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 일붕사
소재 : 경남 의령군 궁류면 청정리 1180-42
동양 최대의 동굴법당이 기네스북에 등재된 의령 일붕사는 일붕 선교종의 총본산으로 723년 신라 성덕왕 26년 해초스님이 창건한 사찰로 알려져 있다,
창건이래 몇번의 화재가 있섰고 1984년 전기 누전으로 완전소실된후 1986년 지금의 동양
최대 볍당인 대웅전과 무랑수전이 건립되였다,
일붕기도성지 안내석
봉황대 안내문
입구에 웅장한 바위
안내문지나 공행비 공덕비 조형물
창건유래 안내문
범종각 사대천왕문 입구
지국천왕(동)
동쪽을 수호하는 지국천왕(支局天王)은 온몸이 청색이며 비파줄을 튕기는 모습을 하고 있다,
백옥 같은 아를 드러낸채 환한 미소를 띠며 비파를 타고 있는 모습은 진리를 들으면서 샘솟게된
법영을 모든 중생에게 나누어 주고자 하는 의지가 깃들어 있는듯하다,
어둠속에 방황 하는 중생제도를 위해 천왕문에 자리한 것이다,
광목천왕(서)
서쪽을 지키는 광목천왕(廣目天王)은 몸은 백색이며 분노한 눈을 가진다,
오른손에는 용을 꽉움켜 쥐고 있으며 왼손에는 위로 들어 엄지와 중지로 여의주를 살짝 쥐고 있다, 이천왕은 선한자 에게는 복을 악한자 에게는 벌을 주면서 인간을 복을 악한자 에게는 벌을 벌을
주면서 인간을 고루 보살피고 국토를 수호 하겠다는 서원을 세웠다,,
증장천왕(남)
남쪽을 수호하는 증장천왕(增長天王)은 몸은 적색을 띠고있고, 오릉손에는 칼을쥐고 왼손은 주먹을 쥐어 허리에 대고 있으냐 보석을 손바닥에 오려놓은 형상을 취하고 있다,
이천왕은 자신의 위덕을 중장시켜 만물 소생 시키는 덕을 베풀겠다는 서원을 세웠다,
다문천왕(북)
북쪽을 지키는 다문천왕(多聞天王)은 몸은 흑색이며, 웅변을 통하여 삿된 말,이간질 하는말,상스러운말,속이는 말등 입으로 짓는 업을 물리친다는 것을 상징하기 위해 입으로 벌리고 있다,
손에는 삼지창 과 보탑을 들고 있다, 이천왕은 죄인에게 벌을 내려 심한 고통을 느끼게 하여
도심 일으키도록 하는서원 세웠다
일붕실버랜드(복지관)
대웅전, 무랑수전 전경
대웅전
무랑수전, 인공폭포
대웅전, 무랑수저, 독성각 전체담고
석굴밖 노출된 건물은 입구 현관
전체 전경
대웅전 중간내부 석굴 넓이 : 1260m, 높이 : 8m, 넓이 : 138평
부처님 모신법당
무랑수전 법당 내부넓이 : 90평
측면에 모신 불상
한심이 보살 일대기
첫댓글 의령 일붕사는 일붕 선교종의 총본산이라니 처음 보는 사찰이구나!
동굴에 법당이있어 특색이 되겠네!
정말 굉장한 사찰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