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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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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한민족 역사(조선시대 및 그 이전) 잃어버린 우리 역사의 지명을 찾아서
지평선 추천 5 조회 1,273 17.08.04 21:24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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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04 22:35

    첫댓글 지평선 선생님 기대가 되는군요 .. 사막에서의 우리조상들의 얼을 빨리보고싶군요 .

  • 작성자 17.08.04 23:05

    사막의 초입에 있는 돈황, 웅장하게 아직도 남아있는 옛 궁궐 가욕관,사막속에 묻혀있는 니야유적, 어쩌면 모두 신라의 숨결로서 이어지는 우리 선조들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8.05 04:35

    문화대혁명이라고 들어보았을것입니다. 자기집에 족보한패이자라도 나오면 홍위병에게 아작이 났엇지요 .그당시 죽임을 당한 조선족이 최소3천에서 많게는 5천만이 된다고 합니다. 입이라도 벙긋하였다간 목숨이 날라가던시절이지요 .

  • 17.08.05 14:45

    문화대혁명은 중국에 남아있는 조선의 문화를 싸그리 지워버리기 위한 조치 였죠.
    군인들은 농촌근대화 한다는 목적으로 경지정리를 한다면서 도처에 널부러져 있던 유적들을 불도져로 밀어서 농경지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조선말을 쓰면 무조건 죽여버릭고... 이러한 무시무시한 정책이 시행되니 자발적으로 한반도로 이주하고 중국에 눌러 앉아 있던 사람들은 입도뻥긋하지 못하고 자식들에게도 알려주지 안았으니 자연습럽게 역사왜곡을 할 수 있었던 겁니다.

  • 17.08.05 18:35

    @유리상자 대조선을 패망시킨 세력은 유대놈들이고 각각의 양놈국가세력은 유대의 지시에 따라 벌떼처럼 대조선을 찢는 작업이니 모두가 한패거리인데 숨기는 것은 일도 아니죠. 1,2차 세계대전은 대조선 패망시키고 소국으로 갈기갈기 찢어서 힘을 약화시켜 놓아야 유대의 관리가 쉬워지는 것이지요. 소국분할통치는 시온의정서에도 나오지요.

  • 17.08.05 18:30

    @운공 대조선 패망 후 역사 왜곡작업은 한.중.일 삼국이 똑같고 대조선 역사를 지우는데 동참을 했고 진실된 역사를 숨겨왔죠.

  • 작성자 17.08.05 20:51

    @운공 네, 맞습니다. 중국의 정신적 지주 손문, 그리고 모택동, 장개석, 주은래 모두 조선시대의 군벌 후손들입니다.

    그래서 조선을 다시 일으키고자 전쟁에 참여했지만, 오히려 중국통일이 된후에는 조선을 없애는 작업을 10여년동안 하였지요. 이것이 중국의 문화혁명입니다.

    모택동이 중국대장정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모두 조선사람이었고, 통일의 주역이 바로 조선사람인데, 중국이 통일이 된후에 이 조선인들을 없애기 위한 일환으로 바로 육이오 전쟁이 일어났지요! 미국의 조선죽이기,모택동의 대륙에서 조선인없애기 작업이 짝짜꿍이 되어 일어난 전쟁이 바로 6.25전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 작성자 17.08.05 20:59

    @지평선 제가 오래전에 모택동의 대장정 루트를 따라 다녀보았던 길이 있습니다. 중국의 다큐멘타리 모택동의 대장정을 보고는, 완벽하게는 다녀보지 못했지만, 그런 시골까지도 다녀보았던 적이 있었지요!

    그 주역들은 모택동이 아니고, 바로 조선인들의 조선부흥을 위한 일환으로 다녔던 우리 조선인들의 거친 피난이었습니다. 모두 모택동을 미화하고 만든 역사의 왜곡이지요!

    너무나 철저하게 왜곡된 역사, 그리고 우리는 그렇게 배우고 쇠뇌까지 되어서 살아온 짧지않은 세월들을 보고는 그저 언제 죽을지 모를 인생에 머리속에 담고 떠나야 한다는 숙명이겠지요!

  • 17.08.06 09:17

    @유리상자 진실된 대조선의 역사를 알고 나면 거시적 관점에서의 현대사가 더 명확하게 보이게 됩니다.
    역사에 대한 진실을 추구하면서 더 알려고 노력해야 북미관계의 치킨게임도 더 명확하게 보입니다.
    그렇게 될때 미시적 관점인 현대사 문제도 다르게 보이고 더더구나 근시안적인 빠돌애 행태에서도 탈피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니였구나 느끼게되고 겸손해지는 거죠. 사실 빠돌이 문화는 긴역사의 측면에서 볼때 찰라라는 순간에 해당되는 것이니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 17.08.06 09:54

    @유리상자 객관적 근거가 반드시 사실은 아닙니다. 우리가 현재 눈으로 천안함, 세월호사건을 실시간으로 보고 판단하고 있지요. 언론매체는 거짓을 객관화시키기 위해서 뭔가를 열심히 써서 주입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알려고 하지않는 대부분의 소극적인 사람들은 언론에서 나온 내용을 객관적 사실로 받아 들이게 되죠. 여기서 객관이 사실일 수 있습니까? 스스로 알려 노력해야만 진실에 가깝게 다가설 수 있을 뿐이죠. 객관의 오류에 빠지지 않기를 기대해봅니다.
    현재 우리의 머리속에는 우리것이 제거되고 서양식 교육에 의해서 서양화된 사고와 행동양식으로 꽉채워져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탈피해야 할텐데..

  • 17.08.05 00:54

    날도 더운데 참 열심히 동북공정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바로 매국노의 한 형태지요 우리 역사를 중국과 합치려는 매국노들

  • 17.08.05 05:14

    반갑습니다.
    요즘들어 대조선 어쩌고 하는 가짜역사를 파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어요.
    위 기사내용 또한 유사역사의 한 형태로 보여집니다.
    이런 사관을 퍼뜨리는 진원지가 내국인을 이용한 외국일 거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마치 매식학을 아직도 팔아먹는 강단사학처럼 신매식학이 등장한 것이지요.
    잘은 몰라도 그 진원지는 유대가 아닐까 싶은 생각입니다.
    우리 상고사를 지우는데 일.중.EU.유대가 같이 움직입니다.
    그런데 대조선 역사를 퍼뜨리는 진원이 유대라면 이율배반입니다.
    인류시원역사를 거부하면서 한편으론 대조선 역사를 말하니 말입니다.
    미국을 식민지로 삼은 유대가 한반도 통일 후 중국을 조선통일의

  • 17.08.05 05:30

    @태허루 명분 축적으로 이런 날조된 매식학을 전파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일본 복어계획으로 유대자본을 전쟁자금으로 끌어드리는
    계획이 있었고, 그 댓가로 동북삼성의 중심지인 하얼빈에 유대국의 수도를
    건설하려고 했지요.
    물론 수포로 돌아갔지만 중동에서 하루도 편할 날이 없는
    유대가 인류역사의 중심지 동북삼성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이런 얼토당토않는 신매식학을 전파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내국인들 중 상당수가 이런 신매식학을 사이트에 퍼나르는 것을
    많이 봅니다.
    히틀러의 인상적인 정책이 유대멸절 정책입니다.
    당시 히틀러가 유대를 깨끗하게 청소를 했다면
    현재 인류사가
    평화롭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17.08.05 02:57

    더운 날씨에 여러자료 찾아 정리해주시니 덕분에 새로운 공부를 하게되니 고맙습니다

  • 17.08.05 05:31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일본에 핵2방 떨어졌다
    하던데~

    절대로 거짓말 안하시는데
    난 할머님을 믿는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8.05 10:41

    ㅎㅎ 이런 정도는 간단합니다. 전쟁기념관이 용산 한군데만 있던가요.

  • 17.08.07 13:35

    @모닥불 아직 입수는 못해서 유감입니다만..심증은 유력하나 물증이 약하다는게 흠이지요. 실증사학자"라는 사람들이 이런 부분을 강조하지요. 철저하게 말살했으니 찾을 테면 찾아보라는 식이지요. 그러나 반드시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물론 대륙조선사도 아직은 학자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가 있기는 합니다.

  • 17.08.08 10:47

    @모닥불 역사는 승자편이라고 합니다. 그런내용이 사실이라고 할지라도 아직은 공식적으로 내놓을 수는 없겠지요. 그러나 무수한 증거들과 이를 굳이 외면허는 당사국들이 있지요. 우리민족이 역사의 정면에 등장하면 자동으로 드러날 수밖에 없습니다. 아직은 사이드에서 소수의 연구자들과 재야 사학자들이 정중동 하고 있을 뿐이지요.
    그리고 대륙에 원자탄이 떨어졌다고 하더라도 중국도 그걸 공개하지는 못했겠지여. 그리되면 대륙에 일본이 있었던 것과 아울러 대륙조선의 존재를 인정하는 단초가 될 우려도 있었기에..대륙조선을 말살하는데는 미,영,프랑스,네덜란드.인도놈들마저 지랄했다고 합니다. 즉 공동정범이기에 감출수 밖에 없는 역린일

  • 17.08.08 10:57

    @노란돼지 수도 있겠지요. 제 혼자의 상상도 남측은 국호가 corea(고려)이고 북측은 조선"인지..이게 과연 우연일까하는 의구심도 가져봅니다. 고려반도는 고려가 멸망하자 고려조의 충신들이 모여살았다는 설도 강하지요.조선도 굳이 핍박하지 않았다죠. 서울의궁궐들을 보세요. 불교색채가 강합니다. 왕궁보다는 대형사찰같다는 인상을 주죠. 고려국은 불교가 국교였다져. 그리고 1905년 반도의 인구는 570만에 불과했는데 1920년에 2000만을 넘깁니다. 해방직전은 3500만 이었다져. 북측지역이 1500만 남측이 2000,조선총독부의 자료랍니다.자연증가치고는 이상하죠. 그리고 625때 참전한 중공군 상당수가 재중 조선인이라고 합니다. 일설에 의하면

  • 17.08.08 11:34

    @노란돼지 짱개들이 조선군벌을 집중적으로 투입했다고 합니다.맥아더가 나중에 술회하기를, "한국전쟁처럼 이상한 전쟁은 없었다" 한국전은 음모이다"라고 했다져. 한때 그의부관이었던 아이크라는 자가 미대통이 된 후 이상한 명령을 내립니다."중공군의 주요 거점을 폭격하지말라고 했다져. 결국 1.4후퇴를 당합니다.또 소련은 낙동강 전선까지 진출한 북한군에게 탄약보급을 끊어버립니다.이점도 이상하져..한반도의통일을 방해한 흔적들이라고 할 수있져. 문화대혁명 때 조선의 흔적을 아주 지워버렸다져.조선의족보만 소지하고 있으면 홍위병들이 죽창으로 죽였답니다. 1951년 샌프란시스코 회담 때 미국이 일본을 독립시켜주는 조건 중 중요내용이

  • 17.08.08 11:28

    @노란돼지 일본의대륙 점령지를 포기한다는 전제하에 미군정을 종식했다고 합니다. 2차 대전 후 승자세력이 만들어 놓은 국경질서하에 아주 평화롭게 살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그 억지 평화는 반드시 깨지게 되어 있지요.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화하족은 양자강 이남이 그들의 서식지라고 합니다. 그런 상황니 대륙조선이 밝혀지면 상당수의 땅을 주인에게 돌려줘야 하는게 맞죠.지금 점유면적의 63.7%가 그들 게 아닙니다. 56개 소수민족의 것이고 소수민족 대부분은 대륙조선의 제후국이랍니다. 동북 3성은 말할 것도 없구여. 큰틀에서는 전부가 공동정범입니다. 이러니 한민족의통일을 갸덜이 반가워 할리가 없습니다.쟝개석이라는 해적놈의

  • 17.08.08 11:39

    @노란돼지 반대로 패전국 일본렬도가 분할되지 않고 대타로 조선반도가 분할되었다고 합니다. 좀더 조사가 필요하겠으나 이게 정설이라지요. 장개석은 일본육사출신이며 대륙왜인이고 대만 독립의 아버지라는 정성공도 왜구라고 합니다.
    모택동도 그 근원을 조사해봐야 하겄지여. 숨겨진 역사를 발굴하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오해와 곡해가 동부인하는건 인지상정일지도요. 약간의 틈은 걍 통과하거나 넉넉한 맘으로 지켜봐주며 격려해야 한다고 사려됩니다.
    시안의 피라미디군, ㅎㅎ 끝이 없겠네요. 그러나 반드시 전면에 등장 할 날도 멀지 않았다고 사려됩니다.
    끝으로 자금성"이라는 것도 원래의 고려식 궁궐을1951년에 헐어버리고 새로 창작한 거랍니다

  • 17.08.08 13:32

    @모닥불 1905년 전에는 불과 300만 정도가 한반도 인구였다고 추정한답니다.
    공식적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대한제국 말부터 인구조사가 있었나 봐요. 대륙에서 왜인들과 함께 현재의 렬도로 대거 이주한
    조선인들을 왜인들이 관동 대지진때 학살했다고 합니다. 대륙땅에서부터 이웃해 살았던 왜구들이었으나 본색을 드러낸 거죠. 인간적인 친분도 나눴으리라고 추정되는데..하루아침에..드런 눔덜..
    보다 디테일하게 연구하면 진실이 드러날 겁니다.

  • 17.08.05 08:29

    귀한자료 감사드립니다.
    언능 바른역사를 밝혔으면
    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 17.08.05 09:00

    어찌되어던 글쓴이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좋은 역사자료 잘보았습니다

  • 17.08.05 10:39

    귀한 자료네요. 역사의 진실은 반드시 드러 나겠지요 확실한 건 베이스는 힘니다.
    승자의 논리에 가려진 진실을 밝혀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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