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국정원 매수인으로 추정되는 뇌해킹 전파무기 가해자들이 저를 마녀사냥 하고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싸이코패스,자아가없다,인간쓰레기다 라고 계속 사람들에게 우기고 있으며 장비를 껏다켰다하며 생각을 조작하고 있고 제 표정을 보고서 생각과 의식을 계속 쏘고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악소문을 계속 퍼트리고 있으며 사람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속이고 있고 저는 22년도 9월말부터 뇌해킹을 계속 당하고 있고 인공환청(v2k,머릿속에 들리는 가해자들의 말) 뇌해킹을 아주 가끔 몇달? 몇주 간격으로 뇌해킹을 안하고 몇일동안 뇌해킹을 안하다가 다시 뇌해킹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민원을 넣었던 경찰청에서 부평경찰서로 인계되었고 내일 경찰서를 오전에 방문 합니다.
내일 경찰서를 가니 가해자들이 우기고 있는 말에 증거를 따려고 지금 생각과 의식을 계속 쏘고 장비를 끄고 있습니다. 영상이 올라가는 것인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영상을 편집하고 올리고 전에 있던 영상을 다시 올려 종결이 안나게하고 저의 이미지를 계속 깎아내리고 있습니다. 22년도 9월 말에는 뇌해킹과 생각과 의식을 계속 쏴 자아가 없다라고 사람들을 속이고 지금은 자아를 찾았다 싸이코패스,인간쓰레기라고 계속 우기고 있어요...지금도 계속하여 뇌해킹과 생각과 의식,감정을 조작해 이미지를 깎고있습니다..
너무 악랄하고 더러운 가해자들입니다.
저는 이런 국정원이 굴리는 사회에서 살기가 싫습니다.
사람들은 가해자들이 사람을 보는 직업이다 라고 해서 가해자의 말을 믿겠지만 목소리를 카피하는 v2k로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첫댓글 저도 똑같이 당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더이상 살고 싶은 미련이 없는데 집에 엄마가 있어서 못죽을 뿐입니다
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머니도 당하셔서 정말 막막하고 죽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버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