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김진 중앙일보 논설의원 이번 백분토론에서 '촛불난동' 노무현이 부엉이 바위에서 떨어져 죽었다'(씨바 옆 동네 모를는 사람이 죽어도 돌아가셨다 라는 말 쓴다.) '한번의 실수로 친일을 했다고 그 사람이 매도 당하면 안된다'
촛불을 난동으로 보고,전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시각, 친일을 실수로 보는 저 관대함이...
현 시대를 살아가는 주류 언론의 시각입니다.
역설적으로 반갑네요...
오히려 따라오지 못하는 저 오만이 나중에는 그들의 족쇄과 될것입니다.시나브로
섬에 홀로 남아서....
참조 :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100.nhn?docid=925765
첫댓글 아. 음주진이.. ㅋㅋ
기본도 없는 넘이 무슨 논설 위원...............
맞아요. 그 때 너무 황당하고 기가 막혔어요.
그 사람 표현데로라면 살인자라고해도 잘한일 몇가지 있으면 매도하면 안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