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배우는 ,수학은 엉터리가. 많다
화두선 정답과 같아서 일정한 기준이 없는 엉터리 이다
나는 사십대에 수학을 배웠다
그러나. 그 수학을 실제에서 테스트 해볼. 수는 없었다.
삼차방정식 삼각비 미적분 함수로그가 진리인지. 실용학문인지 컷오프를 위해 만든 말안되는 작난인지 의심을 지울수. 없다
불교의 열반이 헛소리 인거처럼 고등수학도 현실과는 동. 떨어진. 회두선 뜬구름 같은. 헛 소리라는 느낌이다
나는 고불교를 고문서 호흡수행법을 읽고. 비로소. 알았고 조계종은 고불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았다
조계종은 사찰의. 불교 문화재.의의 와 합치되지 않는다
전통사찰의 불상이나. 탱화는 고불교 것이다
조계종 은 한국에서 1955년 설립등록되었다
고려의 불일보조국사가 조계종 설립자 라고 하는데. 증도가에서 조계는. 육조 혜능을 의미한다
-- 자종 인득조계로 요지생사불상관--
영가현각스님은 조계의길을 알고나서부터 생사와 상관없음을 알았다고 했다. 그런데 혜능과 현각은 죽고 지금은 없다
여기서 조계가 혜능이다
화두선이. 송나라 우민정책의 방편으로 나왔다는 것을. 승자의 왜곡역사를 알고나서. 알았다
수능시험도. 학생들 을 어른 입맛에 맞도록 길들이는 고삐줄이라는것도. 숨은역사를. 캐어. 본 후 깨달았다
고등수학 가지고 씨름하며 세윌을. 보내면 어리석어진다
1967년. 차이나 문화대혁명은 시험 문제에. 가스라이팅. 받던 학생들을 마오저뚱 일당이 학생들을자극하여. 일으킨 대규모 혼란사태였다
우리사회에는 소시오패스들이 곳곳에 포진하고 있다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킬러문항도 학문으로 간주할 수. 없는 엉터리 문제이다
킬러문제가 정상적인 학문이라면 고액학원에 안다닌 학생도 맞 출수 있다
엉터리 문제 라야. 돈내고 돈받은 놈끼 리 주고받은 암구호로 맞출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화두선. 사기꾼 지도자들이. 배짱맞는. 자기들 끼리 싸인을 주고 받아 화두를 돈오 하였다고후계자로 지명하는 거와 같다
후계자는 권위를. 상속. 받은 후 화두선을 독려하며 순진하고
우매한 대중들을 지휘해. 사원의 농업과 건축 노동에. 동원했다
수행자들 운력은 임금이 없다
사역 당하는 사람들은 사역하러. 절에 온 것은. 아니다.
화두선을 해야. 고통스러운. 생사를 해탈하여. 불생불멸의 열반에 도달 한다고. 하는. 사기에 당한 것이다
열반이란 사막의 신기루 처럼 허상 에 불과하다
불교만 사기치는게. 아니다
정당 의 대표가 휘두르는 공천권도 위헌적 월권이다
그러나 아무도. 문제제기를 하지 않는다
정치인 자기가 헌법을. 만들고. 자기가 안지키며. 위헌사실을 인지하면서 위헌인지 모르는. 국민을 기망하고. 고액년봉을 챙긴다면
기망과. 금전적이익 편취. 행위는 사기죄를 구성한다
그러므로 정당부터 사기집단이다
종교와. 정치가 사기를. 치니. 주식시장 컴피터 저작 부동산 전세 사기등 국민 에게 도덕 개념이 있을리. 없다
수능문제도 말 안되는. 화두같은. 문제를. 만들어 고액. 과외비 낸. 학생들에게만 비밀신호를 가르쳐준. 사기질로. 이것은 반칙이다
수능시험. 으로 학생들. 일렬로
순위. 매기는 그 자체가 평등권에
반하는 위헌 이지만
어쨌든 교육부가 하는 공적업무를 방해하였으므로.
공무수행방해죄로. 처벌해야. 한다
그리고 모든 시험은. 사후에 공개하여. 시험 문제를. 가지고. 사기를 쳐 고액을. 낸 사람만 유리하게
하지. 않았는지. 살펴 봐야한다
수능시험에서 받은. 점수서열로
학생의. 능력을 간파 할수는. 없다
대기업이나 유명대학들이 수능서열 순으로 뽑기 때문에
사회각층에 무능한. 사람들. 그리고 정당하지. 못한 소시오패스들이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