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어디 병원 성형외과 피부과 의원 등 범죄당하려고 다니나요?
당연히 거기가 정상이고 고객한테 이상한 일을 안하겠지 생각하며 가는거고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랑 집주소 뻔히 다 있는데
도대체 어디서 범죄 몰래 같이 하고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상한 점있어도 지금까지 연락 하나 먼저 준 적이 없고요.
나나 가족에게 허락을 구하거나 어떤 궁굼한 점에 대해서 상황을 물어보거나 이런 적 자체가 없어요.
예시를 들면 수술중에
칩을 신체에 넣어도 되겠냐 던가,
계속 음성주파수를 보내도 되겠냐,
어떤 주파수를 계속 디바이스처럼 원격으로
전송해도 되겠냐,
뇌에서 무슨 활동이 일어나는지 저장하거나 편집해도 되겠냐,
원거리에서 계속 모니터링해도 되겠냐,
전기충격을 줘도 되겠냐,
칩을 삽입해도 되겠냐,
고객의 상태를 모니터링해도 되겠냐, 보고서나 논문을 써도 되겠냐,
나나 가족의 신체에 계속 안좋은 영향을 줘도 되겠냐,
고객의 사생활을 알아내서 공유해도 되겠냐 이런 말 들은적도 없고 동의를 구한적도 없으며
그런 문장조차 본적이 없습니다.
가족도 말한 적도 없습니다.
어떤 시술이나 검진 그런 거 개인정보 관련할 때 당연히 없었고요.
보편적인 건강검진이나 시술행위나 검진 수술을 기대하고 저런 곳들을 가지
그러면 도대체 사람이 뭘 기대하고 무슨일을 당하려고 간단 말입니까..
나는 병의원 및 성형외과 피부과에서 저런말하고 있으면
엄청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범죄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거같아요^^;;
경우에 따라서는 경찰서나 방송신문사 제보까지 할 수도 있겠어요.
뭘 하고 있는지 이상한말을 하며 동의를 구하며 내용들이 너무 수상하다고요.
좋게 포장해서 말해도 안 한다는 겁니다.
계속 매일같이 실험체로 해야만 한다.
아르바이트로 대가성 거래로 돈준다해도 안할거같네요..
만약 그런데 있으면 고객을 뭘로 생각하기에??..
이런 의문까지 들거같네요..
당연히 내가 그런 사람이니 몰래 범죄로 했겠죠.
고주파나 RF주파수 초음파시술도 그 시술 받는 시간내에만 하지
피부과라 치면 1시간 시술이면 1시간 동안만 하죠.
계속 원거리로 전송 안 합니다.
당연히 저도 대중들 다 하는 보편적인 시술, 치료, 조치, 수술, 건강검진 등 이런거나 기대하고 이제 가는거지
누가 범죄당하고 이상한 짓거리나 겪으려고 간답니까?
어디서 한 지는 모르겠지만 기가 막힙니다..
성형외과 피부과 같은 대는 당연히 좋은 외모를 위해서 가는 거고요.
병원 의원 등은 안 좋은 거 있으면 고치러 가고, 건강검진으로 자신의 신체에 문제는 없는지
점검하러 가고, 좋은지 안 좋은지 알아보러 가고 이런거지...무슨ㅎㅎㅎ
저도 당연히 그런 기대를 가지고 가겠죠.
그리고 만약에 지네 병의원이나 어디 아파트단지나 집근처에서
당사자 얽힌 이상한일이 일어나면 당사자가족이나 당사자에게 당연히 말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딱 봐도 이상하다 싶으면
연락을 해서 물어보거나 그러면 바로 대답을 해줄거 아니에요.
바빠도 중요한 거면 적어도 하루 이틀안으로 대답 다 나올거같은데
당시가 아니더라도 나중에도 다 연락가능한데
하나도 없다는 것은 무엇때문인가 싶더라고요.
이 범죄는 지들끼리 관계가 전혀 없는 잘 모르는 집과 모르는 사람에게 뒤구녕에서 하는 정신병자들이라고요...
앞에서 하면 모욕죄나 정신병자냐고 대놓고 제3자들 및 당사자인 나와 당사자가족들이 당연히 욕할거고
경찰서 바로 신고들어와서 경찰 바로와서 당신 왜 모르는 사람에게 그러냐
고 이상한 사람들이 모르는 남에게 엽기적인 범죄한다고 욕 바로 쳐먹고
뉴스데스크나 그것이 알고싶다 각종 유튜브등에 알려지면 잘 모르는 남에게 앞에서 걸릴까봐 절대
대놓고 설명 안 하고 안 말하고
뒤에서 뒷담화하며 사기쳐서 이상한 집단범죄하는 범죄자집단 정신병자로 나오기 때문에
맨날 모른척 하며 뒤에서 지들끼리 한다고도 추측됩니다.
어처피 지들끼리 하든 말든 모르는 관계들과 남들일 뿐이니
사기꾼 집단이거나 엽기적이고 황당한 정신이상자들이 모인 범죄집단이라는 거지요.
어떤 사기꾼이 자기 이름이 최태원이라고 sk회장이라고 거짓말을 한다고 합시다.
이게 가짜이름이 최태원이라고 그 날 거짓말해서 이유대고 속이든 어쩌든 sk관련자들에게는 안 하고
모르는 사람들에게만 사기치는거죠.
뉴스데스크나 그것이알고싶다 같은데 절대 제보안 하고
당사자 최태원이나 sk에 절대 물어보는 행위를 안 할거 같은 순진하거나
좀 성격 이상한 사람들
경찰서에 절대 신고안 할거같은 사람들
절대 sk관련한테는 사기를 안 치는데
앞에서 하면 걸릴까봐 사기를 안 치는거죠.
sk들이 바로 누가 최태원이라고 하고 다닌다 하고 경찰서나 뉴스데스크같은데 제보할거 아니에요.
이런거랑 똑같다고 봅니다.
사람이 거짓말을 하는거는 그날 바로 즉석에서도 대화중에도
자기이름을 바꾼다거나 나이를 속인다거나 직업을 속인다거나
관계를 속이는 것도 모르는 사이인데 아는 사이라고 거짓말 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잘 모르는 사람들이거나 잘 모르는 이웃들한테는 범죄자들이 속여먹을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직장관계자 그 중에서도 인사관련된 사람한테는 속이기 좀 어렵고요.
증빙서류가 다 있고 건강보험이나 경력증명서들 자격증명서들 진짜인지 아닌지 집주소 등본 초본 등
경찰서 신원조회해서 범죄자인지 이상한사람인지 아닌지도 가능하니까요.
사람 보고 접근하지 않았을까도 추측됩니다.
그래서인지 저도 보통 직장에 가면 인사관련 직무 하는 분은
저에게 잘 대해주시더라고요? 이상한 짓도 잘 안하고요.
직장 알바자리에서
보통 이상한 짓 하는 분들은 인사가 아닌
보통 다른 직무였습니다.
당연히 제가 제출한 서류들을 그들은 잘 못 봤겠죠..
저도 제가 가고 싶은 곳들
서류들 다 제출하고 직장이나 알바에서
면접봐서 합격해서 오라고 하면 오는거고
아니면 떨어지는 건데요.
저도 직장자리 알바자리
떨어진 적도 붙은 적도 다 있습니다.
그들이 뭐라고 작업을 쳤을진 모르겠으나요.
한 번은 서울에서 일하는데
개인 사업체에
경찰서신원조회 성범죄자조회하는거
동의하고 합격해서 일한적도 있습니다.
요즘 사람들이 그렇게 눅눅하지 않아요.
저기서 걸려서 범죄자 나오면 합격 당연히 안되고요.
저는 황당한게 이미 경찰서 신원 조회가 다 되어있고
서류상으로만 봐도 카드값 사용내역만 봐도
증빙이 다 되는 사람인데도
이런 범죄를 당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이상한 사람이면
탈세자목록에 있거나 그러면
이미 뉴스데스크 나오거나
간첩이거나 그러면
속보에 뜬단말이에요.
이미 기본적인 부분들이 증명이 됐으니까
그 자리에 들어가는 건데, 그 자리에 있었던 건데
그걸 이해를 못하거나
그걸 잘 알지 못하는 정말 모르는 관계니까
뒤에서 계속 이상한 짓만 한다거나 그러는거 아닐까 싶은데
아니면 아예 고의적 악의적인거거나요
나에게 뭐하면 얼마 줄께 <-이런 류인가 싶기도 했습니다..
내가 직장을 나간다니까
인사담당하는 사람들이 보통은 뭐라하는줄 압니까?
"더 있어보지~ 왜 나가~난 니가 마음에 들었는데~
(이성이 아닌 인간적인 성격이 자기랑 잘 맞을거 같다 그런류)
좀만 더 견디지 회사분위기가 마음에 안들어도 니가 그냥 맞추고 있지~
왜 나가냐~ 그냥 다니지~한 곳을 오래 다녀야지 그래야 어딜가든 경력을 인정을 해주지
갈 곳은 정해졌어?"
이런 비슷한 말들을 합니다.
그리고 계약종료된 데는 정상적인 사람들은 심지어 뭐라고 하냐면
"회사에 말해서 더 있게 해달라 하지~"
이게 이상한 년도 이후에
범죄 당하고 난 후에 나간 곳들 보통은 인사직무 하는 담당자들이 나에게 말한 얘기들입니다.
저희 가족은 미용실 가서 머리망치고 오거나 어디시술이나 성형한 것이 이상하면 보면 바로 말합니다.
그러려니 하면서 말 안하는 사람들이 아니고요.
가족구성원의 신체가 이상해져도 아무 말 안하는 사람들이 아니고요.
인과관계나 상황을 잘 모르고 있으니까 아무 말 안하는 거지
당연히 알면 말을 하는 사람들인데
그냥 모르고 있어서 잘 몰라서 누가 안 알려져서
안 밝혀져서 가만히 있는걸 가지고..
어디가 더 나았다
솜씨 없네 안 어울리네 왜 이렇게 어색하게 해놨냐
이상하게 해놨네 이제 하지마 의사가 실력이 없네
돌팔이 아니냐 등등
가족한테도 얘기할필요도 없고 당사자가 뻔히 돌아다니면
당연히 당사자에게 말해줘야지
당사자가 핸드폰이 없나요, 이메일 주소가 없나요.
집주소 잘만 있는데...
연락도 없고 직접적으로 상황 설명도 안 하고 말도 안해서 이해가 안감..
이사를 범죄당하려고 이사하는 것도 아니고ㅎㅎ
보면 남의 집, 남의 신체라고 잘만 써 있을건데
그런걸 누가 뭐 하라고 동의를 하나요 당사자 가족친척들
정상이면 다 동의안하죠.
당연히 저도 그렇고
저희 가족들도 대놓고 물어보면 다 동의 안할건데..
물론 이런걸 대놓고 허락구하면서 물어보면 동영상 찍어서
뉴스데스크나 그것이 알고싶다 같은 시사 다큐멘터리에
엽기적이고 황당한일로 범죄제보할 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심하게는 모욕죄같은걸로 고소할 급들이고요.
그러니 저나 가족에게 당연히 대놓고 허락 구한 적은 없으며
몰래 뒤구녕에서 어떻게 수작을 부렸길래
이러한 매일 계속 범죄당하는 상황이 만들어지게 된 건지
지금도 어이가 없고 황당하며
어떠한 과정들이 있어서
이렇게 몰래 어이없는 범죄를 당하게 되었는지 잘 모릅니다.
지금도 황당하고 어이없고 웃겨죽겠습니다.
남의 공간도 함부로 침해하면 안되는데
남의 사생활침범, 남의 집이나 남의 공간에 안 좋은 영향 미치면
허락 다 구해야 하고 설명도 해야하는 판국에요.
참고로 집도 저희가족 재산으로 샀고
(서민거주지 가격이 쌈 부자가 아니기에
당연히 안 비싸다. 지들이 범죄해서 당연히 가져갈 재산도 없고요.
장기밀매 인신매매정도 하려고 하면 그 가격을 생각하려나요~
어처피 안 될거 같은데..)
집주인이 저희가족입니다.
남이랑 채무관계 없고요.
세금 꼬박꼬박 잘만 냅니다.
그리고 세드는 사람도 이런 황당한 일 당하면 범죄로 신고하는거는 당연하고요.
어이가 없습니다..
첫댓글 21세기형 마루타 생체실험이거나 보복입니다.
보복이라고 하면 어떤 보복요?
살면서 보복을 당할만한 일은 안 했네요...
그리고 사람이 너무 많이 당해서
보복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일종의 인종차별처럼 DNA관련으로 범죄 연구할게 있다거나
무언가 뺏고 싶거나 복종하는 노예를 만들고 싶거나
성범죄쾌락성도 생각하고 있어요.
소위말해서 범죄하는 정신병자들집단이라고 봅니다.
신안염전범죄사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거기주민들 및 공무원들 거기 경찰들도
상당히 또라이같고 모른척 하면서 이상한 사람들이 많았어요.
도와달라 말도 안 하고 얘기도 안하고 도망도 안가죠..
그러니까 그런일이 생겼지.
이것도 지들끼리 모른척하면서 입닫고 있다가
당한 사람이 이상하다고 눈치채고 알려서
외부에서 조사하다가 밝힌거에요.
지네지역은 안 밝혔고요.
노예주의가 장착이 된거같은
사이비종교에서 교주가 때려도 가만히 있으면서
모른척하고 자기만 아니였으면 좋겠다하면서
도망 못가고 얘기못하는 사람들같은 성향이 있다 싶었어요.
그 사이비종교분위기에 이제 복종하며 강압적으로 사는사람들이죠.
재수가 없는것도 없는거고.
정상인들의 기준에서는 그런 사람들은 보통 어딘가 돌아있거나 이상하고
매너 예의 이런 부분들 도덕윤리법률개념이 정상이 아니더군요.
그건 그 사람들이 이 범죄를 아예 모르는 사람들이라서 그래요. 스토킹 하는게 아닌거죠. 이 전파무기 아는 사람들은 제가 볼때 인구수에서1프로도 안되는것 같아요. 인지피해자들만 알고 있고, 극소수의 정부관련직종자만 알것 같아요.0.1프로정도 안다고할까.
저도 제가 당한다고 알기 전까지 전파무기나 환청이런거는
뉴스에서 조현병자들이 말하는 것으로 주로 말하더군요.
저는 사회분위기가 너무 이상해서
왜 저런 사람들이 많지?
많아졌지? 하고 의문을 가졌죠.
그리고 제 지역에서는 이 범죄관련으로 시위하는 것도 하나 없어서
전단지 하나를 못 보고
봐봤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베리칩 받지 맙시다 666
이거 전단 딱 한 번밖에 못 봤어요.
그러니까 당연히 뭔지도 모르게 당하고 나서
범죄라는걸 인지하고 난 후에 검색해보니
기술력 폭로도 있었고..
완전히 사람들을 교묘히 노린 교활한 범죄더군요.
일부러 가족들 중에 단 한명만 24시간 환청듣게 한것도 그렇고요.
피해자 가족들보통 보면 가족들 중에 단 한명만 24시간 환청듣고 있습니다.
가족들 이해못해서 정신병자되기 딱 좋은 범죄수법들을 썼더군요.
소리로 인한 사람을 심리적 감정적으로 계속 건드는 범죄수법들도 많고요. 사고쳐라 이거죠 언행 잘못해서 미친사람으로 보여지게끔요.
돈이 되니까요
다 돈보고 움직입니다
이건 생체실험이예요
실험자체가 아픈겁니다
웃긴건 저희 도시에 혼잣말로 뭐라하는 아저씨도 있었고 노숙인도 있고, 장애인들이나 조선족들 중국인들 베트남인들, 학교 버스타고 다니는 장애인들에게도 이 정도로 주위에서 이상한 언행하면서 쑤군덕 거리거나 관심조차 없더군요ㅎㅎ
걔들은 노숙인, 정신질환자, 장애인, 외국인들, 그런 사람들에게 관심도 잘 없으면서 모르는 이웃이나 모르는 남에게는 그렇게 계속적으로 관심갖고 참 특이하게 굽니다 ㅎㅎ 이상한 사람들 및 범죄자들 특징이 그런 거지요.
저 위의 부류의
사람들보다 희안하게 나한테 그러더군요.
어쩔 때는 너무 웃기고 황당하더군요.
주위분위기 이상하게 만들면서요.
시선부터 이상하고~특유의 이상한 분위기들이 있어요. 정상인들은 절대 안 그럴거같은 거요~
지들끼리 무언가 아는척 말하면서 옆에서 간접적으로 뒷담화하듯이 하지만 절대 앞에서는 대놓고 무슨일인지 안 말하고 그런거 있잖아요ㅎㅎ 웃겨죽겠음
@신성 그런부류가 조종이 잘 되고 잘 가담하더군요 피해가 저랑 같으시네요
@싸우는척쑈들한다 ㅎㅎ 제가 댓글단 시간 보이시져?
새벽 2:41분까지 잠을 못잤습니다 화딱지나서요 ㅋㅋ
이런류가 비일비재합니다
일주일에 최소한번정도 겪은적도 많고요.
통째로 못잔적도 자주 있음요 ㅎㅎ
이상하게 정말 피곤한데 잠이 안 들어서 보니까
어떤 피해자는 각성파를 쏘는거같다는 말도 하더군요
이명엄청심하게 삐- 음을 쎄게 올리면서 자글자글한 음들 깔면서
가해자들 v2k에 집중이 잘되게 유도하죠.
잠자야하는 새벽시간이니 보통 저 시간대는 침대에 누워있다가
하도 잠이 안들고 짜증나고 하니 인터넷을 많이 하는데
그래서 잠이 더 안드는거죠..가해자들 수법도 잘 통하고요.
가만히 침대에 누워만있으니 지들수작질을 잘만 쳐들리니까요
다른 행위를 하지 않으니 소리에 집중이 잘되죠
그리고 보통 감정을 자극하는 녹음안되는 음성주파수들을
보내면서 이간질류로 그렇나 생각하게 하고 화나 슬퍼지게 유도한답니다.
그거에 집중하느라 또 잠 못들고 각성파+음성주파수 혼합인가 싶기도 합니다.
일부러 피곤한줄 알고 새벽녁에 너한번 잠 못자봐라 하고 수면 고문 가해하는거지요.
이럴 때 잠들잖아요? 그러면 보통 인공꿈 주입하면서 엄청 이상한 꿈꾸게합니다
공포감이나 잔인하거나 더러운거나 성범죄적인 꿈이요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세여...
저 요즘 새벽에 나가서 런닝합니다.
헬스도 하고여. 몸아프고 그런데 그래도 참고 뛰다 걷다 합니다..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단 이게 나으니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