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보통 서울시장이 대통령다음이다 그런얘기 하잖아요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ㅋㅋㅋ
캐나다에서 저스틴트뤼도 총리 다음으로 영향력이 쎈 사람이 주지사 일까요 아니면 각 부서의 장관들일까요..?
주지사로 치면 온타리오가 경제력도 가장 크고 캐나다 수도 오타와도 가장 큰 도시인 토론토도 온타리오에 있으니
온타리오 주지사가 힘이 쎄려나요 아님 뱅크오브 캐나다 대표? 어떤 사람이 총리다음으로 영향력이 더 쎄려나요 ??
*** 정치얘기 하지 마세요 정치병 싫어합니다.***
첫댓글 Pierre Polievere 가 유력하다고 봅니다. 지금 캐나다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어떻게 개선해나갈지에 초점을 맞춘 사람이여서 많은사람들의 관심을 사고잇어요.
영향력이 가장 센 사람? Most powerful person?
글쎄요? 어느 누가 센지 모르겠지만! 우리네 서민들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우리네 삶에 무슨 영향을 끼치는 지 저는 모르고 또 관심도 없습니다.
그리고 '주지사' 라는 표현을 하셨는데!
여기 캐나다는 각 주(State)의 주지사(Governer)가 있는 연방미국(United States of America)과는 달리
주(Province)에는 주총리 또는 주수상으로 번역되는 Premier 들이 있습니다.
그런데요. 캐나다 연방정부는 외교, 국방, 화폐, 우편, 이민 등의 업무를 관장하고
각 주정부는 교육, 보건 의료, 주택, 교통 등 우리네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분야를 관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온주 주민들에겐 연방수상보다도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자는 바로 더그 포드 온주 주수상이겠습니다.
@곽카몰리 너도 좀 빠져라! 시건방진 녀석 같으니라구! 니 사는 꼬라지 좀 돌아 봐!
온타리오 주지사는 더그 포드... 영향력은 모르겠지만,
확실히 트뤼도와 함께 누가 더 빌런이냐 대결하고 있는건 사실이네요.
지금 현재 가장 쎈 효자손은 피에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