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 한마디> 당당하게 다름을 선포하기 “…진정 훌륭한 건축 디자인은 어느 한 땅에서는 훌륭하게 작동을 하다가 다른 곳으로 옮겨졌을 때 이상하게 어울리지 않는 디자인이다…”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중에서… 크리스천도 마찬가지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세상에선 세상 사람들과 똑같은 모습으로 어울리면서도 교회에선 거룩해 보이는 것이 아니고요. 세상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는다 하여도 세상에서도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 그것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첫댓글
샬롬 전도사님^^♧
깊이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따듯한 격려에 힘을 얻습니다.
평안히 쉬시는 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사모님
평안한 밤 보내세요!!!
샬롬♧^^ 전도사님
귀한 책 속 한마디를 정리해서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구별된 삶을 힘쓰겠습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셔요.^^
박정수 감사합니다 정수 형제님 항상 맡겨주신 장소에서 은혜를 전파하심에 감동을 받게 됩니다.
평안한 오후 보내세요!!
샬롬 전도사님 ^^
귀한 책의 내용으로 은혜누리며 감사드립니다 ^^
저도 우리는 구별된 존재임을
어디서든 다름을 보여줄 수 있기를 노력할게요 ♡♡♡
오늘도 평안한 하루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