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이러브사커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국내토크 스크랩 K리그 역사상 가장화려한 커리어를 가지고 K리그로 이적한 용병의 커리어일듯?
대전시티즌 추천 0 조회 1,043 13.04.28 12:0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4.28 12:22

    커리어도 커리어지만 무삼파는 고꾸라지던상태에서왔고 모따는 최전성기던시절 2002월드컵 보고 반해서 그영향으로 한국왔죠.

  • 13.04.28 12:20

    진짜 모따는 귀화했으면 했는데....

  • 13.04.28 12:22

    모따는 국내 선수랑 코치진과 마찰이 좀 있었죠... 태업성 행동 때문에 특히나 신태용이 진짜 싫어했죠.. 인터뷰에서 학범슨이 모따 통제 못한다고 디스까지는 아니지만 쓴소리 했었고

  • 13.04.28 12:23

    커리어로 따지자면 마그노랑 울산의 도도가 브라질에서 더 유명함

  • 작성자 13.04.28 12:27

    마그노는 득점왕이였던가요? 암튼 그래도 브라질 역사상 최초 트레블팀의 주전이였으니깐요.

  • 13.04.28 12:29

    1부리그 득점왕에 브라질 국가대표... 대륙간컵에도 와싱톤이랑 함께 출전했죠. 도도 역시 한국과의 친선전에 브라질 국가대표로 방한했었고 또 리그에서도 역대급 공격수중 한명으로 꼽혔죠

  • 작성자 13.04.28 12:33

    마그노가 득점왕했다는건 알았는데 브라질 A대표까지했었다는건 몰랐네요. 우라와레즈 에서뛰었던 브라질A대표 와싱턴도 기억나네요 ㅋㅋㅋㅋ
    아무튼 브라질리그 역사도오래되고 괴물들 득실되는 리그인데 브라질 역사상 최초의 트레블팀의 주전은 정말 위대한것같습니다. 모따가 국대못단이유는 그때 모따랑 비슷한 롤 수행하던 호나우지뉴,호빙요,카카 등이 대거 합류하던 브라질 황금세대여서 그랫던것같네요.

  • 13.04.28 12:39

    그와중에 2진급 포워드 나드손 위엄ㄷㄷ

  • 13.04.28 12:45

    커리어로는 별로 써먹진 못했지만 알파이 외잘란이 가장 화려할듯 하네요. 터키대표 87회 출전, 월드컵 4강, 유로출전..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