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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왜 남의 신체를 가지고 이상한 짓거리들을 하고 몰래 범죄를 하고 살까요? 남의 집 공간에 고의적악의적 영향 미치는 것도 그렇고요
신성 추천 0 조회 135 24.10.15 16:1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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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5 16:43

    첫댓글 21세기형 마루타 생체실험이거나 보복입니다.

  • 작성자 24.10.15 16:58

    보복이라고 하면 어떤 보복요?
    살면서 보복을 당할만한 일은 안 했네요...
    그리고 사람이 너무 많이 당해서
    보복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일종의 인종차별처럼 DNA관련으로 범죄 연구할게 있다거나
    무언가 뺏고 싶거나 복종하는 노예를 만들고 싶거나
    성범죄쾌락성도 생각하고 있어요.
    소위말해서 범죄하는 정신병자들집단이라고 봅니다.

    신안염전범죄사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거기주민들 및 공무원들 거기 경찰들도
    상당히 또라이같고 모른척 하면서 이상한 사람들이 많았어요.
    도와달라 말도 안 하고 얘기도 안하고 도망도 안가죠..
    그러니까 그런일이 생겼지.
    이것도 지들끼리 모른척하면서 입닫고 있다가
    당한 사람이 이상하다고 눈치채고 알려서
    외부에서 조사하다가 밝힌거에요.
    지네지역은 안 밝혔고요.

    노예주의가 장착이 된거같은
    사이비종교에서 교주가 때려도 가만히 있으면서
    모른척하고 자기만 아니였으면 좋겠다하면서
    도망 못가고 얘기못하는 사람들같은 성향이 있다 싶었어요.
    그 사이비종교분위기에 이제 복종하며 강압적으로 사는사람들이죠.
    재수가 없는것도 없는거고.
    정상인들의 기준에서는 그런 사람들은 보통 어딘가 돌아있거나 이상하고
    매너 예의 이런 부분들 도덕윤리법률개념이 정상이 아니더군요.

  • 24.10.15 16:53

    그건 그 사람들이 이 범죄를 아예 모르는 사람들이라서 그래요. 스토킹 하는게 아닌거죠. 이 전파무기 아는 사람들은 제가 볼때 인구수에서1프로도 안되는것 같아요. 인지피해자들만 알고 있고, 극소수의 정부관련직종자만 알것 같아요.0.1프로정도 안다고할까.

  • 작성자 24.10.15 18:09

    저도 제가 당한다고 알기 전까지 전파무기나 환청이런거는
    뉴스에서 조현병자들이 말하는 것으로 주로 말하더군요.
    저는 사회분위기가 너무 이상해서
    왜 저런 사람들이 많지?
    많아졌지? 하고 의문을 가졌죠.
    그리고 제 지역에서는 이 범죄관련으로 시위하는 것도 하나 없어서
    전단지 하나를 못 보고
    봐봤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베리칩 받지 맙시다 666
    이거 전단 딱 한 번밖에 못 봤어요.
    그러니까 당연히 뭔지도 모르게 당하고 나서
    범죄라는걸 인지하고 난 후에 검색해보니
    기술력 폭로도 있었고..
    완전히 사람들을 교묘히 노린 교활한 범죄더군요.
    일부러 가족들 중에 단 한명만 24시간 환청듣게 한것도 그렇고요.
    피해자 가족들보통 보면 가족들 중에 단 한명만 24시간 환청듣고 있습니다.
    가족들 이해못해서 정신병자되기 딱 좋은 범죄수법들을 썼더군요.
    소리로 인한 사람을 심리적 감정적으로 계속 건드는 범죄수법들도 많고요. 사고쳐라 이거죠 언행 잘못해서 미친사람으로 보여지게끔요.

  • 24.10.16 02:28

    돈이 되니까요
    다 돈보고 움직입니다
    이건 생체실험이예요
    실험자체가 아픈겁니다

  • 작성자 24.10.16 02:41

    웃긴건 저희 도시에 혼잣말로 뭐라하는 아저씨도 있었고 노숙인도 있고, 장애인들이나 조선족들 중국인들 베트남인들, 학교 버스타고 다니는 장애인들에게도 이 정도로 주위에서 이상한 언행하면서 쑤군덕 거리거나 관심조차 없더군요ㅎㅎ
    걔들은 노숙인, 정신질환자, 장애인, 외국인들, 그런 사람들에게 관심도 잘 없으면서 모르는 이웃이나 모르는 남에게는 그렇게 계속적으로 관심갖고 참 특이하게 굽니다 ㅎㅎ 이상한 사람들 및 범죄자들 특징이 그런 거지요.

    저 위의 부류의
    사람들보다 희안하게 나한테 그러더군요.
    어쩔 때는 너무 웃기고 황당하더군요.
    주위분위기 이상하게 만들면서요.
    시선부터 이상하고~특유의 이상한 분위기들이 있어요. 정상인들은 절대 안 그럴거같은 거요~
    지들끼리 무언가 아는척 말하면서 옆에서 간접적으로 뒷담화하듯이 하지만 절대 앞에서는 대놓고 무슨일인지 안 말하고 그런거 있잖아요ㅎㅎ 웃겨죽겠음

  • 24.10.16 10:46

    @신성 그런부류가 조종이 잘 되고 잘 가담하더군요 피해가 저랑 같으시네요

  • 작성자 24.10.16 13:42

    @싸우는척쑈들한다 ㅎㅎ 제가 댓글단 시간 보이시져?
    새벽 2:41분까지 잠을 못잤습니다 화딱지나서요 ㅋㅋ
    이런류가 비일비재합니다
    일주일에 최소한번정도 겪은적도 많고요.
    통째로 못잔적도 자주 있음요 ㅎㅎ
    이상하게 정말 피곤한데 잠이 안 들어서 보니까
    어떤 피해자는 각성파를 쏘는거같다는 말도 하더군요
    이명엄청심하게 삐- 음을 쎄게 올리면서 자글자글한 음들 깔면서
    가해자들 v2k에 집중이 잘되게 유도하죠.
    잠자야하는 새벽시간이니 보통 저 시간대는 침대에 누워있다가
    하도 잠이 안들고 짜증나고 하니 인터넷을 많이 하는데
    그래서 잠이 더 안드는거죠..가해자들 수법도 잘 통하고요.
    가만히 침대에 누워만있으니 지들수작질을 잘만 쳐들리니까요
    다른 행위를 하지 않으니 소리에 집중이 잘되죠
    그리고 보통 감정을 자극하는 녹음안되는 음성주파수들을
    보내면서 이간질류로 그렇나 생각하게 하고 화나 슬퍼지게 유도한답니다.
    그거에 집중하느라 또 잠 못들고 각성파+음성주파수 혼합인가 싶기도 합니다.
    일부러 피곤한줄 알고 새벽녁에 너한번 잠 못자봐라 하고 수면 고문 가해하는거지요.
    이럴 때 잠들잖아요? 그러면 보통 인공꿈 주입하면서 엄청 이상한 꿈꾸게합니다
    공포감이나 잔인하거나 더러운거나 성범죄적인 꿈이요

  • 24.10.16 11:43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세여...
    저 요즘 새벽에 나가서 런닝합니다.
    헬스도 하고여. 몸아프고 그런데 그래도 참고 뛰다 걷다 합니다..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단 이게 나으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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