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전 7시, 오후 출근이라 오전 11시에 일어나도 되는데 항상 그렇듯이
새벽 3시 잠든 지 4시간만에 정확히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그 공격 파동과 진동이 전신을 휘감고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50분째 복부가 계속 뒤틀리고 땅기고 가스가 차고 무엇보다도 호흡곤란에 시달림. 흉부와 쇄골 부근에 특히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함. 숨이 턱턱 막히면서 숨이 멎을 것 같음.
어찌나 공격 파동이 거센지 공기중의 파장이 촉각으로 심하게 느껴지면서 두통이 심하고 눈알도 뽑힐 것 같고 배를 칼로 쑤시고 후벼파고 도려내는 듯한 통증임.
그 공격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굉장히 빠르고 강하게 전신과 머리를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전신의 체액이 요동칠 정도이고 가스가 차오르면서 복부가 복어마냥 부풀어오르는데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올라오고 있음.
눈알도 몸 속 화학 가스로 인해서 굉장히 쓰라리고 치아까지 욱신욱신거리고 뿌리째 흔들릴 정도임.
50분간 단 1초도 쉬지않고 이 고문이 가해지면서 호흡이 가쁘고 멎을 듯한 흉부 압박과 진동, 체액이 요동치면서 악취가 나는데 오전 7시 50분부터는 본격적으로 뇌혈관 공격이 시작중.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호흡은 여전히 못 쉴 정도로 상당히 아주 상당히 고통스러움.
ㅈㅅ 하고 싶음.
인간의 삶이 아님.
첫댓글 2018년부터 들어온 고문인데 특히 2024년 들어와서 점점 빈번하게 거세게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