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저 바위 틈에 한 송이 들꽃이요돌 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 해도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그대는 내 가슴에 항상 머물고수많은 꽃 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돌 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으로 산다 해도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오색이 영롱한 무지개로그대는 내 가슴에 항상 머물고수많은 꽃 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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