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영이시다 우리영으로 경배드려야 한다
1. 하나님은 영이시다
2. 우리의 영이 그리스도의 영과 결합하였다
3. 그리스도의 영이 생명을주셨다
4. 우리의 영안에서 그리스도를 영접하였다
5. 우리의 양심으로 섬기는 것이 영으로 경배드리는 것이다
6. 우리의 마음으로 영안에 그리스도의 거처로 되었다
7. 영안에서 주님을 모시고 사는 생활이다. 요14:20
8.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우리영으로 교통이 이루어진다
민수기16장
22 그들이 얼굴을 대고 엎드려 말씀드리기를, 오 하나님이시여, 모든 육체의 영들의 하나님이시여 한 사람이 죄를 지었는데 온 회중에게 진노하시니이까? 하매
요한복음4장
24 하나님은 한 영(靈)이시니, 그분께 경배(敬拜드리는 자들은 반드시 영과 진리(眞理) 안에서 그분께 경배드려야 할지니라, 하시니
고린도후서3장
17 이제 주님은 그 영(靈)이시니, 주님의 영께서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로마서8장
16 성령님께서 친히 우리의 영(靈)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고린도전서6장
17 그러나 주님께 결합하는 자는 한 영(靈)이니라.
로마서8장
14 누구든지 하나님의 영(靈)으로 인도하심을 받는 자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니라.
에베소서2장
22 너희도 그분 안에서 너희가 영(靈)으로 하나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져 있느니라
갈라디아서6장
18 형제들아, 우리 주님 예슈아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영 (靈)과 함께 있을지로다.아멘.
야고보서2장
26 이는 영(靈)이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없는 믿음도 죽은 것이기 때문이라.
욥기32장
8 그러나 사람 속에는 한 영(靈)이 있고 전능하신 분의 영감(靈感)이 사람들에게 명철(明哲)을 주시는도다.
잠언20장
27 사람의 영(靈)은 주님의 등불이니, 사람 속에 있는 모든 깊은 부분 들을 자세히 살피느니라.
전도서3장
11 그분께서는 모든 것을 만드시되, 그분의 때에 아름답게 하셨으며, 또한 그들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두시어, 하나님께서 만드시는 그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이 알지못하게 하셨도다.
스가랴12장
1 이스라엘 위에 임한 주님의 말씀의 경고라. 하늘들을 펼치시고 땅의 기초를 놓으시고 사람속에 사람의 영(靈)을 지으시는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데살로니가전서5장
23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를 완전히 거룩하게하 시고, 너희의 모든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슈아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흠이 없이 보존되기를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노라.
창세기6장
3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영(靈)이 사람과 다투지는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이 육체(肉體)가 됨이라. 그러므로 그의 날들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6장 3절 각주
[1] 창세기에서 하나님의 영이 언급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이다(비교 창 1:2). 사람이 육체가 되기 전에는 하나님의 영께서사람의 거역과 타락에 맞서 은혜로이 운행하시며 사람과 다투셨지만, 이 단계에 이르러서는 하나님의 영께서 더 이상 사람과 다투려 하지 않으셨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포기하셨다는 것을 의미한다
.창세기 6장 3절 각주
[2] 첫 번째 타락에서 사람은 자신의 영을 사용하지 않았고(참조 창 3장 각주 6), 두 번째 타락에서 사람은 자신의 혼을 지나치게 사용하여 새로운 종교를 만들어 내었으며(참조 창 4장 각주 3), 세 번째 타락에서 사람은 타락한 몸을 악하게 사용하여 정욕과 음행과 폭력이 가득한 육체가 되었다(창 6:2, 5, 11). 타락한 육체는 가장 강하고도 사악한, 하나님의 원수이며(롬 7:5-8:13), 하나님께서 참으로 철저히 미워하시는 것이다. 세 번째 타락의 때에 인류 전체는 육체가 되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개입하시어 그분의 종 노아에게 그분께서 온 세대를 멸망시키실 것이라고 말씀하셨다(창 6:7, 13). 이것은 주님께서 다시 오시기 직전의 시대를 예시한다(마 24:37-39).
사람은 타락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을 접촉하기 위하여 자신의 영을 사용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제쳐 놓았다. 사람은 영을 사용하는 대신 혼을 사용함으로써, 생각으로는 뱀과 따졌고 감정으로는 지식나무를 갈망하였으며 의지로는 지식나무의 열매를 따 먹기로 결정하였다.
가인은 희생 제물의 피를 바침으로써 적용되는 예기된 구속(창 3:21, 히 9:22)을 통한 하나님의 구원의 길을 따르지 않고, 자신이 수고하여 거둔 산물을 주제넘게 하나님께 제물로 바침으로써 사람의 타락 안에 계속 머물렀다. 가인이 하나님께 경배한 방식은 자신의 인간적인 관념과 의견에 따라 종교를 만들어 낸 것이었는데(유 11과 각주 11), 그것은 간교한 자 사탄에게 부추김을 당한 것이었다(창 4:7과 각주, 요일 3:12). 역대로 가인을 따른 사람들이 수없이 많았는데, 그들은 언제 어디서나 자기 자신의 종교를 만들어 낸 사람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