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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6>
<말선208-267> 저 영계(靈界)에 가게 되면 지금(只今)까지의 모든 것은 전부(全部) 갈라집니다. 자기(自己)의 마음 맞는 정도(程度)에 따라, 풍선(風船)같이 자기(自己)가 머무는 자리가 전부(全部) 달라집니다. 저 천상세계(天上世界)에 먼저 간 사람들이 그룹별(別)로 있으면 자기(自己)가 자기(自己)에게 맞는 그룹을 찾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서는 횡적(橫的)으로 이동(異動)이 얼마든지 가능(可能)하다는 것입니다. 천국(天國)을 누가 보내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보내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自己)가 가야 됩니다. 지옥(地獄)을 하나님이 보내는 것이 아닙니다. 가 보라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영계(靈界)를 샅샅이 아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統一敎會) 교주(敎主)로서 수(數)많은 영통인(靈通人)들을 수하(手下)에 두고 굴복(屈伏)시키고 교육(敎育)도 해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런 세계(世界)를 모르는 잘났다는 사람들, 안 통(通)합니다. 그러니까 회개(悔改)해야 돼요. 남북통일(南北統一)을 실현(實現)하기 위해서 문총재(文總裁)의 말을 듣고 회개(悔改)하고 결심(決心)해야 됩니다. 자기(自己)들이 그렇게 사는 시간(時間)에 얼마나 많은 남한(南韓) 북한(北韓)의 국민(國民)이 지옥(地獄)으로 갔는지 모릅니다. 그걸 회개(悔改)해야 됩니다.
<말선208-294> 요거 알아두라구요, 영계(靈界)가 그렇습니다. 영계(靈界)가 과거(過去)에는 사탄 편(便)이 장자권(長子權)을 가졌기 때문에 하늘 편(便)을 이용(利用)해 나왔습니다. 알겠어요? 하늘편(便)을 이용(利用)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지상(地上)의 가인편(便), 정치권내(政治權內)의 위정자(爲政者)나 종교(宗敎)를 반대(反對)하는 괴수(魁首)들과 영계(靈界)의 가인권(權)이 하나 되어 가지고 지상(地上)의 선(善)한 사람을 이용(利用)해 먹었다는 것입니다. 영계(甯季)도 그랬어요. 그렇기 때문에 영통(靈通)하면 지금까지 이용(利用)당했던 것입니다. 왜 그러냐? 아벨을 제물(祭物)삼아서 가인을 해방(解放)시키려는 하나님의 뜻이 있기 때문에 결국(結局)은 아벨을 이용(利用)해서 자기(自己)가 구원(救援) 받아가지고 발전(發展)할 수 있는 길을 용인(容認)하는 시대(時代)였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무당(巫堂)이라든가 이런 것이 잡령(雜靈)들한테 전부(全部) 이용(利用)당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어떻게 되느냐? 지상(地上)의 장자권(長子權)이 복귀(復歸)됨으로 말미암아 가인권(權)이 차자권(次子權)으로 내려갑니다. 장자권(長子權)은 부모(父母)로부터 시작(始作)되었기 때문에 차자(次子)는 여기에 순응(順應)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악마(惡魔)도 알고 있는 진리(眞理)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통일교회(統一敎會)의 문총재(文總裁)와 통일교회(統一敎會) 교인(敎人)들이 함성(喊聲)을 지르면서 권위(權威)를 가지고 나타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대한민국(大韓民國) 백성(百姓)들이 문총재(文總裁)를 대(對)해서 아무말 못합니다.
<말선208-335~337> 지금까지는 영계(靈界)에서 사탄이가 장자권(長子權)을 취(取)했기 때문에 영계(靈界)에 가 있는 모든 영인(靈人)들이 사탄 장자권(長子權)에 서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뜻 적(的)으로 보면 차자(次子)가 장자(長子) 앞에 혜택(惠澤)을 줄 수 있는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只今)까지 차자(次子)를 희생(犧牲)함으로써 장자권(長子權)을 복귀(復歸)하려는 운세권내(運勢權內)에 있었기 때문에 영계(靈界)에 가 있는 영(靈)들도 지상권(地上權)에 서서 땅(地) 위(位)에 있는 잘 믿는 신자(信者)나 선(善)한 사람들을 제물(祭物)로 삼아서 자기(自己)가 복(福) 받을 수 있는, 발전(發展)할 수 있는 시대권(時代權)에 있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영계(靈界)의 영(靈)들이 지상(地上)에 있는 사람을 이용(利用)해 먹었다 이겁니다.
그러나 이제는 지상(地上)에 장자권(長子權)이 이루어짐으로 말미암아 그 반대(反對) 현상(現象)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용(利用)하려다가는 거꿀잡이가 되는 것입니다. 가인이 차자(次子)의 자리에 나가기 때문에 영계(靈界)가 우리 말을 듣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어떤 힘(力)이 생기느냐 하면, 여러분들의 조상(祖上)을 마음대로 동원(動員)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조상(祖上)들이 여러분들을이용(利用)해 먹었지만, 이제는 시대(時代)가 달라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여러분들이 기도(祈禱) 하는데 있어서도 하나님으로부터 예수님, 그리고 우리와 관계(關係)된 충신 조상(忠臣祖上)들까지 전부(全部) 동원(動員)하고, 직계(直系)와 통(通)하던 예수님 뿌리에서부터 그 이하(以下)를 막론(莫論)하여 전부(全部) 동원(動員)해 가지고 세계복귀(世界復歸)를 위한 기도(祈禱)를 해야지, 내 가정복귀(家庭復歸)를 위한 기도(祈禱)를 해서는 안 됩니다. 세계(世界)를 사랑하는 길에 있어서 구도(求道)의 길을 하나님 대신(代身), 하나님을 해방(解放)하기 위해서 이 길을 간다는 생각(生角)으로 기도(祈禱)를 해야 됩니다. 자기(自己)를 중심(中心)삼고 기도(祈禱)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장자권(長子權)을 중심(中心)삼고 영계(靈界)에 간 모든 선(善)한 조상(祖上)들을 동원(動員)할 수 있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장자권(長子權)을 복귀(復歸)했다는 것은 선생님(先生任)에게만 해당(該當)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에게도 해당(該當)되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이제 여러분들은 종족(宗族)메시아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聖經)에 보면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王)노릇 한다고 했지요? 「예!」 그렇잖아요? 무슨 왕(王)이냐 하면 종족(宗族)의 왕(王)이 다 되는 것입니다. 이 책임(責任)만 다하게 되면 틀림없이 저 나라의 종족적(宗族的) 왕(王)의 자리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책임(責任)을 못 하고 저 나라에 가게 될 때는 조상(祖上)들로부터 ‘이놈의 자식아! 우리 길을 망(亡)친 녀석아!’ 하고, 타락(墮落)한 아담의 후손(後孫)이 역사(歷史)를 두고 참소(讒疏)하던 것과 같이 까불린다는 것입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무서운 역사(役事)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게 장난이 아닙니다. 선생님(先生任)의 수단(手段) 좋은 말이 아니라구요. 원리(原理)가 그래요. 이렇게 돼야 풀린다구요. 어쩔 수 없습니다. 여기서 종족적(宗族的) 메시아로서의 책임(責任)을 못하 면 어떻게 된다구요? 「참소(讒疏)받습니다.」 여러분 선조(先祖)들로부터 ‘이놈의 자식(子息)!’ 하고 참소(讒疏)받는 것입니다.
타락(墮落)한 아담해와의 후손(後孫)이 아담을 참소(讒疏)하듯 ‘이놈의 자식(子息), 조상(祖上)의 자리에서 책임(責任) 못했지 않느냐!’ 하는 참소(讒疏)를 받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것을 저 나라에서 전부(全部) 다 해원(解冤)하기 위해서는 지상(地上)에 있어서의 모든 탕감(蕩減)을 벗겨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일족(一族)을 세울 수 있는 놀음을 다시 해야 되는데, 그것이 얼마나 힘든 일이에요? 그래서 이제 김씨(金氏)면 김씨(金氏)를 중심(中心)삼고 누가 장(長)이 될지 모릅니다. 수십(數十) 성씨(姓氏)가 김씨(金氏)를 서로 빼앗으려고 할 거예요. 복귀역사(復歸歷史)를 그렇게 해 나온 것입니다.
논산(論山) 할머니의 사명(使命)과 그 책임(責任)
<말선75-250> 내가 여러분 앞에 소개(紹介)하고 싶은 사람은 논산(論山) 할머니이다. 그 할머니가 상당(相當)히 고생(苦生)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왜 그분을 내가 세웠느냐? 지금 때가 어떤 땐가 하면 영계(靈界)와 육계(肉界)가 합류(合流) 해가지고 교차(交叉)할 때이다. 그런 때로 들어오는 때이다. 영계(靈界)는 땅 위에 내려와서 해원성사(解冤成事) 하고 지상세계(地上世界)는 천상세계(天上世界)에 올라가 가지고 자리 잡아야 할 때라는 것이다. 이런 교차시대(交叉時代)에 들어왔다는 것이다.
조상해원(祖上解冤)이라는 말은 기독교(基督敎)나 일반종교인(一般宗敎人)들은 알지 못하는 것이다. 이거 보면 무당(巫堂)이 푸닥거리하는 것같고 말이에요. 그거 기분(氣分)나쁘다구요. 미신(迷信) 같은 기분(氣分)이 없지 않아 있다구요. 그러나 본래(本來) 종교(宗敎)는 미신(迷信)을 빼놓으면 성립(成立)이 안 된다구요. 예수 그것도 미신(迷信)이예요. 미신(迷信), 큰 의미(意味)의 미신(迷信)이라구요. 큰 의미(意味) 설명(說明)을 붙일 수 있고 목적관(目的觀)에 뚜렸한 그러한 입장(立場)에선 미신(迷信)이라구요. 물 위를 걷는다. 과거(過去)의 미신(迷信)이라고 하는 것은 지역적(地域的)인 환경(環境)에서 종교형태(宗敎形態)를 대신(代身)해 나왔지만 그건 역사성(歷史性)을 띄지 못했다구요. 그건 개인(個人)의 사정(事情)이지 공동적(共同的)인 목적(目的)이 없었다구요. 사적(私的)인 목적(目的)으로 이걸 이용(利用)하게 될 때는 미신(迷信)이라고 하는 것이다.
<말선70-235> 여기 논산(論山) 할머니는 하나님이 특별(特別)히 보낸 것이다. 한 3년(三年) 동안 이 일을 하라는 것이다. 이제 그거로 전부(全部) 다 안 들으면 더 무서운 사람이 온다구요. 그런다고 잘난 사람이 아니라 미치광이 같은 사람을 보내요. 미치광이 같은 사람이래야 믿지, 이래도 못 믿고 저래도 못 믿고 전부(全部) 다 그래야 된다구요. 그거 왜 그런지 여러분은 다 모른다구요.
<말선75-255> 논산(論山) 할머니가 통일교회(統一敎會) 전체(全體)를 맡은 거예요. 이 시대(時代)에 있어서 특별(特別)한 사명(使命)을 맡고있는 만큼 여러분에게 할머니가 필요(必要)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조상소원(祖上所願) 풀이하고 뭐 어떻게 하는 거 말이에요. 전부(全部) 다 보게 되면 딱 무당(巫堂) 풋거리라고요. 나도 그런 거 잘 알아요. 그런 면(面)을 잘 안다구요. 영계(靈界)가 그런 과정(過程)을 거치지 않으면 안 돼요. 이 교차(交叉)를 몇 번 해 가지고야···그렇기 때문에 맨 처음 나온 조상(祖上)은···한 시간(時間)은 사탄이 들어오고 한 시간(時間)은 선(善)한 영(靈)이 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갈라주어야 된다. 악(惡)한 영(靈)은 악(惡)한 영(靈)으로 막아줘야 된다. 실체적(實體的)인 인간(人間)이 오면 그것이 제거(除去)되는 것이다. 영계(靈界)에서는 이걸 못 막는 것이다. 영계(靈界)의 싸움도 영원(永遠)히 계속(繼續)하는 거라구요. 이렇게 계속(繼續)하는 것을 누가 막아주느냐 땅(地)에서 막아야 돼요. 땅(地)이 완성(完成)해야 하기 때문에 오시는 주님(主任)이 그것을 막아줘야 된다구요. 왜 그러냐? 창조원칙(創造原則)은 지상완성(地上完成)에 있기 때문이다.
<말선75-249> 한 편(便)의 조상(祖上)이 이렇게 나쁘고 또 한 편(便)의 조상(祖上)이 이렇게 나쁘면 여기에는 반드시 급살(急煞) 맞는 일이 벌어지든가 상상(想像)할 수도 없는 생각(生角)지도 않던 불상사(不祥事)가 벌어지는 것이다. 개인(個人)도 그렇고 국가(國家)도 그렇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나라든지 평탄(平坦)하게 가는 나라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조상(自己祖上)들의 반응(反應)이 지상(地上)에 반영(反影)되어 이것이 맺혀지고 풀려지는 놀음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우리들의 행, 불행(幸不幸)이 좌우(座右)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반드시 여러분은 모르지만 어느 한 사람이라도 지상(地上)에서 협조(協助)할 수 있게 된다면 그 길은 어차피 넘어가게 된다는 것이다. 넘어가게 마련이라는 것이다. 그러한 시대(時代) 시대(時代)마다 선지자적(先知者的) 사명(使命), 혹(惑)은 예언자적(豫言者的) 사명(使命) 이런 특별(特別)한 사명(使命)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말선75-251> 조상해원(祖上解冤)은 나쁜 조상(祖上)을 해원(解冤)하는 것이 아니라 선(善)한 조상(祖上)을 해원(解冤)하는 것이다. 그러면 지금 때는 어떤 때냐? 여러분들이 전세계(全世界)를 보면 많은사람들에게 노이로제 현상(現象)이 벌어지고 있다. 이게 왜 그러냐 이거예요. 이것은 영적세계(靈的世界)와 육적세계(肉的世界)가 교차(交叉)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것이 교차(交叉)될 때는 선(善)한 사람에게 먼저 오는 것이 아니다. 뉴스를 빨리 아는 것은 누구나 선(善)한 사람이 먼저 아는 것이 아니라 반대(反對)하는 원수(怨讐)들이 먼저 아는 것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영적세계(靈的世界)가 지상(地上)에 임(臨)하는데 있어서 선(善)한 영(靈)들이 먼저 지상(地上)에 임(臨)하는 것이 아니라 악(惡)한 영(靈)들이 먼저 지상(地上)에 임(臨)하는 것이다. 전체(全體)가 내려오기 때문에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한 입장(立場)에서 보게 될 때 교체(交替)시킬 수 있는 책임자(責任者)들이 반드시 있어야 된다. 그러한 입장(立場)에서 논산(論山)할머니가 조상해원(祖上解冤)을 하고 있어요. 특정(特定)한 사람을 통(通)해 가지고 통고(通告)시키는 것이다. 그렇게 통고(通告)를 시키는데 그 통고(通告)가 자기(自己)들과는 관계(關係)없다고 받아들이지 않다가는 지금(只今)까지의 종교기반(宗敎基盤)에 서 있는 모든 무리(武吏)가 한꺼번에 다 떨어져 나간다는 것이다.
<말선75-260> 논산(論山)할머니 응 역사(役事)하고 나왔으면 역사(役事)한 만큼 반대(反對)의 입장(立場)에서 기도(祈禱)해주지 않으면 자기(自己)가 맞는다구요.
<말선75-253> 하나님이 그를 지상(地上)의 믿을 수 있는 사람 혹(或)은 믿을 수 있는 단체(團體)에 보냈는데도 불구(不久)하고 그 책임자(責任者)들이 그를 무시(無視)하면 벌써 하나님과 상충(相衝)이 벌어지는 것이다. 우리가 종교(宗敎)를 통일(統一)하려면 왔다 갔다 하는 영계(靈界)의 잡동사니 영인(靈人)들에게 떡 한 조각이라도 해서 먹여주고 해서 문선생(文先生)을 좋다고 하게끔 만들어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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