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살고있는 곳은 포천이구요... 의정부까지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학교까지 매일 통학할 정도니까 의정부와 멀다는 생각은 안하셔도 됩니다~^^
과외는 수능을 본 이후로 계속 해 왔구요...
총 아홉번의 과외경험이 있고,
그중 고3이었던 학생 두 명은 지난 1년내내 지도했고,
작년에 우수한 성적으로 수능을 치렀습니다(안타깝게도 과외는 끝이났죠ㅡㅜ)
수업 방식은 '쉽게 가르치되, 부단한 노력'을 하는 스타일입니다.
중하위권 성적의 학생들을 지도한 경험도 있기때문에,
어렵게 가르쳐서 못알아듣는 일은 없을겁니다.
제 스스로가 책임감 없이 행동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기 때문에,
과외하면서도 학생에게 엄청 공을 들이는 편입니다.
과외는 의정부지역 교통이 편리한 곳(버스가 다니는 곳)과, 포천 지역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초등학생, 중학생은 전과목 지도가 다 가능할 것 같구요.
고등학생은 수학을 중심으로 영어, 언어, 과학 등도 함께 봐줄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