이 언급되는 시나리오 AI 정도의 저급한 시나리오였지만, 아는 사람들의 생명이 위험하다는 조작된 상황으로 인해 벗어날 수가 없었음. 4월에 3주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하고 나왔는데, 갱스토킹이 완전히 끝나서 어떤 필요한 업무를 봐도 정상적으로 처리가 되었고, 무엇보다 실시간으로 방해하는 인공환청이 완전히 끝났음. (그러나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것은 아님. 알 수 없음.) 지금은 내가 당했던 15년 간의 피해를 되돌아보는데, 갱스토킹과 인공환청이 없으니 전혀 다른 관점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2016
01/22 청량리역 25. 옹달샘 숙식
02/21 보현의 집
03/11 가평행
04/11 신길병원 18. (감금6)
05/27 ~ 06/25 무지개(오토캠핑장)
06/29 병원 첫 진료
08/10 ~ 08/15 집터 낫질 노가다
09/02 ~ 14 의정부 교도소 (2회)
10/07 ~ 31 축대 공사
11/19 ~ 12/02 한옥 건축
12/01 Naver 칼렌더. Hello Dream.
2017
02/20 ~ 03/06 인력 소장 엄00
03/11 ~ 헬로우 드림
03/13 ~ 24 한옥 건축
03/28 안씨의 농원 ~ 04/09 농사 연구
05/11 ~ 06/05 마켓 배송 기사
06/13 ~ 06/21 1번가 청소
06/29 ~ 07/01 하임 펜션
07/11 면책 선고
07/21 ~ 27 또 속았다.
08/01 ~ 12/10 인력 사무소 일용직 노동자
10/26 판결 북부지법
10/30 ~11/10 병원 입원 04. 일반실 이동
2018
01/05 ~ 03/25 인력 일 없음.
03/26 ~ 08/20 펜션 관리실장
04/26 트라제 인수
08/27 ~ 12/05 인력 일 나감.
12/01 홀가분 콘서트
12/22 페리카나 오토바이 접촉 사고(DB 자동차 보험)
2019
01/09 ~ 03/10 식당 종업원
04/10 인천 월미도 방문
04/18 ~ 06/12 인력
04/26 영화 “어벤저스 엔드 게임”
06/01 영화 “기생충”
06/25 ~ 11/08 할인마트 음료 진열원 및 픽업기사(V2K 범죄자 픽업 기사 장00 )
08/08 마티즈 구입 08/29 폰 교체
09/17 ~ 18 속초 스토리 하우스(게스트 하우스)
09/25 ~ 12/10 대명. 이후로 가사 노동.
10/24 소양호
12/10 영화 “손오공 월광보합”
2020
6/09 영화 “해킹헌터 : 마인드컨트롤(Incontrol)” 시청
07/07 ~ 07/08 펜션 청소.
07/14 용산 전자상가 방문.
07/18 ~ 08/03 수상레져 펜션 청소.
07/22 00 병원, T.I 자료 제출
08/04 대한 법률구조공단, T.I 상담.
08/10 00 병원, T.I 상담
08/12 ~ 12/18 군청 기간제 근로자.
인터넷의 내용은 국정원이 가짜 웹페이지를 많이 띄워서 잘못 알고 실수한 적이 몇 번 있어 몇 년간 인터넷 검색을 거의 하지 않게 됐다가 우연히 마인드 컨트롤 관련 내용이 새로운 것이 있나싶어 인터넷 검색을 했다가 영화를 발견했음. 인공 환청은 지독하게 떠들어대는데 영화 “해킹헌터 : 마인드 컨트롤”을 보고나서 대대적인 반격을 시작하였음. T.I 카페에도 내 이름을 공개하였고 전문직들에게 공개적으로 마인드 컨트롤 범죄와 T.I에 대해 알려나가면서 반격하기 시작.
2021
1월
25일(월) 고소장 제출 1.
2월
03일(수) 경찰서 주말에도 근무.
05일(금) 2차 고소장 제출.
5월
5월 10일 ~ 7월 10일. 군청 기간제 근로자.
9월 15일 ~ 12월 14일. 군청 기간제 근로자.
2020년 8월부터 하루 갱스토킹 건수가 30회를 넘어섰음.
2020년 10월부터 인공 환청이 기무사 위주로 시나리오를 강하게 떠들어대어 시간과 돈을 많이 낭비했지만 내용은 국정원이 전멸하는 스토리만 이어지고 2021년 6월에 접어들어서는 결국 아바나 신드롬부터 시작하여 전 세계에서 CIA들이 공격받고 있다는 기사가 계속되고 국정원과 인공 환청이 국제적인 상황이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가 끝나간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면서 인공 환청 내용 자체가 나에 의해 길들여졌음. 2021년 3~5월 동안 전파무기를 극대화해서 온 몸이 엉망이 되었음.
2022
2월
2월 21일 경찰서에 고소대상 국정원 상대로 뇌해킹 범죄 고소장 제출. 수사 3과 강형사님으로 배당.
3월
3월 2일 ~ 10월 31일. 군청 기간제 근로자.
4월
4월 1일 경찰서 강형사님을 방문하여 줄리아니 메키니의 내부고발과 닉 배기치의 책 “누가 인간을 조종하는가”를 소개하였음.
4월 17일 오후 4시. 서울 동서울 터미널 2층 꽃빙 T.I 정기 모임 처음으로 참석, 윤범석님과 구영탄님과 유영식님과 박철욱님과 함께 총 16명 참석.
3월부터 10월까지 근무 중에 3~4일씩 두 번 인공환청에 다시 속아서 일을 제대로 못한 적은 있지만 그 이후로는 인공환청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났음. 동시에 조직 스토킹이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상황으로부터도 완전히 벗어났음.
2023
2022년 12월부터 현재까지 4개월째 전파무기 극대화로 온몸이 엉망이 되었음.
3월
3월 1일부터 ~ 10월 31일. 군청 기간제 근로자.
거주지와 직장 등에 대해 주소까지 다 적어야만 기억이 더 잘나고 증거로도 사용하기 더 좋습니다.
현재까지 다 정리해서 제보했습니다. 물론 사건도 기억나는 대로 적어가다보면 정리가 잘 됩니다.
이렇게 제보와 취재가 계속되면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 제정이 빨라지게 됩니다.
|
첫댓글 전파무기로 인한 신체가해를 증거로 제출할수있을까요.
손가락뼈가 눌렸습니다. 전파무기로 인해.
사진 찍어서 증거로 첨부하면 됩니다.
김인창님 말씀이 맞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김인창님 분명히 스토킹과 관련된 문제에는 경찰과 관련된 연계가 있습니다 현실입니다 경찰에서 특수활동비를 받는 부서만 3곳입니다 그곳은 민간인 사찰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진보도 보수도 정치사상의 의미가 없는 공통된 피해자라는부분도요 왜 그러는지는 옆나라 일본의 현실만 봐도 비슷한 부분이 보입니다
나와 다른 분 고소장 수사에 외압이 없었습니다.
법률구조공단에서도 전말을 받아들였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건 외압이아니라 이 피해를 받고 있는 스토킹 부분에는 오로지 국정원만이 한다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대상자를 오해시키고 시민들에게 신뢰감을 주며 협력을 시키는게 누가 쉬울거 같으세요? 국가 안보적인 사안은 기밀로 받아들인채로 우리 피해자들이 전자파 공격과 스토킹 부문에서 그런 모든것들을 관련 스토킹 업무하는 경찰들도 알고 있습니다
@Han24
제 생각은 본문 링크 문서에 모두 정리가 되었습니다.
시간 나실 때 보세요.
@Han24 당근이죠 모든기관들 특히 소수기득권들
주기적으로 국정원 내곡동을 방문하는 경찰 검사 판사분들이 있는데요 그분들은 언제나 자신들의 해야 할 업무를 필요에 따라서 공조하시죠 근데 경찰관들 분들중에 훌륭하고 좋은분들도 많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안타깝군요. 피해가 많이 없어지셨는지요?
피해야 항상 끔찍하게 많죠.
내버려두질 않습니다.
그러니 빨리 끝내야죠.
인지피해심한사람도 많고 연도별로 정리도 지극히 개인적인건데
아주중요하다 생각은 안드네요
다른 고소사건과는다르죠
대부분 외국 단체는 피해사실 정리하고 그에 해당되면 피해자가 맞다고 생각하던데 피해자단체가 하는일이 그거아닑까요
단체가 도와주고 해야할일을 같은데요
인지피해당해요
다른 고소들과 다르고요 증거도 거의없죠 증거 못잡게 하니까요
내부고발자 진술과 un보고서가 제일ㅈ신빙성있죠
그러니 피해자들이 안모이죠
진단서나 변호사는 개인이 차지만
다른건 단체가 익글어가는거죠
외국단체 좀 보고 참고하셔요
기억삭제되서 가물거리는것도 다들 많을텐데ㅣ
피해가클수록 정상적인 활동 못해요 그정도치도 가해자가 정하는거예요
그리고 나름 활동한것도 증거가 될겁니다
카페에 피해사실 진술하는글쓰고있고
누구냐도 중요하지만 피해자특징 정리해서 피해자들을 몹고 공통된주장을 하면서 나가야 뭉치조
백날국정원예기해바야 소용없어요 국정원 고소 할 사람만 님네단체가겠죠 모
본문에 효과에 대해 다 적어놓았습니다.
조직스토커들이 타깃을 가두고 싶은 곳이 정신병원과 감옥이고 자살시키거나 치매에 걸리게 만들거나 노숙자로 만들어야 만족한다는게 공통점 같습니다.
국정원이 왜 자국민을 괴롭히겠어요
미국이나 일본이나 북한이나 누가 괴롭히는지 확인이 안될듯
제가 볼때는 일본이 한국을 먹기위해 펼치는 공격같아요 영화도 나왔잔아요. 파묘
갑자기 생각났는데 사람이 아니고 ai가 아닐까요? 꼭 대상이나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i프로그램으로 괴롭힐수도 있죠? 아
가해자가 국정원인걸 알지만 가해자가 불분명한데 가능할까요?!
가해자가...... 국정원인데 불분명하다고 하면 무슨 말인지 제가 이해할 방법이 없네요.
저는 가해자가 국정원이라고 했고, 연도별 피해 사실 준비하시고 제 자료도 맘대로 이용하세요.
범인 =>이재명. 이재명의총알, 정책과=> 느닷없이 아랫놈이라고 나와서, 여러 가지 조사하는등 한자항열이름나열판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