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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민족기업 단월드를 음해하려는 세력이있다.
하지만 민족기업 단월드는 25년간 오직 한길만을 걸어왔다.
이에 민족기업 단월드의 진실을 밝힙니다!
안티의 조작과 언론의 불공정에 가려진 단월드의 진실
최근 월간지 신동아와 CNN방송이 단월드를 컬트로, 설립자를 부도덕한 정신 지도자로 몰아세우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보도의 내용은 미국 현지법인에서 근무를 하다가 물의를 일으키고 퇴직한 이들이 제기한 민사소송의 일방적인 주장과 해외에 서버를 둔 안티사이트의 근거 없는 소문을 토대로 한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언론의
불공정 보도는 진실을 모르는 시청자와 독자에게 단월와 설립자에 대한 의구심과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했습니다.
단월드는 언론이 사실을 왜곡하고 단월드의 반론권을 무시한 채 편파적인 보도를 한 것에 대하여 대외적인 공식입장을 밝히고, 진실을 알리는 한 편, 해당 언론사에대해서는 법적대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누가 보아도 편파적인 취재내용으로 일관한 CNN의 보도는 뜻을 함께하는 미주 단월드 회원들의 단합과 고객만족경영으로 오히려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단월드는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기업이념에 부합하는 비전사업과 다양한 공
익활동을 펼쳐오면서 이를 시기하고 오해하는 세력들로부터 끊임없는 공격을 받아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월드는 소소한 시비에 휘말리지 않고, 묵묵히 한길을 걸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안티세력의 조작과 이에 말려든 언론의 불공정 보도로 단월드와 설립자의 진실이 가려지는 것을 간과할 수 없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단월드 직원 일동은 민족기업 단월드의 진실을 국민 여러분께 바로 알리고, 지지를 구하고자 합니다.
안티세력은 왜 단월드와 설립자를 공격하는가?
▶단월드의 성장을 시기하는 이들
안티세력은 설립자인 이승헌 총장(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을 집중적으로 공격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단월드의 비전속에 설립자의 정신이 그대로
살아 있고, 직원 한 명 한 명이 홍익인간의 기업이념을 구현하기 위한 도인경영과
고객만족경영으로 정직하고,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홍익기업의 꿈을 이루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월드의 성장을 시기하고, 민족정신부활을 가로막는 일부 광신적인 안티세력들은 단월드를 무너뜨리기 위해 그 정신적인 구심인 설립자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민형사상의 처벌이 두려워 자신들의 신분을 철저히 감춘 채 해외곳곳에 안티사이트를 두고 인터넷상에 허위사실을 유포해왔습니다.
▶ 이승헌 총장의 꿈
1980년 안양 충현탑 공원에서 중풍환자 한 명을 대상으로 무료 공원수련지도를 시작했던 이승헌 총장은 5년 뒤인 1985년 신사동에 1호 단학선원(구 단월드)을 개원했습니다. 이승헌 총장의 철학과 정신은 국학강사들에게 이어져 매일 아침 전국 3천 2백 여 곳에 무료 공원수련지도가 이루어지고 있고, 이는 양로원, 보육원의 봉사활동과 군부대 단학수련으로 지금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현재 단월드는 세계적인 정신문화기업으로 전 세계 10여 개국 300만 회원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단월드의 운영권은 1993년에 직원들에게 모두 이양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구하고 끊임없이 떠도는 시비에 대해 이 총장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공원에서 5년 동안 수련지도를 할 때는 아무 일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25평 단학
선원을 열고, 운영을 하다 보니 힘든 점이 많았습니다. 제자가 되기를 희망하며
공동운영을 자처했던 사람들이 욕심을 부리게 되었고, 그 중에 어떤 사람은 있지
도 않는 구설을 퍼뜨리면서 회원들의 정보를 오염시켰습니다.
역사적으로 심신수련이나 정신문화단체의 리더들은 비슷한 오해와 공격을 받아왔
습니다. 저에게 있는 시비도 언제나 돈과 성 문제입니다. 하지만 사실이 아닌 것에
대해 저는 일일이 대응할 이유가 없었고 그때나 지금이나 저에게는 돌보아야 할
수많은 회원과 제자들이 있었습니다. 단학과 뇌교육을 세계에 알리고, 불철주야 지
내다 보니 저는 언제나 바빴습니다.
사업을 해 본 사람이라면 제가 무슨 말을 하는 지 잘 아실 겁니다. 세상의 시비는
제게 정말 사사로운 일처럼 느껴졌고, 저는 목표했던 큰 꿈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
왔습니다. 저는 꿈은 반드시 이루어지고, 진실은 통한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한국의 홍익정신을 단학과 뇌교육으로 세계화 한 이승헌 총장의 성공 스토리는 이
미 수많은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으며, 미국 30여 개 도시에서는 그의 업적을 기리는 이승헌 총장의 날과 뇌교육의 날을 선포했습니다.
2000년 유엔 밀레니엄 세계 정신지도자 평화회의에서 개막 연설을 낭독한 이 총장
은 2004년 한국의 정신문화를 세계에 알린 공로로 대한민국 국민훈장을 수여받았으며, 2008년에는 유엔에서 세계 100개국 국제뇌교육협회를 창립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또한 제주도의 명예도민이자, 대전과 부산의 명예시민으로 위촉되기도 한 자랑
스러운 한국인입니다.
만약 안티세력의 말대로 이승헌 총장이 컬트이며, 부도덕하고 사치스러운 기업가라면 지난 30년 간 단학과 뇌교육이 세계로 알려지는 성과는 없었을 것입니다. 안티세력들은 한국의 정신문화를 세계에 알려 국위선양을 하고 있는 단월드와 설립자를 공격함으로써 대한민국 국민들의 자부심을 훼손하고 있습니다.
민족기업 단월드의 한 길
▶나와 민족과 인류를 위하여
단월드의 성장과 세계화는 회원들의 신뢰 속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단월드의 직원 중 95%는 평범한 회원으로 시작하여, 건강과 행복을 찾고, 단월드의 기업이념과 이상을 함께하기로 선택한 이들입니다. 단월드의 직원이자 주인인 저희들은 열정과 신념을 갖고 성장해왔습니다.
민족기업 단월드는 건강만을 추구하는 도장이 아닙니다. 몸과 마음의 건강은 물론 홍익정신을 바탕으로 한 국혼부활 운동까지, 단월드의 꿈은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삶의 가치를 찾아주는 것입니다. 그 꿈을 위해 그동안 단월드는 수입의 50%를 국혼을 살리고, 뇌교육을 세계에 알리는 일에 꾸준히 출원해 왔습니다.
1987년 민족정신광복운동본부 창립, 1998년 전국 369기 통일기원 국조 단군상 설립, 2004년 국학원 건립과 대국민 동북공정 저지 운동, 2006년 전국 국립박물관 고조선 역사 오류 수정, 2008년 한민족역사문화공원 개원 등 한민족의 역사를 바로 알리고, 국혼을 부활하는 중심에는 언제나 민족기업 단월드가 있었습니다.
신화로 잠자고 있던 단군의 역사를 국사 교과서에 부활시키고, 한민족의 건국이념인 홍익정신을 생활 속의 효충도 문화로 확산 하는 일, 건강․행복․평화를 위한 심신수련법을 정신문화 상품으로 세계에 알려 온 단월드의 한 길은 단월드 직원 모두에게 변치 않는 꿈과 절대가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건강․행복․평화를 위하여
이승헌 총장이 시작한 공원수련지도는 대한민국 국민 50만이 함께하는 국학기공으
로 발전하여 생활체육협의회에 정식으로 가입되었습니다. 국학기공은 공원과 복지
회관, 동호회 등의 활발한 활동으로 매년 전국 단위의 대회를 열고 있고, 전 세계로 확산되어 매년 세계인들이 함께하는 일지배 국학기공대회를 개최하는 등 대한국민과 세계인들의 건강․행복․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민족의 바른 역사 교육과 효충도 교육을 통해 국혼부활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는
(사)국학원에서는 지금까지 250여 만 명의 기업과 관공서, 학생 등이 국학교육을 받아왔습니다.
또한 단월드의 교육컨텐츠는 전문 기업교육업체인 (주)유답으로 새롭게 태어나 지난
13년 간 국내 1,400여 개 기업 50여 만 명에게 전해졌습니다.
단월드는 우수 납세기업으로 매 년 40~50억 원에 이르는 세금을 납세하고 있는 주식회사입니다. 이런 단월드를 두고 종교성 시비를 운운하고 있는 것은 안티들의 넌센스입니다.
단월드는 국민여러분과 회원님들의 신뢰로 바탕으로 성장해 온 민족기업입니다.
단월드와 함께한 회원 중 현대의 고 정주영 회장과 SK의 고 최종현 회장은 이승헌
총장에게 직접 수련지도를 받았던 단월드의 회원이었고, 대한민국의 이명박 대통령
님 역시 단월드의 평생회원이십니다.
단월드를 바로 보고, 명확히 평가할 수 있는 분은 그 누구도 아닌 전 세계 300만
회원 여러분입니다. 안티세력의 어떠한 공격에도 무너지지 않는 저희들의 강력한
믿음과 힘은 민족기업 단월드에 대한 여러분의 변치 않는 지지와 신뢰이며, 단월드 직원들이 갖고 있는 비전에 대한 높은 자부심입니다.
근거 없는 비방과 실체
▶불법 안티사이트의 비열한 활동
민족기업 단월드의 직원 일동은 인터넷에 허위정보를 유출하고 언론에 거짓 정보를 퍼뜨리는 등의 행위를 일삼고 있는 안티세력과 그 주동자를 고발합니다. 단월드는 그들에 대해 철저한 법적대응으로 반드시 진실을 밝히겠습니다.
단월드의 사회적 위상이 커지다보니 일부 광신도가 중심이 된 안티세력은 국제적인 범죄조직이 되어 단월드에 막대한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그들이 활동하는 안티 사이트는 명예훼손과 저질스러운 표현으로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접속차단결정을 2회나 받았습니다.
또한 이들의 실체를 파악한 호스팅 업체들에 의해 안티사이트는 계속적으로 폐쇄되고 있으나 이들은 교묘하게도 미국, 호주, 터키, 네덜란드 등지로 서버를 이동해가며 허위정보를 인터넷상에 무차별적으로 유포하며 언론까지 동원하고 있습니다.
▶ 5%가 전부인 양 보도하는 언론
신동아와 CNN은 단월드 부적응자 5%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가십 위주로 취재하여 마치 그것이 사실인양 보도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나머지 95%의 의견은 철저히
외면당했습니다. 왜 95%의 이야기는 들으려 하지 않습니까? 만약 95%의 의견이 공정하게 보도되었다면 그 보도는 민족기업 단월드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감동기사가 되었을 것입니다.
미국 현지법인의 퇴직자 27명이 제기한 민사소송은 기본적인 소송요건조차 구비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소장 심사단계에서 판사에 의해 기각결정이 내려졌습니다. 그들은 30일 이내에 소장을 다시 작성하여 접수할 기회를 얻었으나 기한이 지난 시점에 접수를 했고, 다시 접수한 소장 역시 소송요건을 구비하지 못해 미국 현지법인이 기각신청을 한 상태입니다. 이 소송 건은 조만간 판사에 의해 최종 기각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민사소송을 제출한 전직 직원들의 주장은 법적으로 타당성이 없을 뿐 아니라 현실적으로도 용인될 수 없는 억지주장에 불과합니다. 이들은 근무 당시 조직문화에 부적응하거나 회사의 룰을 위반하여 경영에 어려움을 주었던 사람들입니다. 소송 대응을 위해 이들의 이력과 행적을 자세히 조사한 결과 우리는 놀라운 사실들을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회원들의 회비와 공금을 유용했고, 무수한 거짓말로 조직의 자금을 편취하여 아파트를 구입하는 등의 범죄행위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모든 사항은 증거자료로 재판부에 제출되었습니다.
▶ 소송지도자 27명과 배후
소송을 제기한 전직 직원 27명은 대부분 몸과 마음이 건강하지 않았고 힘이 없는 이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퇴직을 하자마자 연락을 취하여 위로를 해주는 척 포섭을 하고, 그룹을 만든 배후가 있습니다. 그는 퇴직자 뿐 아니라 현 직원들에게 까지 허위정보를 유포하고, 마치 이들이 피해자인 것처럼 부추겨 왔습니다. 그는 교활한 방법으로 거짓말을 유포하여 정보를 교란시키고 자신의 이야기를 소설처럼 꾸며내 동정심을 얻는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접근했습니다.
놀랍게도 안티의 배후이자 브레인 역할을 하고 있는 실체는 5년 간 미국에서 이승헌 총장의 비서를 지낸 사람으로 밝혀졌습니다. 교포 2세인 그는 명석한 두뇌로 콜롬비아 대학과 하버드 대학원을 졸업한 수재이며, 미주 단월드에 근무하는 동안 최고의 임금을 보장받았습니다.
그러나 지난 2005년, 그동안 그가 저질러 온 이메일 해킹, 공금유용, 여직원 성추행 등의 행위가 밝혀지게 되었고, 스스로 잘못을 시인하여 고발을 하지 않은 채 파면을 하는 것으로 책임추궁을 종결했습니다. 파면 후에도 미주측은 오히려 그의 부모가 걱정하는 것을 염려하여 잘못을 보호해주고, 좋은 관계를 맺어 왔습니다.
하지만 그는 파면 이후 앙심을 품고, 언론사 등지에 거짓 정보를 유출하는 한 편, 미주의 현직 직원과 퇴직 직원들에게 거짓 정보를 퍼뜨렸습니다.
우리는 끝까지 그를 추적하여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며, 그동안 단월드가 쌓아놓은 신뢰의 기반을 무너뜨리는 모든 이들을 정정당당한 방법으로 대응할 것입니다.
우리는 홍익기업의 꿈을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민족기업 단월드는 홍익인간을 기업이념으로 한국의 정신을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지난 30여 년간의 성과는 회원 여러분의 신뢰와 직원 모두의 합심이 이루어낸 열매입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건강․행복․평화와 국혼부활 운동을 통해 꿈을 이루는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
그것만이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는 회원 여러분과 국민여러분께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저희의 진실된 호소에 귀 기울여주시고,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십시오.
수많은 국민 여러분께서 이미 단월드의 수련을 체험하셨고, 국학과 뇌교육, 직장교육을 통해 단월드가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2010년 단월드는 민족기업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과 사회를 만드는 기업이념을 실현하고, 국학원과 한민족역사문화공원 건립에 이은 한민족기념관 건립추진으로 대한민국의 정신적 구심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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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언론마저 기독교의 압력으로 공개적인 거짓말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충격적입니다. 진실이 어서 알려지길 바랍니다
원래 진짜가 나타나면 가짜가 겁을 먹고 진짜를 공격한다지요...노무현대통령 죽게 만든 개독교넘들 100만 촛불시위로 몰아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