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꿩의다리
개구리자리
개지치
개지치는 개화를하면서 세가지 색으로 변화하는데
첨 개화를 시작할때는 흰색 꽃봉우리에서 처녀일때는 흰색으로
아줌마로 된후에는 분홍으로
그리고 수정이 되고 할머니가 된 후에는 파란색으로 변화 하는데
일부에서는 분홍에서 흰색으로 마지막엔 파란색으로 변화 한다고 주장하는 분도 계시는데
정확한 답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피는 과정을 사진으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흰 봉우리에서 흰색꽃을 피우고
수정된 후에는 분홍으로..
마지막은 파란색으로 생을 마감하는 듯 한데.....????>
흰색에서 분홍으로 변화하고 마지막엔 파란색으로.....
그러나 정답은 아님니다...
이 사진은 한새미님이 촬영한 사진을 이해를 돕기위해 여기에 옮김니다...
보리뺑이
개보리뺑이
이 사진을 찍으려다 그만 카메라가 물이 너무나 마시고싶어 논두렁 물에 퐁당 해버렸네요...
다행이 민물이고 일부만 잠수를해서 카메라 사용에는 문제 없을것 같습니다..
오후에 이것 말린다고 불모산 앵초 탐방은 삥땅을 했네여....
첫댓글 다행입니다~물먹은 카메라 ...
개지치는 이우녕 고문님의 시간차 사진을 보고도
우기는건 넘 신사적이지 못합니다 ㅋㅋ
ㅎㅎㅎ
개지치는 비밀창고야 ~~
한살림 놓칠번 하였네요. 크게다행
무엇이든 찍어면 작품이됩니다. 이러시면 재미가없는데......
편하게 귀한아이들 눈맞춤 하였습니다
야생의 들풀들
이쁘지 않은것 없구
작품 안되는것 없습니다..
단 !
연계님이 참석했을 때만 ..
꿈이룸님 평소 좋은 사진으로 보시를 많이하여 복받았네요.
물에 빠진 카메라가 이상 없다니 다행입니다
오후 탐사에서 앵초, 애기참반디, 노루삼, 산철쭉, 눈개승마, 꼬리말발도리, 복수초, 우산나물, 초석잠, 큰꽃마리등이 자라는 근교의 자생지를 함께 못해 아쉬웠습니다. 다음 탐사에서 뵈요. ^*^
카메라는 크고 물은 깊지를 않아서 1/3정도만 잠겨서 큰 탈없네요..
불모산 앵초를 봐야 되는디
아마도 내년에 한번 더 오라는 신의 계시였나 봅니다...
많은 야생의 식물들을 봤다니 좋았겠습니다..
다음기회에 한번 더 봅시다..
인사도 정식으로 못 드린것 같네요. 사진기는 그만하다니 다행입니다. 자주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