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오늘 18차적으로 다시 다섯번째로 연합뉴스에 또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연합뉴스에 활동한 인물들은 만난
김준하 기자와 전세영 기상캐스와 한보선 아나운서를 만났지만
먼저 김준하 기자와 전세영 기상캐스터는 아쉽게도 제눈을 마주치지 않았고
한보선 아나운서는 어제도 만났는데 오늘도 만났고
뉴스방송촬영끝나고
잠시 안내데스크출입구에서 내려오는데
스타벅스매장에서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는 도중에 보라색원피스에 치마를 입고
그냥 그머리에 긴상태이고
그러다가 한보선 아나운서가 누구랑 전화통화를 하는데
제눈을 서로 또마주쳤고
오늘도 또 반가웠습니다.
일단 한보선 아나운서 사진만 캡처하고
나머지 두분은 아는 척도 하지 않아서 못본척하니까
사진을 패스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마지막날가는게 슬프고 눈물이 나온것같지만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다시 자유날이고
일단 진한주황색이어폰을 이어폰이 아직도 새것이라
색다른 것은 다음에 원래대로 14차적으로 논산역전대합실갈때 쓸려고 하고
내일은 눈물흘리면서 살아갑니다.
첫댓글 연합뉴스버스캐스터 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은 자료를 올려
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연합뉴스버스캐스터 님 수고 했어요
고마워요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연합뉴스버스캐스터 님 반갑습니다 수고 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연합뉴스버스캐스터 님 반가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좋은 자료 감사 합니다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