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 폰 번호는 동물단체 홈피에 나오며
주소지는 가짜라고 판명됨
이걸 중랑세무서 조사관은 알아본거 없음.
김씨와 폰통화 시도조차 안한 중랑세무서 조사관
그리고 환경부 색기는 환경단체 등록 주소지 사용의 동물단체 홈피 사용 밎 대표 김씨 의 폰 번호 가 사용됨에도
환경부놈은 동물단체 주소와 사무실 연락처
환경단체 동일함에도 아무 의심을 안하고
오히려 대표 김씨 개인정보 알려줄수 없는 입장의 환경부 놈이며 동물단체는 환경부 등록아니라 소관업무 해당아니라고 고수함.
이게 무슨 주무관청이랴??
김씨 대표와 폰 연락하는 환경부 놈
김씨 대표에게 사무실 문의한 성동구청 감사관
김씨 의 폰 으로 환경부 놈도 연락이며
성동구청도 연락에 사용
동일번호임은 뻔한데
눈가리고 아웅식의 환경부 썩을놈들.
단체 주소 및 사무실 전화 번호는 개인정보 가 아님.
그러면 환경부 놈이 나쁜놈이고
늘상 소관아니란 타령
개인정보 보호라며 알려주지 않는다 타령
하지만 단체 주소와 전화번호는 똑같이 사용된 홈피임에도 아주 노골적으로 민원처리
환경부 색기랑 세무서 색기들
이러니 사기치기 좋은 나라 꼬라지
공무수행 자격미달 색기들.
첫댓글 경찰놈들이며 검사년들
절대 조사와 수사해서 알아내지 않음.
골땐다
사무실 전화번호 ㅡ 사용안됨
그러니 홈피 하단은 김씨 폰 번호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