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아침이
또 눈을 뜹니다.
오늘 어떤 설레임이
당신을 기다릴지
오늘 어떤 행복이
또 나를 기다릴지 기대해 보는 아침입니다.
학문 중에 인상학이라고 하는 특별한 학문이 있습니다. 그 인상학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박사 학위를 받은 바 있는 분이 쓴 <얼굴 경영>이라고 하는 그런 아주 뜻있고 또 그리고 재미있는 책이 있습니다. 그 속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소리를 내서 행복을 불러들여라
좋은 하루를 만들기 위해서는
나는 행복하다
나는 참으로 좋다.
정말 살아볼 만한 세상이다.”
나는 행복하다 눈 뜨는 순간부터 크게 외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외치는 그 외침이 내 생각이 되고
생각이 행동으로 바뀌고 행동의 습관이 되고 습관이 운명이 된다는 것입니다.
의학적으로도 그러하다고 합니다. 우리 자세히 한번 새겨들읍시다.
“90프로의 뇌 세포는 내 말에 순종한다.”는 것입니다. 나의 뇌세포가 내 말에 순종하는 거예요.
행복하다 하면은 행복한 방향으로 뇌가 움직여요. 망했다. 그러면 망조가 들어요.
아 이거 못살겠다. 그러면 뇌 세포가 너 죽어라 그리고 말아요. 아시겠습니까? 얼마나 중요한 얘기입니까?
깊이 생각할 문제입니다. 정신분석학자 프리츠펄스라고 하는 분이 그는 이렇게 건강한 사람의 정의를 이렇게 말합니다.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여러분 잘 기억하야겠습니다.
첫째, 내가 누구인지를 정직하게 아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자기가 자기에 대해서 거짓말을 안 하는 사람이야.
아는 것은 알고 모르는 것은 모르고 할 수 있는 것은 하고 못하는 것은 못하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 정직한 사람
사람들의 평판과 비난, 소리에 쉽게 자기를 잃어버리지 않는 사람이 건강한 사람입니다.
두 번째는 자기 삶에 대한 책임을 질 줄 아는 사람이에요. 자기가 하는 말, 행동에 책임을 질 줄 알아요. 다른 말로 바꾸면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않아요. 내 책임은 내가 지는 거예요.
어떤 시원치 않은 남편은 아내가 충고하기를 당신이 왜 전에 없이 요새 와서 벌컥벌컥 화를 내고 그래! 사람이 왜? 이렇게 점점 못 돼 가느냐고 충고했더니,
남편이 그러더랍니다. “나는 본래 그런 사람이 아닌데 너 하구 살면서 그리 변했다.”
이런 인간은 하여간 시원치 않은 인간이에요. 내 책임 내가 지고 아니 남의 책임도 내가 져야죠. 자식에 대한 책임 내가 져야죠. 내 아내 책임 내가 져야지요. 내 남편 책임 내 할 탓이요. 책임질 줄 아는 인간 이게 건강한 인간입니다.
세 번째, 건강한 사람은 현실에 대한 도전 의지가 있어요. 어떤 문제가 우리 다가올 때 망했다. 생각 안 해요. 끝났다고 생각도 안 해요. 이제 중요한 일이 시작이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말입니다.
어려운 일을 당할 때마다 이것은 내가 미처 생각할 수 없던 것을 생각하게 하고 할 수 없던 것을 하게하고 끊을 수 없었던 것을 끊게 하는 하나님의 창조적 역사라고 믿고 있어요. 그러므로 현실로부터 도피하는 게 아니라 현실의 도전을 받으면서 오히려 행복해 더 용기를 얻는 것이 이제 하나님의 일이 시작된다. 그런 마음으로 도전하는 것이지요. 이게 건강한 사람이고요.
마지막으로 건강한 사람은 자기를 다스릴 줄 아는 사람입니다. 건강한 신앙력 또한 솔직한 분노와 건강한 분노가 있다. 속의 분노가 있어요. 그러나 그는 감정을 다스릴 줄 알아야 순간 순간 일어나는 잘못된 생각을 다스리지 못해서 일생을 망치는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자기 감정을 자기가 잘 다스릴 줄 아는 그런 사람이 건강한 사람이다.
오늘도
우리의 마음의 채널을 행복과 감사에 고정시켜보세요.
지나친 욕심으로
있는 행복도 놓치지 말고,
작고 사소한 일상의 것들에 감사하며
의미있는 날들을 만들어가요.
가장 중요한 일은
오늘 내가 하는 일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오늘 내가 만나는 사람이고,
나의 일생 가장 중요한 순간은
바로 지금이다 라는 심정으로
하루 하루 소중히 주님과 동행하시는
그대와 나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나를 바로 알고, 다음에는 너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세상을 바로 볼 줄 아는 바른 가치관을 가질 때 참 행복과 바른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공산주의자들이 공산주의를 가르칠 때 매일 먼저 가르치는 게 진화론이랍니다. 어린 초등학생, 중학생들에게 진화론을 가르칩니다. 두 번째는 사회발전사를 가르칩니다. 세 번째 볼세미키 혁명을 가르칩니다. 이 3가지를 배우고 나면 빨갱이가 됩니다. 왜요 맨 기초가 뭡니까? 진화론이요. 동물이요. 짐승입니다.
동물의 세계를 보고 나를 보다보니까 인간의 존엄성 인간의 가치가 다 증발돼 버리고 말았어요. 오늘날 세상이 그러합니다.
그러면 어찌해야 되겠습니까? 하나님을 보고 나를 볼 때, 이렇게 고백하게 됩니다.
“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시 8:1, 3, 4)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이는 나에 대한 지식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지식이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바로 가지기 전까지는 나 자신에 대한 바른 인생관도 바로 세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주의 영광이 충만합니다. 그리고 나를 봅니다.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고 사람이 무엇이건데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나이까 내가 도대체 뭔데 하나님은 나를 권고하시는 겁니까?
“하나님 어찌하여 나만이 당신을 사랑하는 자인 것처럼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는 겁니까?”
어찌 생각하십니까? 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겁니까?
나를 중심에서 나를 위하여 내게 말씀 하시고,
나를 인도하고, 나를 깨우치는 거 아닙니까?
주께서 나를 권고하십니다.
주께서 나를 생각하십니까?
그 풍성한 하나님의 사랑속에
오늘도 행복을 누리는 복된 날
그 자비로운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손길을
느끼는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https://youtu.be/tqvaGtNJMo8
https://youtu.be/ivy45g-0-js
https://youtu.be/xthErbXbiRc
https://youtu.be/_8_Rb5c-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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