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갈치낚시 처음이신 조우님들께서 5분이나 계셨는데,
선장님과 사무장님의 도움으로 즐낚의 시간을 보내셨고,
씨알이 잘아 아쉬웠지만 쿨러까지 채워 입항하셨네요~^^
야식으로 준비된 맛난 떡국과 더불어 갈치낚시의 손 맛을 느끼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 조우님들~
추운 날씨속에서도 열낚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