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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방법 : 목욕을 끝마칠 때는 발에 냉수를 뿌리는 것으로 마무리하자. 그러면 표면의 혈관이 수축되어 열의 발산이 적어지고 몸이 쉽게 처지지도 않는다.
*병 깨끗이 보관하기 : 병을 오랫동안 방치해두면 냄새가 난다. 이럴 땐 뜨거운 물로 병 속을 깨끗이 씻은 다음 숯을 잘게 잘라 넣고 하루쯤 놓아두자. 그러면 냄새가 사라진다. 또 물병을 보관할 때 미리 숯을 넣어두면 냄새를 막을 수 있다.
*살 속으로 파고 들어가는 발톱 깎기 : 우선 발톱을 부드럽게 하기 위하여 탈지면에 식초를 흠뻑 적셔 발톱위에 약 10분간 올려놓으면 발톱이 물러지면서 통증이 멎는다. 이때 손톱깎기로 깎으면 아프지 않고 잘 깎인다.
*새치에 도움되기 : 젊은 사람들에게 생기는 새치는 노인들과는 달리 머리카락 속에 기포가 들어가서 희게 된 것이므로 산소 공급을 위해 비타민 E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비타민 B는 머리카락의 성장에 도움이 되므로 우유나 야채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손톱 잘 다듬기 : 손톱용 솔에다 치약을 묻혀 손톱이 자라나는 방향으로 닦아보자. 그런 다음 휴지로 깨끗하게 닦아낸 후 크림을 바른다. 그러면 손톱이 깨끗해지고 광택이 난다.
*시든 꽃 활짝 피우기 : 마늘을 으깬 후 그 마늘을 반 컵 정의 물에 넣고 잘 흔들어서 화분에 부어주면 시들었던 꽃이 활짝 핀다.
*약과 차의 부조화 : 홍차나 녹차등에는 탄닌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약에 철분이 있다면 탄닌이 철분과 결합해 탄닌산철이 된다. 그것은 위장에 흡수가 잘 안 되어 약의 효과를 약화시킨다. 그러므로 약은 차와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오징어 튀기기 : 오징어 껍질을 완전히 벗긴 후 튀기면 기름이 튀지 않아 먹기도 좋다. 또한 오징어를 우유에 담가 두었다가 튀기면 더욱 맛이 좋다.
*전구나 거울 조각 청소하기 : 전구나 거울 등을 깨뜨렸을 때 대충 빗자루로 쓸어낸 다음, 탈지면을 주먹만큼 뭉쳐 바닥을 닦아내면 보이지 않는 유리가루까지 깨끗이 닦여나간다.
*전기 밥솥의 밥을 맛있게 보관하기 : 중앙으로 밥을 몰아 놓는것이 좋다. 밥이 넓게 퍼져 있으면 표면적이 늘어나 수분이 계속 증발되어 밥이 뻣뻣해지기 때문이다.
*전자 제품의 소비전력 표시의 비밀 : 텔레비전이나 오디오에는 소비 전력이 표시되어 있는데 이것은 음량이 중간일 때를 나타낸 것이다. 따라서 볼륨을 크게 하면 전력이 더 소비되고 소리를 줄이면 전기료가 절약된다. 이어폰으로 들으면 소비전력은 반감되고 , 전지는 두 배나 견딘다.
*전화기 청소하기 : 식초를 두 세 방울 떨어뜨린 후 물로 닦아주는 게 좋다.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아 때가 덜 타기 때문이다.
*콘센트 커버 청소하기 : 지우개로 커버를 문질러 닦으면 아주 깨끗하게 닦인다. 먹다 남은 식빵을 이용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건전지 오래 쓰기 : 식칼의 등이나 망치, 드라이버로 건전지의 옆면을 4~5차례 두드린 후 다시 사용해보자. 그러면 건전지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고기 먹고 체했을 때 : 파인애플을 먹으면 금방 내려간다. 파인애플이 고기를 연하게 해 주기 때문에 갈비나 불고기를 잴 때에도 파인애플을 이용하면 좋다.
*꿀 깔끔하게 덜어내기 : 숟가락을 미리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꿀을 덜어 내보자. 그러면 흘리지 않고 깔끔하게 덜어낼 수 있다.
*나무에 못 수월하게 박기 : 망치질이 미숙하여 못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면 못에다 기름이나 비누를 한 번 칠해보자. 미끌미끌해진 못이 신기할 정도로 잘 박힌다.
*달걀 흘렸을 때 닦기 : 소금을 뿌린 다음 10분쯤 그대로 놔둔후 닦아내면 달걀이 잘 닦인다.
*딸꾹질 멈추기 : 설탕 한 스푼 분량을 입을 다물고 혀를 위턱에 대고 녹은 설탕을 조금씩 삼킨다 그래도 멎지 않으면 몇 번 반복하면 분명히 딸꾹질이 멈출것이다.
*먹다 남은 과자 눅눅치 않게 보관하기 : 병이나 진공 팩 등에 먹다 남은 과자를 보관해도 눅눅해질 때가 있다. 그럴 때는 각설탕 한 개를 함께 넣어두면 좋다. 각설탕이 습기를 흡수하기 때문이다.
*목 아플 때 부드럽게 하기 : 귀 뒤의 동그란 뼈 아래쪽의 오목한 곳을 가볍게 눌러보자. 목 근육의 긴장과 통증을 완화시켜 주어 목의 움직임이 훨씬 부드러워진다.
*탈모 방지하기 : 무청과 생강을 함께 끓인 물로 머리가 빠진 부위를 닦아내 보자. 참기름이나 달걀기름으로 문질러 주는 것 또한 탈모방지에 효과가 있다.
*피부에 박힌 가시 뽑기 : 고약을 발라본다. 고약이 가시를 빨아낼 뿐만 아니라 열과 통증을 없애주므로 좋다. 또 부추를 짓이겨 3~4회 갈아 붙여주면 신기하게도 가시가 뾰족이 솟아오른다.
하수구에서 냄새가 많이 날때
하수구가 막혀서 그럴수 있습니다.
구부러지는 마이크 스탠드 같이 생긴 문어발의 끝에 짧은 스프링 형식이 돌기가 있는데
이것을 하수구나 변기에 집어 넣고 돌리면 막힌것이 걸려서 나옵니다.
급한 방법으로는 옷걸이 철사 끝을 낚시처럼 구부려서 한번 시도해볼만 합니다.
보통 건재상회에서 팔기도 하는데 없으면 할수없이 시내 큰 건재상회까지 가야 됩니다.
하수구 막힌데 뚫는 "스프링식 하수구 뚫이"를 달라고 하면 보통 이해합니다.
아니면 트래펑을 한번 부어서 막힌것을 녹여 뚫어보세요
그후 냄새는 귤껍질이나 오랜지껍질등을 응달에 말립니다.
마른 귤껍질을 주전자에 넣고 팔팔 끓입니다.
그리고 냄새나는 하수구에 부어보세요.
느낌이 다르고 한 동안 냄새가 안날겁니다
커피잔에 찌든 물때 어떻게 뺄수 있나요?
유리잔을 오래 사용하다보면 물로 씻어내도 뿌옇게 된다.
소금에 식초를 섞어서 칫솔에 묻혀 문지르면 깨끗해진다.
그런 다음 끓는 물에 씻어 마른 행주로 닦으면 광택이 난다.
염색약이 손톱과 손에 묻었을때
염색약은 묻은 즉시 세제를 이용하여 지우면 어느정도 지워지나
조금 지나면 워낙이 강력해서 어떤 세제를 이용해도 잘 지워지지 않더군요.
염색하기전에 콜드크림 같은 것을 미리 얼굴주위에 발라두고 염색하면 염색약이
묻어도 쉽게 지울수 있고 손은 1회용 비닐 손장갑을 이용하여 염색을 하는것이
제일 안전한 방법이더군요. 아마도 시간이 해결해 줄겁니다.
은수저 깨끗이 하는 방법
은식기, 은수저의 녹은 주방용 세제로 잘 지워지지 않는다.
이럴때는 베이킹소다들 반죽으로 만들어 사용하거나 물을 적신 스폰지에
베이킹소다를 뿌려 세척하면 된다. 대량의 은수저 및 젖가락을 세척할 경우에는
알루미늄 호일을 잘라 4면의 끝부분을 약 1.5cm 정도 세워 올린후 젖가락과 수저를 가지런히 놓는다.
그 위에 베이킹소다 가루를 골고루 뿌린후 끓는 물을 가하면
순간적으로 베이킹소다가 분해되면서 기체가 발생하고 그와 동시에 녹은 말끔히 제거 된다.
손에 낀 기름때는 이렇게 해보세요
열씨미 일을 하다 묻은 기름때 손발 등의 몸에 묻으면 좀체로 잘 지워지지 않아요.
열씨미 빡빡 밀어보지만 소용없는 일! 이 때는 귤껍질 즙을 이용합니다.
즙을 내서 지우면 말끔히 지워지거든요.
귤껍질에는 강화성이라는 기능이 있어서 더러움을 지우는 작용을 합니다
쎄무 신발이 더러워 졌을때
세무와 누박 등의 특수가죽은 쉽게 더러워지고 얼룩이 생기기 쉬워
부지런한 사람에게나 어울리는 소재라 하겠다. 일반 가죽용 클리너나 왁스 등은
가죽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하고 벅스껌이라는 전용 지우게로 얼룩을
지운 후 손질용 브러시로 가죽의 결을 따라 쓸어준다. 에나멜 가죽 제품은
부드러운 융으로 먼지를 닦아내고 전용 크림을 발라주면 된다.
단, 물걸레는 가죽이 갈라지고 광택이 지워질 수 있으므로 조심한다.
장기간 보관 할 때는 일반가죽과 같은 방법으로 신문지와 방습제를 사용해
습기를 예방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변기 냄새 제거 방법
변기를 사용한 후 냄새가 남아 있을 경우에는 성냥 한 개비를 켜서 태운다.
그러면 성냥을 연소 시키는 성분의 냄새가 화장실의 불쾌한 냄새를 제거해 준다.
또한 말린 꽃에 향수를 뿌려 화장실 벽에 걸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목욕탕의 거울에 김이 서리면
욕탕 안에 있는 거울에 김이 서려 불편할 때는 거울에 비누를 칠한 다음 마른 걸레로
닦으면 거울 표면에 엷은 비누막이 생겨 김이 서리지 않게 된다.
겨울철에 밖에서 실내에 들어가면 김이 서리는 안경이나 자동차의 창유리도 마찬가지의 방법으로 해 본다
소금으로 재떨이의 담뱃진을 제거한다.
떨이에 눌러붙은 담뱃진. 세제로 씻었는데도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소금으로 쓱 문지른 다음, 물로 헹구기만 하면 담뱃진이 말끔히 제거된다.
소금이 연마제 역할을 하는 것.
머리빗이나 헤어 브러시 찌든 때 세척법
리빗이나 헤어 브러시를 자주 세척해 주지 않으면 머릿기름이나 먼지 등으로
인해 찌든 때가 생기게 된다. 이런 때는 물에 샴푸를 풀어 거품을 일으킨 다음그곳에 담가 두었다가 물로 헹구면 신기할 정도로 때가 깨끗이 잘 빠진다.
손가락에 묻은 담배 니코틴 없애기
배를 많이 피우게 되면 손가락에 니코틴이 묻어 누렇게 되는데 이는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다. 이럴 때는 레몬즙에 옥시풀을 약간 섞어서 계속 문질러 보자.
니코틴이 벗겨지면서 색깔이 엷어진다.
레몬즙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뿌연 유리컵 깨끗하게 닦는 방법
유리컵을 오래 사용하다보면 물로 씻어내도 뿌옇게 된다.
소금에 식초를 섞어서 칫솔에 묻혀 문지르면 깨끗해진다.
그런 다음 끓는 물에 씻어 마른 행주로 닦으면 광택이 난다.
쓰레기통에 비닐봉투가 안맞을 땐
부엌 쓰레기통은 보통 비닐봉지를 하나씩 씌워서 쓴다.
음식 쓰레기나 각종 지저분한 쓰레기들로 쉽게 더러워지기 때문.
하지만 슈퍼에서 물건을 담아온 비닐봉지가 우리집 부엌 쓰레기통에 꼭 맞을순 없다.
이럴땐 헐거워져 못쓰게 됐거나 싫증난 헤어밴드를 사용해보자.
쓰레기통 바깥으로 나온 비닐봉지 위로 헤어밴드를 둘러주면 비닐봉지를
단단히 고정시킬 수 있다. 부엌 쓰레기통과 관련된 아이디어 하나더.
쓰레기통에 씌워 놓은 비닐 봉지가 새면 음식쓰레기에서 나온 물기로
쓰레기통 바닥이 금세 지저분해진다. 그렇다면 비닐봉지 밑바닥에 신문지를
한장만 깔아보자. 더러운 물기를 흡수해 준다.
세숫대야의 물때 지우는 법
목욕탕의 세숫대야나 플라스틱 의자 등에 붙어 있는 물때와 비누 찌꺼기는
잘 지워지지 않는다. 이럴 때 매니큐어를 지우는 아세톤을 솜에 묻혀 지우면 잘 지워진다.
바지에 두 줄 섰을 때 처리하는 방법
옷을 자주 빠는 여름에는 자연히 다림질을 많이 하게 된다.
특히 남편의 와이셔츠나 아이들의 교복은 줄을 세우는데 손이 많이 가게 된다.
줄을 세우는 다림질을 하는데 잘못 접혀져 여러개의 주름이 생겼을 때는 식초를 발라 다리면 새로운 주름만 남고 잘못된 주름은 지워지게 된다.
인형얼굴 볼펜 낙서 자국
다음 4가지 방법을 소개하니 선택해서 얼룩을 제거해 보세요.
1. 알콜이나 신나를 가제에 묻혀 두드린다.
2. 볼펜, 잉크에 물파스를 바른 뒤 비누물을 묻혀 솔로 문지른다 (온수가 더 좋음)
3. 물을 떨어뜨려 금방 씻어낸 후 치약을 묻혀서 문질러 준다.
4. 작은대야에 우유를 붓고 묻은 부분은 담근 후 1-2시간 후 솔로 문질러 주세요.
옷에 매니큐어가 묻었을때
아세톤을 쓰면 잘 지워지지만 아세테이트나 테트론 같은 천으로 된 의복의 경우는 아세톤을 사용하면 안되고 신나로 두드리듯이 닦고 비눗물로 닦아내시면 효과 있습니다..
머리에 기름기가 많을 경우
냄비에 다시마와 귤껍질 말린 것을 넣고 잠깐만 끓인다 .
끓으면 바로 불을 끄고 그대로 15분쯤 두어 우려낸다.
이것을 체에 걸러 식힌후 맥반석 분말을 섞어 골고루 잘 젓는다 바르기 좋은 상태로 섞이면
첫댓글 허늬님 꼭 알아야할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보리고개님~~반가워요~~ 아침일찍 꼬리글달아주시니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바랍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많이 도움이 될듯 합니다..^^ 대박나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