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 월항면
영취산 해발(332m) . 한개마을
산행일:2013년 7월 6일 나홀로 산행
산행코스:한개민속마을(안내소)-민속마을-월유당-이정표-감응사-임도-갈림길(쉼터)-전망대-
영취산(백)-한개민속마을 (원점회귀) 하산 거리 4km 산행 시간 2시간 소요 된다
네비:경북 성주군 월항면 "한개민속마을"
*** 한개마을 ***
'한개'라는
마을 이름은
예전에 이곳에 큰
개울 또는 나루가 있어
붙여진 이름으로 '한'은 크다는
뜻이고 '개'는 개울이나 나루를 의미
하는 말로 '한개"라는 이름은 곧 '큰 개울'
'큰 나무"를 의미하는 순 우리말에서 나온 이름
이며 한개마을의 지형은 마을 뒤산인 영취산 해발
(332m)로 산줄기가 마을을 감싸듯 청룡등 백룡등으로
뻗어내리고 마을 앞에는 백천(白川)이 서에서 동으로 흐르고
있어서 영남 제일의 길지(吉地)를 이루면서 한개마을은
전통을 많이 보전하고 있는 성주지역의 동선촌을
대표하는 마을로 75호의 전통가옥들이
자리잡고 있는 민속마을이다.
*** 감응사 ***
대한불교
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의 말사로
802년(신라 애장왕 3) 보조국사
체징이 창건하였다고
한다.
*** 영취산(靈鷲山) ***
한개마을
뒷산으로 '신령스러운 독수리'란
뜻으로 신령 영(靈)자와 독수리 취(鷲)자를
써서 산의 이름을 영취산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영취산 자락에 있는 '감응사' 절 뒤편 절벽 사이에
샘터가 자리하고 있는데 옥류정(玉流井)이라 하는데
그 물맛이 달고 차가워서 약수로 유명하여 지역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약수로 유명
하다.
"영취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조망이 뛰어나고
멀리 성주읍내가 한눈에 들어 온다 "
경북 성주군 수륜면
가야산 만물상
산행일:2010년 7월 25일 나홀로 산행
산행 코스:백운동주차장-매표소-왼쪽능선-만물상능선-서장대-서성재-용기골-매표소-
가야산 야생화박물관 (원점회귀) 하산 거리 8km 산행 시간 4시간 소요 된다
네비:경북 성주군 수륜면 ( 백운동탐방지원쎈터주차장)
*** 가야산 만물상 ***
가야산 만물상은
기암괴석의 전시장을 방불케 하고
수많은 암릉이 펼쳐지는 가야산의 대표적인
능선으로 안전사고 위험으로 인해 1972년 가야산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출입이 통제되었으나 2010년 등산로의 데크와 계단 난간대
등의 안전시설을 보강하여 다시 개방되었으며 마치 설악산 공룡능선의
축소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난이도가 있지만 기암괴석과 수목이
어우러진 풍광도 설악산에 부럽지 않은 자연경관으로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명품 만물상으로 알려져 전국에서
많은 등산객들이 사계절 내내 찾아오면서 입소문에
의해 입소문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만물상이다
*** 가야산 야생화 식물원 ***
*** 한 폭의 그림을 연상 ***
*** 기암과 자연이 만들어 낸 예술작품 ***
*** 천태만상의 기암괴석 ***
*** 만물상 탐방로 ***
*** 가야산 국립공원 백운동 지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