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에테르라는 것이
있다면 에테르 흐름이 지구의 움직임에 따라 흐름이 변하며 빛의 속도에 영향을 주리라 생각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광원을 반거울에
쏘았을 때 검출기에 도달하는 두 빛 간의 시간차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 실험기기(간섭계)는
100조 분의 1초 차이도 검출할 수 있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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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실험 이전까지 빛은
'에테르'라는 매질을 통해 전달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이
'에테르'라는 물질을 확인하기 위해 실험을 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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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실험을 통해
'에테르'라는 매질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밝혀졌고, 이 공로로 노벨상까지 받게 됐습니다.
실패한 실험으로 상을
받게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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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매질이 필요
없는 파동이라는 것이 광속 불변과 무슨 관계인지 알아볼까요?
하나의 가상 상황을
만들어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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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과 같이
잔잔한 호수가 있습니다.
거기에 돌을 던진 후
바로 물결의 진행 방향으로 뛰어간다고 생각해봅시다.
파동의 속도는
10m/s, 사람이 뛰어가는 속도는 5m/s 일 때 파동이 진행하는 속도는 5m/s로 진행하는 것으로 보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