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가해자들의 말이 들리지만 저는 아무 생각도 안하고 피해자카페 글을 읽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가해자들이 장비를 껏다 켰다 콘센트를 뽑는 소리와 다시 끼는 소리가 반복되며 가해자중 계속 말하는 남자가 개소리하고 있어 라고 계속 하여 반복하고 있고 생각과 의식을 계속 조작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경찰서에 고발목적으로 오늘 피해진술을 했고 내일 자료와 피해진술을 정리해 제출하려하니 오늘 안에 제 말을 사람들이 못믿게 하려고 생각과 의식을 조작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병아리앞으로 계속 범죄 중단될 때까지 그럴거에요. 저도 몇년이상 맨날 24시간 1시간도 안 끊기고 그런 수작질 녹음 안되는 소리로 "누가 어쨌고~ 누가 너가지고 어쨌고~ 누가 너를 뭐라고 생각하고~ 사람들이 어쨌고~ 너반응이 어쩌고~ 청각장애인이니 탈북자니 범죄자니 간첩이 어쩌고 저쩌고~ 미국유명인이 어쩌고~전 대통령이 어쩌고~내 행동이 내생각이 마음이 안드니 어쩌고~ 누가 니생각듣고 웃었니 어쩌니~싸우니 어쩌니 유명인이 어쩌고~ 국가기관이나 수사기관이 어쩌고~ 가족이 어쩌고~ 직장사람이 어쩌고 가게나 어떤 곳 가면 거기사람이 어쩌고~ 거기에 누가 있고~ 가라는 둥~뭐해라는 둥, 어디에서 뭐 하고 있대류~사람들이 이상하니 어쩌고저쩌고~ 감정건들이는 소리~여자가 남자가 전 이성이 사랑이나 어떤 감정적인 로맨스 이성류~ 비웃는소리~ 공감하는 듯한 소리 등" 한도 끝도 없이 계속 할 것입니다. 그냥 그런거는 전부 무시하기 정말 힘들고 싫고 피곤한데 잠 못들게 하기그런것도 많고요. 인공꿈류 이상한 것들 나오고 이상한 주제로... 이거 해결될 때까지 강제로 버티고 살고 있습니다. 이거 어쩔수없어요 범죄자들이 기술력으로 강제로 시나리오짜듯이 해서 하는거라
@신성저도 수없이 많이 강제로 쳐듣고 수없이 많은 모른척들 등 이상한 분위기 만든것도 강제로 몇 년이상씩 겪다가 이상한 사람들 경험하기 각종 이상한일들 강제로 경험하기 및 직장 알바도 몇 번을 나가보고 그냥 무시하면서 일상생활하고 그것들의 범죄수법들을 정리하고 왜 남의 생각을 듣고 아는척할까 등 기술력 파악하고 뇌해킹기술 등 피드백 심리 건들이는 수법 주변에 이상한 짓거리하게 수작부리는 수법 등 이렇게 정리하면서 경찰신고 방송국신문언론사 제보 등 해봤고 해결될 때까지 최대한 생활비는 벌고 세금내야하니 일하면서 버티면서 삼니다. 피곤하면 피곤한대로 살아야 하고 잠을 통째로 못자면 한 숨도 못자고 출근하고 일봐야합니다. 어떻게든 버티세요 걔들 수작질에 놀아나서 사고치지 마시구요. 바로 소문퍼뜨리면서 이상한사람 바로 만들겁니다. 그때는 진짜 사고를 치면 이상한 사람되는거지요 헛소문을 먼저 해서 이상한 사람 만들어놓은 판국에 내가 사고를 진짜 치면 나는 완전히 이상한 사람이 되면서 제3자들도 그 두가지 영향(헛소문이미지+사고라도 치면 그것)으로 사람완전히 나락으로 보내버리니까 교활한 수작질을 잘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해결될때까지 버티고 정리하고 살아야 합니다.
@신성걔들은 절대 정상적인 그런 소리들 안 쳐들려줘요. 중단해라 속으로 아무리 생각해도 밖으로 주장해도 당연히 안 중단하고요. 범죄자사이코패스집단은 그런 거라고 봅니다. 강제로 한 것들인데 사람 존중 당연히 없고요. 목적이 1. 사람 정신병자만들기 2. 사람 왕따 만들기 3. 사람 사고치게 만들기 4. 사람 환자만들기 (중환자나 질병자 병원의원 약국에 돈 쓰게유도 안 좋은체력으로 살면서 지들 범죄해결위해 활동 못하게 하기 사람들에게 아픈사람으로 이미지 인위적으로 만들어서 보여지게 하기) 5. 사람 자살시키기 (자살실패하면 정말 이상하고 아픈사람 그냥 삶이 상황이 힘들어서 자살한 거마냥 지들범죄랑은 무관한 것처럼 보이게 하기, 아픈사람이라고 이미지만들어져 정작 수사잘 안해주게 만들기, 혹시나 자살실패해서 중환자되거나 의식없으면 장기밀매도 할 수있다고 봅니다. 시체 훼손됐다 상황 잘모르겠다고 거짓말치고 둘러대면 끝이니까요) 6. 사람 노예만들기 (정신적으로 쳐돌게하여, 금전적인 노예, 성 범죄적인 노예 성노예라하죠 왜 지적장애인 여자들이 주로 강간, 성범죄당하는줄압니까? 말도 못하고 알리지도 못하게 해서 지들이 집단 강간을 해도 경찰에 안 걸리게 하려고요)
@신성범죄수법들을 봤을 때 매우 정상이 아닌 것들이기 매우사기적이고 협박이나 헛소문들 각종 사칭행위들을 주로 많이 할 것으로 추측되네요. 1. 있는걸 없는거라 하기 2. 편집하기(자르기, 붙이기, 통째로 빼기, 짜집기하기, 포토샵으로 합성하듯하기, 애매하게 하기) 3. 없는걸 있는거라 하기 4. 모르는데 아는척하기 5. 아는데 모르는척하기 6.아닌데 맞는척하기 7.맞는데 아닌척하기 8.조작하기 (가짜이름, 가짜직업, 가짜나이, 가짜 소속, 가짜공문서, 가짜번호, 가짜영상, 가짜이미지, 가짜홈페이지, 조작댓글, 가짜관계 등) 9.관계가 있는데 없는척하기 10.관계가 없는데 있는척하기 11.했는데 안한척하기 12.안했는데 했다고 하기
걔들 장기밀매는 병원이나 장례식장이랑 짜고하면 쉬울거같네요 관련자들만 입닫고있으면 돈 잘만 벌어서 부자되겠네요 우리지역 최고부자되겠는데요? 장기 하나당 몇 억씩 몰래팔아먹고 시체훼손됐고 못주겠다하면.. 들키면 다른 환자 원래 못파는 장기나 주면서 이게 니네집 xx이거다~ 이러면 가족들이 잘만 구분하겠네요.. 참고로 저 건강검진에서 정상 떴습니다. 장기들이 건강해서 팔아먹을 수 있다는거에요.. 장기밀매의심했고요
@신성걔들도 다 사람보면서 접근하고 피해자 상태이상해지면 좀 떨어져서 기다리고 있다가 정신이 좀 나갔거나 이상하게 지들가지고 판단하고 범죄당하는데 안당하는거마냥 망상떨고 있으면 각종 범죄짓거리 수작질 더 부릴 수도 있어요. 헛소문 더 하고 피해자 상태가 어쩌든저쩌든 지들이랑 뭔상관이에요. 나쁜자들이 상태파악하면서 노리는거지 착한자들은 그런짓도 안해요~ 저한테도 가끔씩 제상태가 정상인지 떠보면서 사람 간을 툭툭 보던데 아주그냥 미친년미친놈들을 다 봤습니다. 사이코같은 또라이년들이 ㅎㅎ... 그래놓고 이것들 특징이 반대로 역공하거나 반박하거나 하면 정말 싫어하더라구요. 지들의 소원과 헛소문사기들 지들의 망상처럼 실제로 상태가 안좋지 않거든요. 지들이 마치 집단 품평회하듯이 제가 정상으로 사는걸 기분나빠하고 재수없어하고 그러면요.. 난 어떤생각이 드는줄 압니까? 쟤들은 내가 정상으로 사는것이 그렇게 기분이 나쁘고 재수없고 이상할까.. 쟤들은 나한테 이상한거나 바라고 사네 언제부터 왜 저러고 있을까 진짜 기괴하고 신기한 성격입니다. 절대 안 착하고요. 지들이 먼저 남한테 하는짓은 정상인줄알아요 ㅋㅋ 미친것들 ㅎㅎ 아직 안 걸려서 집단으로 교도소 안가는게 신기합니다.
@신성그리고 되게 무슨 지들이 당사자 관리자 감독관인척하지않나요? 누가보면 지들이 가족마냥 절친마냥 보호자인거마냥 웃겨죽겠음 왜 저러고 살까 나는 그것들의 노예도 아님으로 누구 였든 고소고발제보신고를 할 수 있으며 지들이 뭘 하든 관계도 없고 상관이 없는 사람인데 나를 범죄 타겟으로 몰래 해놔서 당사자인 내가 이상한 범죄를 계속 당하고 있는 거 뿐인데
나는 몇년도부터 몇 명이 그러한 이상한 관심갖아서 몰래 뒤에서 들러붙었는지가 더 신기한데.. 그리고 절대 지들 추측이랑 다르면 직접적으로 말도 안하고 대화 한 번 잘 안하는것이 특징입니다. ㅎㅎ 소통도 안 하고 모든 걸 지네들끼리만 이야기함. 그냥 지네 지인들, 지네 가족들, 지네 친구들 이야기하듯이 나랑도 직접적으로 대화하거나 연락하면 되지 왜 못하고 살까 의문이 들고요ㅎㅎ 웃기지않나요 지들끼리는 이상한 주제로 대화를 잘만하는데 경찰서 안이나 당사자인 나하고는 절대 이런 주제로 대화를 안한다는게 옆에 당사자인 내가 있어도 잘만 그러더군요. 그러면 그냥 말을 걸어서 대화를 하면 되지 경찰서 안에서 경찰관 앞에 두고 삼자대면하듯이 궁굼한거 생각한거 이야기를 하면 되겠다싶었는데, 왜 저러고 있나 싶었습니다
@신성그리고 웃긴게 지들이랑 내가 성격이나 상황이 똑같거나 비슷한 줄 아나봐요. 저는 노예나 실험동물이나 로봇이나 복제인간 아니고 지들 시키는대로 해줘야만 하는 사람도 아니고 나한테 이상한거 시키는 사람도 없습니다. 지네끼리 망상하는거지.. 지들만 사기꾼들이 접근한거지...싶어요(?) 나는 수상한 이웃이나 경찰서 국정원 국방부있으면 직접 전화하거나 방문하거나 궁굼한거 질문하고 내 의견도 말하는 성격이에요 지네만 안하고 사는거지.. 지들이 안해서 동네분위기가 이상한거같은데..;
@병아리그 범죄자집단은 정상인이면 앞에서 자기네들이 대놓고 하면 역공으로 당할 수 있어서 상태가 정상적이면 앞에서 대놓고 안 건들고 상태가 이상해지면 앞에서 대놓고 건들수도 있다고 봅니다. 지적장애인들 앞에서 범죄자들이 건들어도 잘 말 못하고 살죠. 야비하고 비열하고 교활한 성격들이니 범죄 딱 시켜놓고 해놓고 지켜보고 있다가 상태 이상해지면 지들이 직접 작업할 수도 있다봐요. 소리에 이끌려서 어디에 와라했을 때 진짜 간다거나.. 정상인들 안 건들고 정신장애인, 지적장애인들, 정신병자만들어서 정신병원 폐쇄병동 같은데 가둬놓고 이상한짓거리들 하고 학대폭력 각종 이상한 범죄실험 하면 잘 모르죠 사고치게 해서 범죄자 만들어서 교도소에 가둬두면서 이상한 짓거리 하고 그러면 당연히 밖으로 안 들어나고 정신돌게해서 나오면 당해도 제대로 말도 못하니까요.. 중환자로 병원 입원하거나 요양원에 잘 못움직일 때 폭력쓰고 학대하고 건드는 이유랑 똑같다 봅니다. cctv같은거 없는데서 하거나 영상 삭제시키거나 지워버리고요 성격들이 야비하고 거짓이 많은 가식적이고 사기적이라고 봅니다. 거짓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모든게 진실되지 못할 듯.. 그런 자들이 전 세계 인구의 몇 %일지 의문요
@신성상태 떠본다고 툭툭 건들이면서 지네들의 이상한 비정상 범죄가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하면서 피해자상태정상이면 앞에서 대놓고 못하고 앞에서 대놓고 하면 쓸데없이 정상인건드는 지들이 비정상들이 되니까요. 상태가 정상이니 역으로 공격할 수 있고 그러면 범죄자인 지네들이 당할 수도 있고 정상인에게 대놓고 하다가 지네들 범죄 걸리면 지네들이 수작부려놔서 지금까지 수사를 잘 안하는거같은데 그러면 수사 들어올 수도 있고 골치아프니까 안하는거같습니다. 착해서 위해줄려고 도와줄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아직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금전 재산 계속 남의 집 가지고 상태확인이나 하면서 다른 범죄들을 계획하겠죠.. 정상이면 비정상 만들 범죄 비정상이면 대놓고 해도 안 걸리게 범죄할 계획 세우지 않을까요.. 그리고 남의집이나 자기에게 원래 쓸데없이 관심보이면서 무슨이유인지 대놓고 설명안하는 사람들은 보통 이상한 사람들이에요. 지들이 정상이면 설명을 하지 이성적인 관심이면 좋다고 하지 누가그래요 범죄자 연예인 유명인도 아닌데 범죄자 지명수배자 목록 뻔히 있고 지들이 남이 범죄자같으면 경찰신고나해서 경찰이 확인해서 범죄자맞으면 그 자리에서 잡아가면 끝나는 것을 가지고 몇 년 이상 저러고 있죠
@신성어느 정상적인 경찰과 공무원이 그러고 있겠습니까 난 주위에서 이상하게 굴었던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정말 무슨 오해를 하고 뭐라고 생각하고 인생을 살았는지나 들어보고 싶어요. 진짜 궁굼하네요 만약 다른 피해자들 있는지 알고 있었으면 그 사람들에 대해서도요. 우리한테 와서 한번 말해봐라 하고싶을정도에요
근데 한 명도 뭐라고 생각하고 있었는지 자기 의견들을 안 말함 ㅎㅎㅎ 왜 앞에서 안 말하고 사는지 이해할수가 없음요 그 수많은 이상한 짓거리들을 해놓고선요..
어떤 망상과 오해와 추측과 사기가 있었을지..?? 자기네들은 왜 계속 나한테 그러고 사는데?? 진짜 어떤 집단에 소속되서 어떤 말이나 듣고 그래서 정상적인 짓들 한 번도 안하고 제가 생각하는 정상적인 짓들이라는게 당사자가 있으면 당사자에게 상황설명하고 연락하거나 말하고 물어보고 전문가 통해서 알아보고 조사요청하거나 와서 확인해보거나 어디 정상적인 곳들 가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상황설명하고 그런거거든요.
누가 그러고 사냐고요 그러고 있는 지네들이 이상하지 내가 이상한가요.. 국가기관 수사기관에 수상하면 같이 가자고 하면 끝나는걸 저러고 사는데 지들도 전문가들하고 이상한 상황에 대해서 조사하던가 등요
첫댓글 그냥 계속 지들끼리 강제로 녹음 안 되는 소리들려주는거에요. 경우에 따라서 층간소음같은게 있을 수도 있어요. 저같은 경우는 그런거 무시하고 그냥 진술서 작성했습니다.
진술서 작성할때도 인지장애 기억장애 상태로 만들어 진술을 제데로 못했습니다.
주변 지인들을 믿고 굴복하자마자 바로 뇌해킹을 하고 굴복을 못하게 한 상황에서 사람들에게 악소문을 퍼트렸습니다.
너무 힘들고 감정선을 바로 내려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가해자들의 말이 맞다고 증인을 서줄 매수인을 이용한 것 같습니다.
@병아리 앞으로 계속 범죄 중단될 때까지 그럴거에요.
저도 몇년이상 맨날 24시간 1시간도 안 끊기고
그런 수작질 녹음 안되는 소리로
"누가 어쨌고~ 누가 너가지고 어쨌고~ 누가 너를 뭐라고 생각하고~
사람들이 어쨌고~ 너반응이 어쩌고~ 청각장애인이니 탈북자니 범죄자니 간첩이 어쩌고 저쩌고~
미국유명인이 어쩌고~전 대통령이 어쩌고~내 행동이 내생각이 마음이 안드니 어쩌고~
누가 니생각듣고 웃었니 어쩌니~싸우니 어쩌니
유명인이 어쩌고~ 국가기관이나 수사기관이 어쩌고~ 가족이 어쩌고~
직장사람이 어쩌고 가게나 어떤 곳 가면 거기사람이 어쩌고~ 거기에 누가 있고~
가라는 둥~뭐해라는 둥, 어디에서 뭐 하고 있대류~사람들이 이상하니 어쩌고저쩌고~
감정건들이는 소리~여자가 남자가 전 이성이 사랑이나 어떤 감정적인 로맨스 이성류~
비웃는소리~ 공감하는 듯한 소리 등"
한도 끝도 없이 계속 할 것입니다.
그냥 그런거는 전부 무시하기 정말 힘들고 싫고 피곤한데 잠 못들게 하기그런것도 많고요.
인공꿈류 이상한 것들 나오고 이상한 주제로...
이거 해결될 때까지 강제로 버티고 살고 있습니다.
이거 어쩔수없어요 범죄자들이 기술력으로 강제로 시나리오짜듯이 해서 하는거라
@신성 저도 수없이 많이 강제로 쳐듣고
수없이 많은 모른척들 등
이상한 분위기 만든것도 강제로 몇 년이상씩 겪다가
이상한 사람들 경험하기 각종 이상한일들 강제로 경험하기
및 직장 알바도 몇 번을 나가보고
그냥 무시하면서 일상생활하고
그것들의 범죄수법들을 정리하고
왜 남의 생각을 듣고 아는척할까 등 기술력 파악하고
뇌해킹기술 등 피드백 심리 건들이는 수법
주변에 이상한 짓거리하게 수작부리는 수법 등
이렇게 정리하면서 경찰신고 방송국신문언론사 제보 등 해봤고
해결될 때까지 최대한 생활비는 벌고 세금내야하니 일하면서
버티면서 삼니다.
피곤하면 피곤한대로 살아야 하고
잠을 통째로 못자면 한 숨도 못자고 출근하고 일봐야합니다.
어떻게든 버티세요
걔들 수작질에 놀아나서 사고치지 마시구요.
바로 소문퍼뜨리면서 이상한사람 바로 만들겁니다.
그때는 진짜 사고를 치면 이상한 사람되는거지요
헛소문을 먼저 해서 이상한 사람 만들어놓은 판국에
내가 사고를 진짜 치면 나는 완전히 이상한 사람이 되면서
제3자들도 그 두가지 영향(헛소문이미지+사고라도 치면 그것)으로
사람완전히 나락으로 보내버리니까
교활한 수작질을 잘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해결될때까지 버티고 정리하고 살아야 합니다.
@신성 걔들은 절대 정상적인 그런 소리들 안 쳐들려줘요.
중단해라 속으로 아무리 생각해도 밖으로 주장해도
당연히 안 중단하고요.
범죄자사이코패스집단은 그런 거라고 봅니다.
강제로 한 것들인데 사람 존중 당연히 없고요.
목적이
1. 사람 정신병자만들기
2. 사람 왕따 만들기
3. 사람 사고치게 만들기
4. 사람 환자만들기
(중환자나 질병자 병원의원 약국에 돈 쓰게유도 안 좋은체력으로 살면서
지들 범죄해결위해 활동 못하게 하기 사람들에게 아픈사람으로 이미지 인위적으로 만들어서 보여지게 하기)
5. 사람 자살시키기
(자살실패하면 정말 이상하고 아픈사람 그냥 삶이 상황이 힘들어서 자살한 거마냥
지들범죄랑은 무관한 것처럼 보이게 하기, 아픈사람이라고 이미지만들어져 정작 수사잘 안해주게 만들기,
혹시나 자살실패해서 중환자되거나 의식없으면 장기밀매도 할 수있다고 봅니다. 시체 훼손됐다
상황 잘모르겠다고 거짓말치고 둘러대면 끝이니까요)
6. 사람 노예만들기
(정신적으로 쳐돌게하여,
금전적인 노예, 성 범죄적인 노예 성노예라하죠
왜 지적장애인 여자들이 주로 강간, 성범죄당하는줄압니까?
말도 못하고 알리지도 못하게 해서 지들이 집단 강간을 해도 경찰에 안 걸리게 하려고요)
@신성 범죄수법들을 봤을 때 매우 정상이 아닌 것들이기
매우사기적이고 협박이나 헛소문들
각종 사칭행위들을 주로 많이 할 것으로 추측되네요.
1. 있는걸 없는거라 하기
2. 편집하기(자르기, 붙이기, 통째로 빼기, 짜집기하기, 포토샵으로 합성하듯하기, 애매하게 하기)
3. 없는걸 있는거라 하기
4. 모르는데 아는척하기
5. 아는데 모르는척하기
6.아닌데 맞는척하기
7.맞는데 아닌척하기
8.조작하기
(가짜이름, 가짜직업, 가짜나이, 가짜 소속, 가짜공문서, 가짜번호,
가짜영상, 가짜이미지, 가짜홈페이지, 조작댓글, 가짜관계 등)
9.관계가 있는데 없는척하기
10.관계가 없는데 있는척하기
11.했는데 안한척하기
12.안했는데 했다고 하기
걔들 장기밀매는 병원이나 장례식장이랑 짜고하면 쉬울거같네요
관련자들만 입닫고있으면 돈 잘만 벌어서 부자되겠네요
우리지역 최고부자되겠는데요?
장기 하나당 몇 억씩 몰래팔아먹고 시체훼손됐고
못주겠다하면..
들키면 다른 환자 원래 못파는 장기나 주면서
이게 니네집 xx이거다~ 이러면 가족들이 잘만 구분하겠네요..
참고로 저 건강검진에서 정상 떴습니다.
장기들이 건강해서 팔아먹을 수 있다는거에요..
장기밀매의심했고요
@신성 걔들도 다 사람보면서 접근하고
피해자 상태이상해지면 좀 떨어져서 기다리고 있다가
정신이 좀 나갔거나 이상하게 지들가지고 판단하고
범죄당하는데 안당하는거마냥 망상떨고 있으면
각종 범죄짓거리 수작질 더 부릴 수도 있어요.
헛소문 더 하고
피해자 상태가 어쩌든저쩌든 지들이랑 뭔상관이에요.
나쁜자들이 상태파악하면서 노리는거지
착한자들은 그런짓도 안해요~
저한테도 가끔씩 제상태가 정상인지
떠보면서 사람 간을 툭툭 보던데
아주그냥 미친년미친놈들을 다 봤습니다.
사이코같은 또라이년들이 ㅎㅎ...
그래놓고 이것들 특징이
반대로 역공하거나 반박하거나 하면 정말 싫어하더라구요.
지들의 소원과 헛소문사기들 지들의 망상처럼 실제로 상태가 안좋지 않거든요.
지들이 마치 집단 품평회하듯이 제가 정상으로 사는걸 기분나빠하고 재수없어하고
그러면요..
난 어떤생각이 드는줄 압니까?
쟤들은 내가 정상으로 사는것이 그렇게 기분이 나쁘고 재수없고 이상할까..
쟤들은 나한테 이상한거나 바라고 사네 언제부터 왜 저러고 있을까
진짜 기괴하고 신기한 성격입니다. 절대 안 착하고요.
지들이 먼저 남한테 하는짓은 정상인줄알아요 ㅋㅋ
미친것들 ㅎㅎ
아직 안 걸려서 집단으로 교도소 안가는게 신기합니다.
@신성 그리고 되게 무슨 지들이 당사자 관리자 감독관인척하지않나요?
누가보면 지들이 가족마냥 절친마냥 보호자인거마냥
웃겨죽겠음
왜 저러고 살까
나는 그것들의 노예도 아님으로
누구 였든 고소고발제보신고를 할 수 있으며
지들이 뭘 하든 관계도 없고 상관이 없는 사람인데
나를 범죄 타겟으로 몰래 해놔서 당사자인 내가 이상한 범죄를 계속 당하고 있는 거 뿐인데
나는 몇년도부터 몇 명이 그러한 이상한 관심갖아서
몰래 뒤에서 들러붙었는지가
더 신기한데..
그리고 절대 지들 추측이랑 다르면 직접적으로 말도 안하고
대화 한 번 잘 안하는것이 특징입니다. ㅎㅎ
소통도 안 하고 모든 걸 지네들끼리만 이야기함.
그냥 지네 지인들, 지네 가족들, 지네 친구들 이야기하듯이
나랑도 직접적으로 대화하거나 연락하면 되지 왜 못하고 살까
의문이 들고요ㅎㅎ
웃기지않나요 지들끼리는 이상한 주제로 대화를 잘만하는데
경찰서 안이나 당사자인 나하고는 절대 이런 주제로 대화를 안한다는게
옆에 당사자인 내가 있어도 잘만 그러더군요.
그러면 그냥 말을 걸어서 대화를 하면 되지
경찰서 안에서 경찰관 앞에 두고 삼자대면하듯이 궁굼한거
생각한거 이야기를 하면 되겠다싶었는데,
왜 저러고 있나 싶었습니다
@신성 그리고 웃긴게 지들이랑 내가 성격이나 상황이 똑같거나 비슷한 줄 아나봐요.
저는 노예나 실험동물이나 로봇이나 복제인간 아니고 지들 시키는대로 해줘야만 하는 사람도 아니고 나한테 이상한거 시키는 사람도 없습니다.
지네끼리 망상하는거지..
지들만 사기꾼들이 접근한거지...싶어요(?)
나는 수상한 이웃이나 경찰서 국정원 국방부있으면
직접 전화하거나 방문하거나 궁굼한거 질문하고
내 의견도 말하는 성격이에요
지네만 안하고 사는거지..
지들이 안해서 동네분위기가 이상한거같은데..;
@병아리 그 범죄자집단은 정상인이면 앞에서 자기네들이 대놓고 하면 역공으로 당할 수 있어서
상태가 정상적이면 앞에서 대놓고 안 건들고
상태가 이상해지면 앞에서 대놓고 건들수도 있다고 봅니다.
지적장애인들 앞에서 범죄자들이 건들어도 잘 말 못하고 살죠.
야비하고 비열하고 교활한 성격들이니
범죄 딱 시켜놓고 해놓고 지켜보고 있다가
상태 이상해지면 지들이 직접 작업할 수도 있다봐요.
소리에 이끌려서 어디에 와라했을 때 진짜 간다거나..
정상인들 안 건들고 정신장애인, 지적장애인들,
정신병자만들어서 정신병원 폐쇄병동 같은데 가둬놓고
이상한짓거리들 하고 학대폭력 각종 이상한 범죄실험 하면 잘 모르죠
사고치게 해서 범죄자 만들어서 교도소에 가둬두면서
이상한 짓거리 하고 그러면 당연히 밖으로 안 들어나고
정신돌게해서 나오면 당해도 제대로 말도 못하니까요..
중환자로 병원 입원하거나 요양원에 잘 못움직일 때
폭력쓰고 학대하고 건드는 이유랑 똑같다 봅니다.
cctv같은거 없는데서 하거나 영상 삭제시키거나 지워버리고요
성격들이 야비하고 거짓이 많은 가식적이고
사기적이라고 봅니다.
거짓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모든게 진실되지 못할 듯..
그런 자들이 전 세계 인구의 몇 %일지 의문요
@신성 상태 떠본다고 툭툭 건들이면서
지네들의 이상한 비정상 범죄가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하면서
피해자상태정상이면 앞에서 대놓고 못하고
앞에서 대놓고 하면 쓸데없이 정상인건드는 지들이 비정상들이 되니까요.
상태가 정상이니 역으로 공격할 수 있고 그러면
범죄자인 지네들이 당할 수도 있고
정상인에게 대놓고 하다가 지네들 범죄 걸리면
지네들이 수작부려놔서 지금까지 수사를 잘 안하는거같은데
그러면 수사 들어올 수도 있고 골치아프니까 안하는거같습니다.
착해서 위해줄려고 도와줄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아직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금전 재산 계속
남의 집 가지고 상태확인이나 하면서
다른 범죄들을 계획하겠죠..
정상이면 비정상 만들 범죄
비정상이면 대놓고 해도 안 걸리게 범죄할 계획
세우지 않을까요..
그리고 남의집이나 자기에게 원래 쓸데없이 관심보이면서
무슨이유인지 대놓고 설명안하는 사람들은
보통 이상한 사람들이에요.
지들이 정상이면 설명을 하지
이성적인 관심이면 좋다고 하지 누가그래요
범죄자 연예인 유명인도 아닌데
범죄자 지명수배자 목록 뻔히 있고
지들이 남이 범죄자같으면 경찰신고나해서
경찰이 확인해서 범죄자맞으면 그 자리에서 잡아가면
끝나는 것을 가지고 몇 년 이상 저러고 있죠
@신성 어느 정상적인 경찰과 공무원이 그러고 있겠습니까
난 주위에서 이상하게 굴었던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정말 무슨 오해를 하고
뭐라고 생각하고 인생을 살았는지나 들어보고 싶어요.
진짜 궁굼하네요
만약 다른 피해자들 있는지 알고 있었으면
그 사람들에 대해서도요.
우리한테 와서 한번 말해봐라 하고싶을정도에요
근데 한 명도 뭐라고 생각하고 있었는지
자기 의견들을 안 말함 ㅎㅎㅎ
왜 앞에서 안 말하고 사는지 이해할수가 없음요
그 수많은 이상한 짓거리들을 해놓고선요..
어떤 망상과 오해와 추측과 사기가 있었을지..??
자기네들은 왜 계속 나한테 그러고 사는데??
진짜 어떤 집단에 소속되서 어떤 말이나 듣고 그래서
정상적인 짓들 한 번도 안하고
제가 생각하는 정상적인 짓들이라는게
당사자가 있으면 당사자에게 상황설명하고 연락하거나 말하고 물어보고
전문가 통해서 알아보고
조사요청하거나
와서 확인해보거나
어디 정상적인 곳들 가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상황설명하고
그런거거든요.
누가 그러고 사냐고요
그러고 있는 지네들이 이상하지 내가 이상한가요..
국가기관 수사기관에 수상하면 같이 가자고 하면 끝나는걸
저러고 사는데
지들도 전문가들하고 이상한 상황에 대해서 조사하던가 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