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 결함병'
1996년부터 '성인병'이라고 불리던 질환이
'생활습관병'이라는 명칭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것은 생활습관병이 아니라
자기관리 결함병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이미 병에 걸린 사람에게는
이 말이 심하게 들릴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굳이 내가 '자기관리 결함병'이라고
말하는 것은, 자기관리를 확실히 한다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서입니다.
- 신야 히로미의《병 안 걸리고 사는 법》중에서 -
* 최고의 자기관리는 건강관리이고,
최고의 건강관리는 자신의 습관관리입니다.
음식을 적게 먹고 오래 씹는 버릇부터 시작해서
많이 걷기, 달리기, 물 자주 마시기, 배로 숨쉬기 등
간단하면서도 좋은 습관의 기초가 되는 것이
참으로 많습니다. 문제는 실천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아름다운 동부할리님들..
오늘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이에요.
그런데 낮의 길이가 18분이나 빠르다고 하네요.
점점 낮의 길이도 길어지므로 부지런히
움직이는 그런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봄기운 가득 담은 빗방울이 하나 둘씩
모여서 아스팔트 길을 짙하게 물들이고 있어요.
봄향기 속에서 나를 만끽하려면 건강해야합니다.
자기관리... 쉬운 것 같으면서 실천을 잘 못하고 있어요.
자기관리를 위해서는 우선 건강해야 되는데,
평상시에 좋은 습관을 갖고 있다면 건강관리는
걱정을 안해도 될텐데, 알면서 실천을 못하는 것이
건강을 해치는 일이 되더군요.
나이 들어 갈수록 여기저기 아픈 곳이 많아지죠.
특히, 성인병은 잘못된 습관에서 생겨난다고
한강수 역시도 생각했었는데...아침편지를 읽으면서
다시 한번 생각했네요.
자기관리 결함병
'아~그렇구나' 질병을 만드는 것은
내자신의 관리라는 것에 공감을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작은 습관을 좋은 습관으로
길들여가며 실천해야겠네요.
조기축구 운동을 안한지 벌써 1년 입니다.
바쁘다는 핑게로 ~~~
지금은 밤낯이 바뀐일 때문에 운동을 할수가없구요
시간될때 운동 많이할걸 그랬나 봅니다.
따뜻한 차 한 잔의 여유로움으로
편안하게 하루를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많이 웃으시며..많이 사랑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한강수배
첫댓글 감사합니다. 한강수님도 항상 건강 챙기시길...
빨간도장 저거 ..한강 을 수배 한다는건지 한강수에 배가 있다는건지 넝담 이에요
존말씀임니다~~~~~~~~~~단결!!!!!!!!
감사해유,,, 늘 좋은글 마음의 글 남겨두시고 .... 늘 좋은 일 해서 이다음 천당에갈꺼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