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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공개 스크랩 예장 개혁연합 ‘원만용 총회장 취임 및 임원 임직예배’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함께 노력한다면 명성 있는 명품
정찬양 추천 0 조회 134 18.11.21 02:2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예장 개혁연합 원만용 총회장 취임 및 임원 임직예배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함께 노력한다면 명성 있는 명품총회!

-수석부총회장 현베드로 목사, 부총회장 한은자 조명숙 목사!

-명품총회와 임원들이 될 줄 믿고 함께 담대히 더불어 성장해!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개혁연합)제103회 원만용 총회장, 임원 취임 감사예배가 19일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거행됐다.


 이 자리에서 총회장 원만용 목사는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내가 이 직책을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앞선다.”, “성경 딤전 1: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란 말씀을 보면서 제가 충성할 줄 믿고 직분을 맡기셨다고 믿고 오직 성령님만 의지하며 이 직책을 감당할 것이다. 여러분께서 많은 기도와 격려와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 원 목사는 지금 한국교계에 많은 장로교 총회가 있어 같은 헌법과 규칙을 쓰고 있지만 나타난 결과는 다르다면서 개혁연합총회는 최고의 일품과 명성을 얻게 될 것이다. 우리 총회는 이강익 증경총회장님과 모든 임원은 교만과 명예욕이 없다. 총회장 하라고 등을 떠밀어도 나는 못한다고 현베드로 수석부총회장이 저를 밀었다. 바로 그런 분들이 우리 임원들이다. 저도 할 수 없이 등 떠밀려서 총회장이 되었다. 원만하게 성장할 것이기 때문에 크게 발전해 명성을 얻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원 목사는 총회원들이 어디 가더라도 교단 이름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면서 과거 어느 총회와 노회에 있었냐가 중요 한 게 아니고 지금 내가 어느 총회와 노회 소속으로 소금에 잘 절여져 있느냐고 중요하다. 같은 장소에서 같은 찬양을 부르고 같은 말씀을 듣고 같은 예배를 드려도 신앙의 열매는 제 각각이다. 개혁연합총회가 명품 총회가 될 줄 믿고 염려치 말며 누가 어떤 말을 하더라도 신경 쓰지 말고 저와 우리 임원들을 믿어 주시고 조금 멀더라도 잘 참여 해 주시기 바란다. 앞으로 저의 총회와 함께 하려고 몸부림치는 노회가 점점 많아 질 것이다. 우리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함께 노력한다면 명성 있는 명품 총회와 임원들이 될 줄 믿고 함께 담대히 더불어 성장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날 예배는 수석부총회장 현베드로 목사의 인도로 서기 허정무 목사의 기도와 김지영 목사와 장동건 집사의 찬양, 회의록서기 김동철 목사의 성경(고전 4:1~2)봉독에 이어 이강익 목사(증경총회장)맡은 자는 충성하라는 제하로 설교했다.


이어 한은자 목사(부총회장), 조명숙 목사(부총회장)나라 정치 안정과 경제부흥, 민족복음화를’, ‘총회와 노회, 지교회 부흥과 성장 발전을 위하여특별기도를 하고, 동서울노회장 김순희 목사가 헌금기도를 했다.


이어서 총회장 취임인사, 윤덕남 한기총 사무총장 서리의 격려사, 김정환 한기총 실사위원장의 축사, 이강익 목사는 원만용 목사에게 총회장 취임패를 전달, 원 목사는 이강익 목사에게 증경총회장 추대패를 전달하고, 현베드로 수석부총회장과 한은자 조명숙 부총회장을 비롯 임원들에게 취임패와 임직패를 각각 전달했다.


연이어 총무 윤명길 목사의 광고 후 원만용 총회장의 축도, 부서기 김종현 목사의 식사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이 내용은 기독교사랑방송,사랑뉴스,다음과 네이버 블로그,카페,기독교사랑방송 내 유튜브방송,유튜브영상(월기총사랑방송),페이스북,트윗,카톡,카카오스토리,여러 밴드 등을 통해서 다양하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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