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호박의 효능

[미운사내]

늙은 호박의 효능

늙은호박과 같은 옐로푸드에는 칼로티노이드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고

비타민C, 칼슘, 칼륨, 철분, 마그네슘 등 미네랄, 레시틴 등을 풍부하답니다.

이성분들이 어떤효능을 발휘하는지 늙은호박효능 자세히 살펴볼께요.

늙은호박효능 하나. 면역력증진

호박이 익고 늙으면 노란색으로 변하며 늙은호박이 되는데

이 노란색을 띄는 베타카로틴은 항산화효과를 내 면역력증진에 탁월하다고해요.

뿐만 아니라 비타민C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각종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향상시켜주고,

빠른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고합니다.

늙은호박효능 둘. 부종완화

늙은호박에는  비타민A가 되는 카로틴과 비타민C, 칼륨, 레시틴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이뇨작용과 해독작용이 뛰어나다고해요.

늙은호박은 아기를 낳으면 고와서 그물을 많이 마시는데요.

전통적으로 호박이 이뇨작용이 뛰어나 부기제거에 효과적인 건

모르는분들이 없을 정도로 대표적인 효능인데요.

회복기 환자나 위장이 약한사람, 노인, 산모들에게 도움이 되며

늙은호박은 수분이 풍부한 채소로 해독작용에도 도움이 된다고합니다. 

늙은호박효능 셋. 다이어트

늙은호박의 100g당 27kcal로 칼로리가 상당히 낮고

식이섬유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고해요.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시켜주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

변비예방 및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해요.

늙은호박효능 넷. 성인병예방 및 항암효과

늙은호박에 풍부한 식이섬유질이 콜레스테롤제거에 도움이 되어 혈관청소를 해주고,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어 고혈압 및  각종 혈관질환예방에 도움이 되며

항산화효과를 내는 베타카로틴이 체내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해주어

암세포증식과 전이를 막아주는 등 암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에 따르면 하루 한컵정도의 늙은호박물을 꾸준히 섭취하면

폐암에 걸릴 확률이 반으로 줄어들어 폐암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늙은호박효능 다섯. 시력보호 

늙은호박은 비타민A 함량이 풍부한데요.비타민A는 눈건강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영양분으로시력보호에 도움이 되며 눈의 노화방지 및 안구건조증 및

야맹증과 같은 안구질환예방에 도움이 된다고해요. 

이외에도 호흡기질환예방, 피부미용, 위궤양, 감기예방,

불면증 예방 등에 도움이 된다고합니다.

================================================================

하나. 동의보감에도 나오는 호박의 효능 
 
호박은 성분이 고르고 , 맛이달며, 오장을 편하게 하고, 독이 없으며 , 눈을 밝게하고 , 
산후혈전증을 낫게하며, 혼백을 밝게 한다라고 소개되고있습니다 
 
 
둘.항암효과 
 
호박에는 비타민 A전구체,B1,B2,철분,아연 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호박은 인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활성산소인하여 발생할수있는 세포파괴와 암발생을 억제 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셋. 기력회복 
 
호박의 당분은 소화가 잘 되어서 소화기능이 약해져있는 회복기 환자의 식단에 도움이 됩니다 
 
 
넷. 부기제거 
 
많이들 알고있는 호박의 효능중 단연최고로 뽑고있는 부기제거 
 
항이뇨호르몬의 분기를 억제하여 이뇨작용을 증가시켜 부기를 제거하는 효과가 탁월합니다 
 
 출산후 산모들에게 아주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다섯. 호박씨의효능 
 
호박씨에는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E가 함유되 있어 뇌의 혈액순환, 두뇌발달 등에 도움된다고 합니다 
 
 
마지막 호박의 효능으로 천연에스토겐 성분인 리그난과 오메가-3지방산의 일종인 리놀레산이 
들어있는데 유방암발병을 막아준다고합니다 
 
이상 호박의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10월이 제철인 (요즘은 9월 부터)호박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늙은 호박의 효능 
 
셀레늄, 성분 전립선에염에 좋아 
 
호박은 박과에 속하는 식물 중에서 영양가가 가장 높다. 
 
동인도가 원산지인데, 
 
건조한 기후이면 어느 곳에서나 잘 자라 세계적으로 널리 보급되어 있다. 
 
종류도 매우 많아 남멕시코산과, 
 
남미의 페루, 볼리비아, 칠레산과 북미산의 세 가지가 대표적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채래종(만생종), 서울 애호박(조생종)등이 재배되고 있다. 
 
 
늙은 호박 
 
 
우리나라에는 일본과 중국에서 선조 때 임진왜란 이후에 들어왔으며, 
 
승려가 먹었으므로 승소라고도 하다가 그 이후에 널리 퍼지게 되었다. 
 
호박은 품종과 성숙도에 따라 영양성분도 크게 달라진다. 
 
잘 익을수록 단맛이 증가하는데 주로 당분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비타민 A는 프로비타민 A라고 하는 카로틴의 모양으로 존제하는데, 
 
카로틴은 몸안에 들어가면 비타민 A가 된다. 
 
 
늙은 호박 
 
우리가 보통 호박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남과(南瓜: 전남본초), 왜과(倭瓜: 식물명회), 
 
북과(北瓜, 금동과: 金冬瓜, 동과: 冬瓜: 광주식물지), 복과(伏瓜: 민간상용초약회편), 
 
금과(金瓜: 육천본초), 반과(飯瓜, 노면과: 老緬瓜, 와과: 窩瓜: 중국약식도감), 
 
번포(番浦: 강서 초약수책), 번과(番瓜: 본초구원), 번남과(番南瓜: 군방보) 등으로 
 
부르고 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어떤나라에서는 호박꽃의 부드러운 맛은,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리기 때문에 영양이 풍부한 스프를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은 꽃을 이용한 요리는 가정에서 잘 만들어 먹지 않고, 
 
호박잎을 여름과 가을에 쪄서 된장에 찍어 먹거나 호박 잎을 쌈으로 먹기도 한다. 
 
간혹 천연 식용색소로 쓰기도 하고 이질, 감적, 도끼, 칼날에 다친 상처를 치료하기도 하고, 
 
호박 잎을 말렸다가 하루 80~120그램 물로 달여 먹거나 가루 내어 먹기도 한다. 
 
이는 호박잎이(chlorophyll)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늙은 호박의 효능 
 
 
호박의 당분은 소화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위장이 약하고 마른사람에게는, 
 
부식으로 서만 아니라 간식으로 먹어도 되고 회복기의 환자에게도 아주 좋다. 
 
우리나라에서는 산후에 부기가 난 사람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늙은 호박이 권장된 이유도 바로 호박이 갖는 특성 때문이 었으리라, 
 
또한 당뇨병에 걸렸거나 뚱뚱한 사람에게도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호박을 가장 효과적으로 먹는 방법은 기름으로 조리하는 것이다. 
 
기름으로 카로틴의 흡수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동의보감에서는 
 
 
부기가 있을 때 호박을 사용하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특히 산후에 산모의 부기에 좋으며, 
 
이뇨제여서 소변이 잘 나오지 않거나 부기가 심한 사람에게 달여 먹으면 효험이 좋다. 
 
잘게 썬 호박을 햇볕에 바짝 말려 가루로 만들어 
 
꾸준히 복용하면 인슐린 분비를 돕는 작용을 하기도 한다. 
 
 
 
한방에서는 
 
황달과 감기에 걸린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고 하나 근거가 없는 이야기 이다. 
 
호박에는 비타민 C를 파괴하는 아스코르비나아제라는 효소가 들어있는데, 
 
이것은 열에 아주 약하다. 
 
그러나호박은 생식하는 일이 없으므로 문제되지 않는다. 
 
동빗날에 호박을 먹으면 중풍에 걸리지 않는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호박속에 많은 비타민 A와 비타민 C 비타민 B2의 효과 때문이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늙은 호박은 저장성이 좋기 때문에 겨울 내내 두고 먹었으며, 
 
겨울에 부족되기 쉬웠던 비타민 A의 공급원으로 안성맞춤이 었던 것이다. 
 
민간요법에서 
 
예로부터 늙은 호박은 각종 민간요법과 보양식으로 이용되어 왔을 정도로 
 
영양이 풍부하고 각종 질병에 뛰어난 효능을 보여왔다. 
 
과육 84%, 표피 10%, 섬유소 3.5%, 씨 2%로 구성된 늙은 호박에는 단백질과 
 
당질, 비타민, 미네랄 등의 성분이 풍부해 우리몸에 두루 이로운 작용을 하는 것이다. 
 
 
늙은 호박을 노란빛으로 만들어 주는 카로티노이드는 항암효과가 있어, 
 
하루 반 컵 정도 꾸준히 섭취하면 폐암에 걸릴 확률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고, 
 
잘 익어 노란빛을 띠는 과육에는 비타민 C와 노화방지에 좋은 베타카로틴이 들어 있어, 
 
중풍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도 최근 알려졌다. 
 
 
열량도 쌀의 1/10 정도로 낮아 다이어트식으로 좋고 섬유질과 무기질이 풍부해 
 
변비를 예방하고 피를 맑게 하며 혈당을 조절, 고혈압과 당뇨병에도 효과를 보인다. 
 
 
늙은 호박의 효능 
 
셀레늄, 성분 전립선에염에 좋아 
 
최근에는 호박이 고혈압이나 당뇨병, 
 
불면증, 전립선염에도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늙은 호박이 전립선염에 좋은 이유는 셀레늄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인데, 
 
이 셀레늄이 부족하면 전립선염 발병률이 4~5배 이상 높아지고 
 
남성 불임증 까지 유발될 수 있다고 한다. 
 
 
미국 농무부 농업연구소 연구에서는, 
 
셀레늄을 충분히 섭취할 경우 독감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특히 늙은 호박의 황금색을 내는 색소인 루테인은 암 예방 효과가 있는데, 
 
당근과 고구마와 함께 하루 반컵 정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폐암의 위험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잇는 것이다 
 

[김태완]

우와
늙은 호박이 영양 덩어리군요
늙은 호박에 대하여서도 처음으로
자세히 알았어요
감사드립니다

[청정하늘]

예전에 끼니 대용으로 늙은 호박죽을 많이 먹었지요. 지금은 별미로 간혹 맛을 보지만 ... 그때가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소인배]

쉽게하는 요리방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