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가 무엇이냐
본 문 창세기 18장 1-8절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평강을 빕니다.
오늘은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의 은혜에 대하여 말씀하겠습니다.

총회장목사님은 20대에 산기도를 할 때, 예수님께 나에게 은혜를 좀 달라고 정말 오랫동안 기도했습니다. 교회의 딴 사람들은 방언도 하고, 성령의 불도 받고, 은혜를 받아 울기도 하고, 또 신유의 은혜도 받아 병도 고쳐 주고, 기도의 은혜를 받아 기도도 정말 잘하고, 기쁨의 은혜를 받아 늘 기뻐하며 살고, 또 어떤 사람은 옆의 사람이 봐도 표가 나게 은혜를 받아 새벽기도도 잘 다니고, 경제 은혜를 받아 돈도 잘 벌고, 말 잘하는 은혜를 받아 말도 잘하는데, 나에게도 은혜를 달라고 예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때 마치 잃어버린 물건을 어느 장소에 두고 왔는지 또렷하게 생각나듯이 응답이 왔습니다. 예수님은 “깨닫는 것이 은혜다.” 하셨습니다.
그 응답을 받고 다시 예수님을 부르면서 기도했습니다. “예수님, 무엇을 깨닫는 것이 은혜입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예수님 말씀> 깨달아 아는 것이 은혜다. 깨닫고 알면 기쁘고, 가슴에 성령의 불이 와서 뜨겁고, 그 불을 받고 행하게 되니 은혜 생활을 하게 된다. 또 죽음에서 살려 준 것이 은혜다. 또 너는 이 산속에 와서 고생하며 외롭고 쓸쓸하다고 하지만, 이 산속에서 기도하는 것도 은혜다. 왜? 내가 데려왔으니까. 네가 어떤 은혜를 받았는지 깨닫는 것이 은혜다.
그 어떤 사람이라도 한두 번, 혹은 10번, 혹은 20번씩 절대적으로 죽을 것인데 내가 사람을 통해 살려 주기도 하고, 기도하면 지혜를 주어 살게 하기도 하고, 천사를 보내어 구해 주기도 하고, 하나님과 성령님과 나 예수가 직접 구하여 살려 주기도 했다.
그러나 하나님과 성령님과 나 예수가 죽음 가운데서 살려 준 것을 깨닫고 아는 자는 아주 극소수다. 한 번만 살려 줘도 그 얼마나 평생 감사할 은혜냐? 그런데 평생 단 한 번도 내 아버지와 나 예수 앞에 진정으로 감사하지 않고 죽는 자들이 태반이다. 정말 너무하지 않느냐. 너무 모르고 살고 있지 않느냐. 사람들은 은혜를 받았어도 은혜를 모른다. 고로 자기가 은혜 받은 것을 깨닫는 것이 은혜다.
내 아버지와 성령님과 나 예수가 과거에도 도왔고, 지금도 돕고 있다. 마치 바닷물고기들이 물속에서 살듯, 인생들은 생명의 주관자이시며 창조주 하나님 안에, 곧 은혜의 세상 바다에서 살고 있다. 하나님이 인간들에게 100% 은혜를 주시어 인생들이 그 은혜 가운데 살고 있는데도 그저 생활의 일부분으로 느끼며 깨닫지 못함으로 기뻐하고 감사하면서 살지 못한다. 고로 깨닫는 것이 은혜다.
예수님은 이같이 말씀하시며 ‘깨닫는 것이 은혜’라고 은혜에 대하여 확실히 가르쳐 주셨습니다.

오늘 여기 있는 여러분들도 꼭 육신이 죽을 것인데, 살려 주지 않은 자가 없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부모도 잘 모르고, 자신도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어떤 특별한 사고가 일어난 사람이나 사고 전에 하나님이 살려 주셔서 구사일생했다고 막연하게 생각한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도 지금까지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께서 도와주시고 함께하시고 역사해 주셨습니다. 이것을 자신이 생각해 보고 깨달아야 합니다. 자신의 일이니 자신만 알지, 다른 사람은 같이 있지 않아서 모릅니다. 모두 과거에 하늘 앞에 무슨 은혜를 받았는지 생각하고 기도하면 생각납니다. ‘아차!’ 하는 짧은 순간이라 하나님과 주님께 은혜를 입었지만 자신도 모르고 지나가는 것이 많습니다. 그것이 생각날 때 정말 은혜가 큽니다. 그러니 꼭 생각해 보세요.
총회장 목사님도 꼭 죽을 것인데 하나님과 주님께서 살려 주셔서 살게 된 것이 10번뿐 아니라 더 많겠다 생각하고 지난 과거를 더 깊이 생각하니 주님이 더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깨닫고 보니 죽음에서 예수님이 살려 주신 것이 30번도 넘었습니다. 은혜 받은 것은 자꾸 생각해야 기억납니다. 사람이 그때는 알다가도 시간이 오래되면 아주 잊어버리고 기억도 안 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어떤 은혜를 주셨는지, 어떻게 함께하셨는지 생각나고 깨닫게 되면 ‘나에게도 은혜를 주셨구나!’ 하며 기뻐하고 감격하게 됩니다.
비유컨대 사랑하는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여자 : “왜 나를 뜨겁게 사랑해 주지 않는 거야?”
남자 : “지난날 사랑한 것을 다 잊었어? 잊으면 아무리 사랑해 줬어도 모르고 사랑해 주지 않았다고 하게 돼. 지난날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것을 생각하면 현실에 사랑의 불이 마음에서 솟아나게 될 거야.”
여자는 지난날 일기장을 들여다보며 그제야 남자가 자기를 수천 번 사랑해 준 것을 알고, 그제야 행복해했습니다.
여자 : “세상에서 나같이 사랑받는 사람이 있을까? 이제는 잊지 않고 나도 당신을 사랑해 줄게요.”
여자가 남자의 사랑을 깨닫고, 자기도 남자를 더 사랑하며 살았습니다. 이에 남자도 더 뜨겁게 사랑의 불이 타오르게 됐습니다.
신랑 되신 예수님께 우리도 그같이 해야 됩니다. 예수님은 여러분 각 사람을 사랑해 주시고 각 사람에게 은혜 주신 것을 다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지난날 내가 너를 사랑한 것을 생각하고 깨달아야 또 사랑의 불이 붙어서 은혜의 불이 태양같이 뜨겁게 타오른다.” 하셨습니다.

은혜를 받아도 모르는 사람은 뇌에 이상이 있는 사람입니다. 정신이 우둔한 자는 부모의 사랑과 은혜, 애인의 사랑과 은혜를 온종일 옷이 탈 정도로 뜨겁게 받았어도 모릅니다. 부모나 애인이 먹고 입을 것을 줘서 잘 먹고 살찌고 잘 입고, 또 보약을 줘서 건강한데 정신에 이상이 있으니 은혜 받은 것을 모릅니다.
자기가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가 무엇인지 모르는 자들은 뇌, 곧 정신에 이상이 있는 자들로서 인식관의 무지로 생각을 못 하여 모르는 것입니다. 방언하고, 예언하고, 성령을 받아 뜨겁다고 하는 등 표 나는 것만 은혜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은혜가 무엇인지, 은혜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은혜를 받아도 알고 은혜 생활을 하며 감사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은혜를 먹으라고 줬는데도 안 먹고 땅에 흘러가게 하며 귀히 여기지 않는다.” 말씀하셨습니다.

한 대학교 교수가 월명동 약수에 얽힌 이야기를 편지로 보내와서 읽어 보았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어 보겠습니다.
작년 10월 말, 축구 대회때 아내가 월명동 약수를 작은 음료수 병에 담아 왔답니다. 교수는 그 병을 본 순간 자기가 1학기 때 강의한 학생이 생각났답니다. 그 학생은 아토피가 아주 심해서 얼굴의 피부까지 심하게 뒤집어져 안타깝게 생각하던 학생이었답니다. 특히 아토피 때문에 콩과 소고기에 알레르기 반응이 심해서 못 먹는다고 했습니다. 콩은 거의 모든 식품에 다 들어가서 거의 먹을 것이 없을 정도라고 했습니다.
바로 그다음 주에 강의 가던 길에 그 학생을 마주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교수는 그 학생에게 월명동 약수를 먹고 나은 사례를 이야기해 주며 약수를 건네주면서, 예수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약수를 먹으라고 했답니다.
그 후 약 2개월간 계속해서 월명동 약수를 떠다 주었답니다. 그 학생은 모태 신앙인으로 약수를 받고 감사하며 꾸준히 기도하며 먹었답니다. 그러다 작년 12월에 병원에 가서 음식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 검사를 했는데, 콩에 반응하는 알레르기 수치가 절반 이하로 줄어서 콩으로 만든 모든 식품을 먹을 수 있게 됐답니다. 소고기에 반응하는 알레르기 수치는 아직 높지만 다른 고기를 먹으면 되니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고 했답니다.
작년 10월 수요말씀을 듣고 “월명동 약수도 처음에 귀하게 여기고 먹을 때는 많은 자들이 병이 나았다. 지금은 그저 하나의 샘같이 생각하고 목마를 때 물 마시듯 먹으니 표적이 많이 일어나지 않는다.” 라는 말씀을 듣고, 바로 그때부터 월명동 약수를 먹고 나은 것입니다.
그 학생은 월명동 약수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정말 귀한 물로 알고 매일 꾸준히 먹으면서 간절히 기도하여 낫게 됐습니다.

월명동 자연성전도 하나님이 주시고 예수님이 만들어 주신 장소로서 평생 귀히 쓸 은혜의 장소입니다. 아름답고 쉴 만한 영육의 은혜의 장소입니다.
월명동 자연성전에 가서 돌아다니다가 은혜를 받은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월명동에 갔다가 성령의 불을 받고 병이 낫고, 신앙이 죽은 자가 살아나고, 예수님의 형상을 보기도 하고, 힘들어서 교회 안 나가겠다고 하던 자가 나가겠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예수님 말씀>
만일 가축들을 주인이 보살피지 않으면 바로 죽듯이, 생명의 창조자이시며 생명의 주인이신 내 아버지 하나님과 성령님과 나 예수가 불꽃 같은 눈으로 너희를 은혜로 보살피지 않으면 인간뿐 아니라 지구 세상의 생명체들은 모두 멸종하고 만다.
이를 깨닫고 매일 창조자이신 하나님과 구원자인 나 예수와 마치 엄마가 품속에 젖먹이 어린아이를 기르듯 너희를 품어 기르시고 은혜를 베푸시는 성령님께 감사하고, 늘 삶 속에서 영광 돌리며, 세상만을 위해 살지 말고 창조자를 섬기고 기뻐하며 그 말씀을 행하는 것을 낙으로 삼고 사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요, 은혜 받은 자의 삶이요, 영원한 생명길로 가는 삶이다. (아멘.)
너희들 말로 인생 죽으면 끝난다고 하지 않느냐. 인생을 살면서 뛰고 날고 권력을 휘두르고 명예와 부귀영화를 누리던 자도 죽으면 그것으로 끝난다. 세상에서 육신이 아무리 누리고 살았어도 구원받지 못한 영혼은 지옥의 두려움과 고통을 머리에 꽉 채우고 영원히 고통 속에 이를 갈며 살게 된다.
-jms/ 정명석목사님 수요 설교 말씀 중에서....
기독교복음선교회를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http://jms.co.kr
http://hananim.or.kr
http://godwor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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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는 Jesus Morning Star(예수님의 새벽별)의 줄임말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6절의 말씀처럼 JMS는 예수님 새벽별이라는 뜻입니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흔히 JMS라고 말씀하시지만 정식명칭은 기독교복음선교회입니다.
JMS는 예수님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던 예수님을 맞기 위해 준비하며 온전한 신앙을 하고자 노력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어느 누구보다도 예수님을 진정 사랑하며 최우선에 두고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술, 담배를 하지 않으며, 혼전순결을 지키며 오직 하나님과 오직 예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말씀대로 지켜 행하려고 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매일 죄를 회개하고 깨끗하고 순결한 예수님의 생명들로 거듭나 그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길을 가르쳐주지 못하고, 올바른 가치관이 무엇인지 모르는 세상 가운데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종교가 세상에 해야 할 사명을 감당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죽음으로 우리를 구원코자 하셨던 예수님의 그 사랑을 헛되게 하지 않기 위하여 기본신앙을 철저히 지키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그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갈 것입니다.
지금은 온갖 오해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고, 세상의 편견의 시선이 힘들긴 하지만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며 그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신앙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진정 가치있는 인생이 무엇인지 알게 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며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생각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언론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었으며 법이 모든 것을 올바로 판단해주지는 못합니다.
현재 결과만 보고 색안경을 끼고 바라볼 것이 아니라 조금은 넓은 마음으로 바라봐주시고 궁금하시다면 직접 찾아와서 만나보시면 좋겠습니다.
수만에 이르는 성도들이 온갖 악평 속에서도 신앙을 지켜나가는 것은 그들이 지금까지 신앙생활하면서 보고, 겪은 것이 있기에...지금의 상황이 진실이 아니기에 누가 뭐라고 해도 신앙을 지켜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혹자는 우리가 당당하지 못하다고 말을 하지만 우리는 세상 그 누구보다 당당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그 가르침을 따라 올바른 신앙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