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살기에 가장 좋은 나라와 최악의 나라

[이매진]

여성이 살기에 가장 좋은 나라와 최악의 나라

https://www.nationalgeographic.com/culture/article/peril-progress-prosperity-womens-well-being-around-the-world-feature

여성, 평화, 안보 지수를 보면 이들 국가가 얼마나 놀라운지, 그리고 왜 관심을 갖는 것이 전략적인지 알 수 있습니다.

스토리 작성자:이브 코넌트,아이린 버만-바포리스,로슨 파커,로즈마리 워들리,다이애나 마르케스, 그리고소렌 월재스퍼

2019년 10월 15일 게시됨

• 읽기 9분

성평등에 관한 모든 것을 갖춘 나라는 없지만 , 어떤 나라는 다른 나라보다 여성이 살기에 더 좋습니다. 여성, 평화, 안보 지수는 여성의 사회 참여, 안정감 , 차별에 대한 노출 등 여성의 삶의 방식을 보여주는 주요 지표를 측정하여 이러한 글로벌 차이를 이해하려고 합니다 .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여성에게 최악의 국가 중 일부는 성과를 거두었지만, 일부 최고 국가는 중요한 분야에서 뒤처져 있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2019년 지수를 설명하기 위해 조지타운 여성, 평화, 안보 연구소 와 제휴했습니다 .)

역량 측정 11가지 방법

포용, 안보, 정의라는 세 가지 주요 범주는 전 세계 여성의 역량 강화를 평가하기 위해 11개의 하위 범주로 분류됩니다.

포함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기회에 대한 여성의 참여 수준

정부에서의 대표

여성이 차지하는 입법 의석 비율

휴대폰 사용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 15세 이상 여성

고용

유급근로에 종사하는 25세 이상의 여성

재정적 접근

15세 이상 여성의 은행 앱 또는 기타 유형의 계좌 사용

교육

25세 이상 여성의 평균 교육 기간

보안

안전감과 폭력에 대한 노출

친밀한 파트너 폭력

지난 1년 동안 파트너로부터 신체적 상해나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지역사회 안전

밤에 혼자 걸을 때 안전하다고 느끼는 15세 이상 여성

조직적인 폭력

대규모 무력충돌로 인한 사망자(인구 10만명당)

정당성

공식적, 비공식적 차별 경험

차별적 규범

여성이 유급직을 맡는 것이 용납되지 않는다고 말하는 15세 이상 남성

아들 편견

남아와 여아의 출생률이 자연 출생률을 초과하는 경우

법적 차별

여성의 사회 참여를 제한하거나 남성과 여성을 차별하는 법률

각 국가의 종합 점수

11개 측정값을 결합하여 각 국가의 전체 점수를 산출합니다. 국가 간 차이는 클 수 있지만 어느 국가도 이를 달성하지 못함

완벽한 1 순위 또는 점수 0.

최상의

최악의

0

데이터 없음

1

지도에 표시된 범위

노르웨이

0.9

미국

0.85

예멘

0.35

여성, 평화, 안보 지수 순위

국가는 전체 지수 점수에 따라 순위가 매겨집니다. 11개의 하위 범주는 다음에서 채점됩니다.

1(최상, 파란색) ~ 0(최악, 빨간색).

최상의

최악의

0

1

보안

정당성

포함

전체 점수로 순위가 매겨진 국가

반복되는 숫자

넥타이를 표시하다

지도 색상

에스토니아 여성은 평균 14년의 교육을 받습니다. 이는 전 세계 평균의 거의 두 배에 해당합니다.

모든 국가 보기

남수단 에서는 최소 47%의 여성이 지난 해 친밀한 파트너로부터 폭력을 경험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은 여성 입법 의석의 27%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세계 평균을 뛰어넘는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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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

정당성

보안

전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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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

정당성

보안

전반적인

숫자에 따라 살아가기

지난 여름 잠옷 차림으로 반쯤 잠든 채 파키스탄의 집을 떠났을 때 Gulalai Ismail은 데이터의 힘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도피 중이었으며 뉴욕으로 탈출하여 파키스탄 부족 지역의 여성들과 함께 고향에서 활동했던 활동에서 비롯된 "살해 위협, 강간 위협, 염산 공격 위협, 폭도 폭력 위협"이라고 표현하는 것으로부터 망명을 찾고 있습니다.

여자 중 한 명이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습니다. 이스마일은 "그녀는 25개의 직선이 적힌 작은 종이를 갖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 종이는 보안군이 그녀의 집에 찾아와 성희롱을 할 때마다 표시하기 위해 새겨져 있었다. “그녀는 교육을 받지 못한 여성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문맹임에도 불구하고 학대의 기록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Ismail은 "그것이 바로 데이터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정보를 추적하고, 수집하고, 종이에 적었든 글로벌 데이터베이스에서 채굴한 데이터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능력에는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당혹감을 주고, 성공을 강조하고, 언론 보도를 촉발하고, 변화가 필요한 부분을 정확히 찾아내는 힘.

증거 구축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조지타운 여성, 평화, 안보 연구소 및 오슬로 평화 연구소와 협력하여 2019-2020 여성, 평화, 안보 지수를 발표했습니다. 이 지수는 여성의 복지에 대한 일종의 성적표 역할을 하며, 여성의 사회 포용, 안정감, 정의에 대한 접근성이라는 세 가지 주요 영역에서 167개국을 최고 수준에서 최악 수준까지 순위를 매깁니다.

이 세 가지 영역은 여성이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는지, 밤에 집으로 걸어가는 것이 안전하다고 느끼는지 , 유급 직업을 갖는 것이 용납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남성들에게 둘러싸여 있는지 등 특정 범주로 분류됩니다. 모든 국가에는 혼합된 기록이 있습니다. 미국은 국가 전체에서 19위를 차지했습니다. 정부 대표 의 하위 범주 인 여성이 차지하는 입법 의석 비율은 점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멕시코의 전체 국가 점수는 103위지만, 여성이 정치 의석을 차지하는 경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여성: 내셔널 지오그래픽 이미지 컬렉션은 멋진 사진, 유명 인사와의 인터뷰, 유명 여성 사진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여성의 삶을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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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M

스코어 카드 외교(Scorecard Diplomacy) 의 저자 이자 듀크대학교 샌포드 공공정책대학원 학장인 주디스 켈리(Judith Kelley)는 “국가는 인간과 마찬가지로 상대적인 관점에서 생각하고 다른 국가와 비교하기 때문에 이러한 평가 및 순위 지정 방식은 정말 강력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지위와 지위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는 정말 강력한 동기 부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성평등과 같은 측정이 국가에 의미가 있어야 하며 데이터가 실행 가능한 솔루션을 식별해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지수 작성자는 보안을 여성의 권리가 지도자에게 얼마나 의미가 있는지 보여주는 한 가지 방법으로 봅니다. 분쟁에 휩싸인 국가의 여성은 위험이 증가하지만, 반대 측면도 사실일 수 있다는 증거가 늘어나고 있다고 그들은 주장합니다. 즉, 여성을 보호하지 않는 국가 자체가 더 큰 위험에 처해 있다는 것입니다.

조지타운 연구소의 멜란 베르비어(Melanne Verveer) 전무이사는 “우리는 이런 종류의 만연한 젠더 기반 폭력이 더 큰 불안정과 궁극적인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회에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우세한 데이터를 통해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009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지명한 전 세계 여성 문제 담당 미국 최초의 대사입니다. 여성의 권리 거부와 여성 억압은 일반적으로 불안정으로 향하는 “선형 궤도”를 따른다고 그녀는 말합니다.

올해는 유엔이 베이징에서 제4차 세계여성회의를 개최한 지 25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 세계 여성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우리는 지난 25년 동안 얼마나 많은 진전을 이루었는지 살펴볼 것입니다. 의심의 여지 없이 진전이 있었습니다. 또한 상당한 격차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순위라는 단순한 존재 자체가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Verveer는 지수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지도자들과 만날 때 "정부 대표들과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순위를 살펴보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래픽에 따르면 빨간색 상자로 표시된 국가의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습니다. 특정 범주에서 더 나은 성과를 내는 항목은 파란색으로 표시됩니다. 정부 공무원이나 지역 조직자에게는 이러한 각 상자가 행동 촉구가 될 수 있고, 현장에 있는 누군가에게는 개인 경험에 대한 대중의 인정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스마일 이 파키스탄에서 10대 때 활동가로 처음 시작했을 때, 그녀와 그녀의 여동생 Saba는 그룹을 만들었습니다.) 소녀들을 위한 공공 장소의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그녀는 남학생들은 밖에서 크리켓을 칠 수 있었지만 여학생들은 학교에 가거나 쇼핑하는 동안에만 지나갈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우리는 자라면서 접근할 수 없는 것이 공공 공원이나 공공 장소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실제로 권력이 속한 모든 곳입니다."

차별적 규범에 관한 파키스탄의 섹션을 보기 위해 Ismail과 함께 색인을 살펴보며 그녀는 보기 전에도 "빨간색이어야 합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건. 우리나라는 지수에 포함된 167개국 중 164위를 기록했다.

국가가 목록에서 어느 순위에 있든 놀라운 일이 있습니다. 조지타운 연구소(Georgetown Institute)의 전무이사이자 해당 지수의 주요 저자인 Jeni Klugman은 “불균등 패턴이 거의 모든 국가를 분류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아프가니스탄은 [여성의] 정치 참여 측면에서 비교적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목록에서 가장 낮은 예멘은 친밀한 파트너의 폭력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고 심지어 아들 편견, 출생 전 성 결정 및 낙태로 인해 한 국가에서 여자 아이보다 남자 아이가 더 많이 태어날 수 있습니다.

“아들 편견은 기본적으로 성과 관련된 낙태입니다.”라고 Klugman은 말합니다. "하지만 성별을 알기 위해서는 보조 기술이 필요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중국이나 인도와 같은 나라에서는 “중산층이 성장함에 따라 [아들 편견]은 나아지기는 커녕 더욱 심해졌습니다. 실제로 초음파 검사를 해서 성별을 알아낸 다음 낙태를 할 수도 있었습니다.” 소녀였습니다.

목록의 중앙에 있는 순위는 베네수엘라입니다. #84에 해당합니다. 노르웨이는 선거 후 여성이 차지한 여러 의석을 잃은 후 아이슬란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베네수엘라가 포용과 정의의 차원에서만 평가된다면 40년대로 뛰어들었을 것이라고 싱가포르 근처의 클루그만은 말합니다 . 목록에서 더 낮은 것은 지역사회 안전 카테고리입니다. 15세 이상의 여성이 밤에 집으로 걸어갈 때 안전하다고 느끼는지 여부입니다.

“젊은이들이 모이고 싶으면 누군가의 집에 가서 모두가 함께 자요. 어두워진 후에 떠나면 생명이 위험합니다.”라고 베네수엘라의 여성 및 인권 운동가인 Beatriz Borges는 말합니다. “당신은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 강도, 공격, 강간을 당할 수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외박은 폭력을 피하기 위한 일종의 '문화적 예방'이라고 보르헤스는 말한다. 아마도 이 지수는 그러한 개인적이고 “문화적인” 노력을 공식적인 노력으로 바꾸고, 그 경험을 추억으로 바꾸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