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풍력발전 출자회사 간담회 개최… 기술 공유 및 역량 강화 지원 모회사 전담 조직 신설 논의… "실질적 안전 향상 위해 지원 아끼지 않을 것"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권명호)이 풍력발전 출자회사들과 함께 설비 신뢰도 확보와 안전 경영 체계 혁신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동서발전은 지난달 ‘설비·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출자회사의 안전 관리 기술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설비·안전 관리 체계의 혁신 방안과 함께, 출자회사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모회사 전담 조직 신설' 안건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경주, 호남, 영광, 양양, 횡계, 영덕해맞이 등 6개 풍력발전 출자회사의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모회사와 출자회사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장재혁 한국동서발전 조달협력처장은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각 사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됐다”며 “출자회사의 실질적인 안전 확보와 설비 신뢰도 향상을 위해 모회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