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석탄 흑연 기타 광산에 채광하다가 사고가 많이 났다.
공화당 시절 석탄광산에 채광 하다가 사고로 광부가 죽게 되면 청상과부가 많이 생겨서 사내 죽은 보상 돈을 갖 출처 :규경덕의 채널 재생수 2 방송 시작 : 4년 전
선산부나 후산부가 다치거나 많이 죽었는데 죽게 되면 청산 가부가 많이 생겼는데 그렇게 높은 가격에 화대를 지불한 것이 되었더라.
어자야 어짜야 대어자 이런 말씀이 이게 무슨 말씀인가?
지금도 산재보험 같은 거 다 이제 공사장이나 작업장이면 들잖아.
그 사람이 다치거나 사고가 나서 죽게 되면 그것은 산재보험금을 누가 타 제일 첫 번째 권리를 가진 사람은 마누라지 자기 부인이 그러니까 가만히 생각을 해봐.
그러니까 높은 화대를 지불한 것이 되었지. 그래서 남편을 험등광산 말하석탄광산에 놓고 보내놓고 저희들끼리 만나서 뭐 아주머니들끼리 아주머니들끼리 모여서 한다는 말이 너희 신랑 광산에 갔나 우리 신랑 다 돼지 검은 돼지 보냈던 돼지가 돼지가 저 재수 좋은 행제에서 하는 거야.
홍재수 아 저 칠월 흑 4월은 흙살이지만 7월 홍살이 아니야 홍대홍 홍대지 홍재수이라 그러잖아.
그런데 그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가서 콱 치어 죽기만 하면 나는 한수한다 이런 말씀이지.
아 물론 뭐 자식 애들 있고 그러면 이제 건사를 해서 그 아버지가 죽었으니 그 돈 다 보상금 말이 받아가지고 그것도 큰 돈이잖아.
사람이 죽게 되면 대략 돈이 조금만 나오는 게 아니라 뭐 집 한 채 값 정도 어느 나오고 실이 그렇게 돼 있었어.
그 당시에도 헐주한 집 한 채 값은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 당시 월급이 한 달에 일용이 한 달에 하루 일과 일룡이 천원이라 하면 아마 그 배상금 받는 건 한 천만 원 정도 받은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천만 원이나 2~3천만 원 나중에 그러니까 월급이 오르고 그러면 그거에 따라 가지고서 뭐 1억주 배상받고 그럼 이제 그거 돈을 갈릴 권리를 찾는 사람은 누구냐 마누라에게 마누라 첫째 권리 그러니까 큰 홍재수를 만난 격이 된다 이런 말
그래가지고 그 돈 타먹은 거면 서방 자식 새끼가 없으면 서방을 다른 놈 어디 얻어가지고 집 한 채라도 장문에 의뢰해가지고 의뢰한 데 살면서 그저 마그 재물을 보게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그 죽어라 가서 껌둥이 광산에 가서 일해가지고 석탄 존나게 참말로 마누라 미이 살리고 밤으로 재미 한번 보자고 까먹광산에 가서 존나게 일을 해가지고 어 힘들게 일을 해가지고 어째 보람 이길다가 어떻게 잘못돼서 콱 치워주고 하는데 마누라만 좋은 일 시켰으니 높은 가격 화대를 높은 가격으로 지불한 게 되 것이 아니고 뭐냐 이런 말씀이여 그래서 높은 화대를 지불한 것이 되었더라 이런 뜻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그리고 그 돈을 받아가지고서 만 횡제했다 하고 다른 멋떨어진 산에 제비를 얻어가지고 또 그 돈을 날릴 때까지 멋 떨어지게 사는 거지 서방을 잡아가지고 그러니까 돼지를 잡은 거지 말하자면 제 멧돼지 한 마리를 잡은 거나 마찬가지지.
새끼를 낳은 사람들은 그 자식 새끼 공사하느라고 뭐 뭐 딴 짓을 못할는지 모르지만 대략은 이제 청산 가부가 나오면 그렇게 돼 청산 가부들이 많이 나서 애도 없이 왜냐하면 젊은 사람 남녀들이 결혼을 하고 먹고 살기는 힘들고 고통 천산 간에 벌어 먹고 살기 힘들어요.
제일 손 좋은 방법이 광산이요 거목광산 석탄광산이 거기 가면 후산부 선산 선산부는 덮도끼 밀고 가는 거 들어가서 동발 세우는 사람들인데 그 후보 후산부은 그 뒤에가 데모도 저기 일 말하자면 부조해주는 사람 부축해주는 사람인데 그러다가 그 일을 좀 배우면 저도 이제 손수 한 번 하겠다고 톱토끼 지고 가면서 월급을 좀 더 많이 봤거든 일급 그리고 봤다.
그럼 결국은 뭐야 그래도 종발 잘못 자야돼 짐 오면 꼭대기에서 짐이 오잖아 그 석탄가도 돌 같은 거 와라 오면 콱 친게 죽어 그러면 꼼짝없이 그 죽잖아 거기서 돈에 말 우박을 맞아 아 그래 하는구먼 어 그렇게 마누라가 행진 하는 거지 죽는 놈만 그만 애달픈 거지
그전에 말하자면 자유당이나 공화당 시절에 그런 짓을 해.
그래서 독일로 말이야 간호사도 수출을 하고 어 광학무도 수출해가지고 거기서 돈을 얽어가지고 베트남에는 군대를 수출하고 그래 그 돈을 다 착복해가지고 띵까뿡 하다가 안가에서 예쁜 귀집년들하고 재미 보다 총에 맞아 더진 것이 죽은 거라.
말하자면 김재규 장군께서 펑 싸서주의 우리가 김재규 장군이 아니면 이러한 자유스러운 말로 하지 못해.
이북보다 더 심하면 심했지 더 심하지 않을 수가 없어 독재를 했다.
박정희라는 놈이 그 창 총 맞아 그 왜 이북이 독재를 해도 저렇게 지금 4대째를 갈라 하고 3대째 내려오느냐 그건 정통성을 인정받을 수가 있어.
보천보 전투 등 항일 빨듯한 말이 말하자면 항일 정적을 정적을 전적을 갖고 있어.
김일성이는 말하자면 항쟁한 정적이지만 이거는 뭐 다카마마사원이 박정희라는 작자는 독립군 때려잡는 일본놈 왜놈 앞잡이하고 일본놈 일왕한테 충성형 혈서 쓴 놈이 작자야.
그러니 총 맞아 죽을 수 살 수밖에
일본 놈하고 그 박정희하고 말하자면 협정 맺은 건 다 저희끼리 짝짝꿍한 거 그건 인정할 수가 없는 거야.
한일 협정 다 소용없어. 그거 다시 새로 해야 돼. 그거 어떻게 저놈들이 이놈들 찌고 짜고치는 고수답이 된 건데 누가 그걸 그리고 돈 받아가지고 그게 엉뚱한 사람 지금 그것 때문에 말썽 많지 않는 정신대 위안부 보국대 끌려간 사람들 이런 사람들한테 노아 줄 돈을 기가는이 닦아 쓴 거나 마찬가지인데 저놈들끼리 무슨 경제개발 나발 또 그냥 떠들면서 그럼 그놈들 그거 다 총 맞아 돼지야 돼 거기서 자유당 자유당 공화당 시절에 아침하던 놈들 다 해방 후 헤어쳐먹고 한 물 감투 써가지고 한 자리 해먹든 시장군수 다 말이야 면장동장 호적 속 이상 놈들 다 총알 맞아 다 쏴 죽여야 된다고 원수 놈의 새끼야 그래 여기 사회주의가 아니야 공산주의 아니라 그놈 다 왜놈 앞잡이 말하자면 허재비 배려하든 호가호위하던 놈들 다 따라 무슨 조합장 산림조합장 농협조합장 무슨
수동 수산조합 수산조합장 무슨 조합장 하던 놈들 다 그놈들 정경유착하고 권력에 아부하던 놈들이거든 다 초만에 맞아 자꾸 도끼를 대가리 싸 싸 죽여야 된다.
차 쳐 죽여야 된다는 논리가 나오는 겨 그래서 하는 소리여.
그래 그런 놈 그놈들이 그래 그 상공부 장관이냐 뭐 이런 거 맡은 사람 노동부 장관 그때는 없었거든 노동청이지 상공부하면서 산업부 장관 그런 대통령 가가 그 하월주는 그때 웃을더라고요.
아 사람 최강화도 사람 걱정할 것 없습니다. 돈을 한 뭉터기만 하다 하고 엉키면 찍소리도 안 한다.
아 저 세강하도 돼지기만아 그래 죽기만 하면 대진 하는 말로 넘어간다 하려면 죽기만 하고 돌 콱 치기만 돌에 우박에 콱 치어 죽기만 하면 그 돈만은 거지 가서 콱 안기면 아무 소리 안 할테 몇 번 안 된다.
이거 전체적으로 따진다면 그래서 마하고 껌 껌덩이 간사에 들어가서 뭐하고 탄을 캐게 해가지고 그 돈을 가지고 다
왜놈한테다가 수출을 해가지고 막 그래가지고 돈을 벌어가지고 지 혼주에 닦아쓰고 띵까띵띵까 안가 해서 안철수 안가나 마찬가 궁정동 안가를 차려놓고 거기서 수백 명의 이쁜 기집을 그려 놓고 연산군 전 내다 앉으라 하는 뭐 쓰러진 삶을 살다 그래 총에 맞아 타당하고 세졌다 이런 말씀이요.
그리고 원수 놈의 새끼들 다 죽어. 지금 그 딸년는 영창 들어가 있지 18년 전 그것도 최순실이나 그 보좌하던 여성 그거 말하 최태민이 딸 일곱째 서모가 되잖아.
박근혜가 그래 총 맞아 그래 요번에 어제 연도를 18년을 받았더구먼 최순실이가 최서원이가 18년에 아예 틀년 말년 그냥 살아요.
봉산군 최태민이가 봉산군서 나왔는데 황해도 봉산군 대갈파리가 어떻게 생긴 줄 알아 해골바가지가 입에 시퍼렇게 이가 있는 치아가 강물이 시가 치아처럼 생겼는데 아글아글해서 나는 봉산군이다.
으이 나는 해골바가지다 이을 아는 놈을 새겼어. 이러거든 귀신이 돼가지고
그래 거기 빌고 있어. 거길 빌고 있는 것이 바로 덕유산 하바 적장산 말이야.
거기 있는 그 선생님이여 거기 무릎 꿇고 살려달라고 빈 그게 바로 거기서 이렇게 산맥이 구미산 산으로 들어간 거야.
금오산으로 금어탁시형으로 그래가 그 년이 지금 영창도 그 디마이고 뭐고 다 바깥 놈 보령바가 조산 자성 놈들 다 싸죽이고 부관참시 무덤 다 파내고 원수를 갚고 눈깔 뽑고 배다리칼 육각을 떠서 삶아 먹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요.
그래야 원수를 갚는 것이 되는 거야. 그놈들 아니면 그놈들 왜 왜놈 앞잡이 하던 놈이 왜 우리 우리 백성 독재자가 돼가지고 우릴 못 살게 굴었어 절대 가만 놔두면 안 돼.
그 무덤 다 파내고 해방 후 헤쳐 먹던 놈, 수신자가 중평철로 헤쳐먹던 놈 모두 도끼로 대가리 다 까서 말로 푹 삶아 먹어야 돼.
그리고 원수 갚는 거라는 거야. 알겠어 이 썩을 놈들아 에 이렇게 속 시원하게 또 강을 한번 펼쳐본다.
얘가 돼지 새끼를 질렀다.
탄광에 가능한 정상가보 만든 제지 새끼 정상 가본 년들이 돈을 타가지고 띵까뽕띵가고 잘 살았다.
여쁜 여이쁜 제비를 얻어 가지고 알 망하고 날마다 말마다 예쁜 예쁜 계집들하고 예쁜 사내 조 만나가지고 집을 막 해가지고 재미나게 살다가 세졌다 안 해도 살고 있을 거야.
이거 이놈들이 시집을 알려 놈들이 여기까지 강론하고 다음에도 강론할 겁니다.
조진아 빨라 그래 이 힘을 알려드. 그래 소방 잡아가지고 시건 재미 봤지 소방 잡아 꼬먹 떼지마 잡아가지고 시건 재미 보다가 아직도 늙은 년들이 70살 먹고 살다가 아직도 살고 있을 거야.
이 씹을 알려 놈들이 그래가지고 들어서 처먹도 아직도 안 죽은 년들이 많을 거야.
사악한 년도 그건 다 줄벼락을 맞을 거다. 그렇기 때문에 죽자 코로나가 왜 생긴 코로나 그런 놈들 다 잡으려고 말하자면 교회 집단 이런 놈들 말하자면 그래서 코로나 죽자고 다 찔려 죽이려고 그래 코로나가 생긴 거야.
우리는 재난지원금을 타가지고 먹다가 나는 자전거 지금 타서 다 빠졌어.
정쟁이가 까지고 무릎 팔이 까져서 재난지 세원기 말야 만사지 세원지방 아 좀 타다가 잘못해서 팍 잡아서 오늘 죽는 줄 알았는데 무릎팍도 까지고요.
전개도 까지고 막 후진도 하고 소독약을 사가지고 막 발랐어.
지금 원수 놈의 새끼들 그런 재난 지은 거 뭐 알아줘 우리 같은 놈들한테 재난지 타가지고 이런 거 다 사가지고 하다가 그 다빠져 돼지라고 이 씹을할 놈들아 돈이나 빨라 그래 다음에 또 가능할 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