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의의나 다양한 목적이 많겠지만, 가장 현대에 들어서는 상업이 많습니다. 그 기반에는 사조직과 관련 정부의 비밀 조직들도 있습니다. (구)기계로 하는것은 아니나 혹시 (구)기계나, 방송전파나, 전자파를 국내에서 사용한다면 총괄은 국가정보원이고 허락이 있어야 합니다. 협찬은 방송통신위원회, 방송국, 주로 실험하고 기술을 다루는 곳은 비밀리에 사조직으로 여러군데 전국 각지에 은거지가 있습니다.
이들이 주로 골수층인데 일반인들이 신청해서 하는것은 드물지만, 주로 같은 종자끼리, 같은 부류로 사람을 많이 뽑습니다. 사조직이 판치죠. 이들 골수층은 변함없이 이 기술과 이 시스템들을 계속 하고 싶어합니다. 이 기술은 인간조종도 되고, 여러피해자들이 사회를 살면서 정보를 얻어가는 '정보수집'도 되고 이 기술에 대해 연구나 발전도 꾀할수있죠.
하지만 화두는 타겟과 희생자가 필요하고 희생자가 되어진 이상 대상자가 아닌 대상물로 함부로 다루어집니다. 골수층들은 여전히 골수층대로 골수들만 뽑습니다. 이들이 손을 놓지 않는 것은 조직이 방대하고, 국가에서 보호해주며 높은 기술들과 은밀히 영향력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재미있고 신기해서 관련되어 보는사람들이 많기 때문이죠. 이들이 국가를 방패삼아 사실상 많이, 침해를 엄청했습니다. 국가가 밀어주다보니 이들은 자기들이 침해한 것에 갑론을박하기 보다 피해자분들을 하나하나 침해하고 개인을 평가하려합니다. 즉 잘못은 자기들이 해놓고 피해자에게 왜 이렇게 했냐며 따지기 좋아하죠.
모든 피해자들은 자기가 당한게 억울한데, 개인적이든 대규모든 자기가 당할 이유가없고 비합의에 이유없이 당해서 손해가 많은데 왜 자기에게 그렇게 하냐며 따지죠. 국가가 하니까 그러한 반론은 무시하는 편입니다. 멍석은 미리 깔고 들어가는 셈이죠. 이들은 여러분 피해자들을 여전히 방송하며 관리하기 원합니다. 아니, 각 피해자마다 생체신호를 연결해서 컴퓨터와 융합하고 인트라넷 구조로 여러분을 서버로 만들어 접속하는 사람들이 많길 바라고 있습니다.
옛날부터 극심한 피해자는 많이 죽어있는 상태로 몇몇이 있는데, 컴퓨터와 디지털, 인터넷 세계에 올려면 여러분의 생체신경과 두뇌가 점령당해야합니다. 죽은거나 마찬가지죠. 그래야만 로봇같이 여러분을 다 볼 수있죠. 여러분이 어떻게 인지하는지 생각, 영상, 그것이 깊어질수록 어떤 차원이든 어떤 모양이든 볼 수 있습니다. 스캔하는 것을 강하게 끌어올려 영상화 할 수 있고, 뇌 주파수로 건드려서 반응하는 반송파를 잡아가는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과 관련된 조직들과 보고있는 일반인들은 어떤 명분이든, 공익이든간에, 국인이든 간에
1. 피해자가 완전히 빠지도록 하는 그 과정을 보는것과
2. 죽어가는 피해자를 완전히 죽여야 하나, 우려하면서 해야 하나
이 가운데서 보여지고 있습니다.
사실은 다시 생각해봐도 쓸데없는 실험입니다. 다만 보여지는 인간은 누군가를 의존해야하며 인간과 사회, 관계성, 어떤것을 인지하거나, 어떤것에 주체의식이나 많은것을 보여주고, 어떤것을 구조와 기반삼아 사람이 주체성을 확립하고, 기준짓고 나아가는지 볼 수 있습니다. 그정도까지 볼려면 피해자분들을 깊이 컴퓨터와 연결시켜야만, 즉 실험들이 깊이 나아가면 연결고리, 정보가 와서 어떻게 움직이는지, 좌표, 위치, 방향, 기울기, 고감도,질감, 느낌, 영적인 부분같은 그냥 '앎'이라는 입니다 이들은 그냥 실험의 목적보다 그저 이러한것들을 보고 알아가고 싶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기술은 그 시람의 마음을 볼수있기 때문에 아무 죄책감 없이 쉽게, 각 사람마다 궁금한 것을 신기해하고, 알아감이라는 것 때문에 피해자들은 다 희생당하고 있죠. 결국 이 피해자들을 그냥 피해의 대상으로 둘것인가, 아니면 놓아 줄 것인가. 결국 이 범위 안에서 여러분들을 계속 중계할 것입니다.
결국 화두와 핵심은 피해자들이 죽어가는데 방관할 것인가.
계속 저상태로 내버려둘 것인가라는 것입니다.
인권 침해한다. 이건 말하고자시고할 것없이 당연한 부분이죠.
나라가 하니까라는 멍석이 깔려 있어서 당연히 무시하고 하는거죠.
생명 경시하고, 사람일생 간섭당하고 나아가 한사람을 파괴한다.
당연하죠. 누가 외면하겠습니까.
가해자측은 법 다 지키는 사람이 어딨어, 이 기술이 신기하니까, 사람들이 보니까, 변명이다 피해자들이 들으면 억울해하고 한탄해 할말로 자기들이 이것이 피해자들을 침해한다는 것을 알고있는데, 피해자의 상식적인 항변에 누가 전면 거스르겠습니까. 이들은 우회적으로 재밌고, 신기하고, 미래 교육, 정보 어쩌구 하는것이죠. 다들 범죄하며 산다, 나라가하는데, 다른기관 다하는데, 이런 말도 안돼는 변명으로 계속 자행하고있다는거 알아두세요.
피해자 여러분이 요구하는거 다 맞습니다.
다만 이들은 그말이 틀렸다는것에 전면전보다 "너희가 고통받아, 그럼에도불구하고" 이런 말도 안 되는 변명을 늘어놓습니다.(우회적으로 명분이 여러가지임을 아세요.)
절대 여러분이 인권침해 주장이, 인생에 간섭과 제한이, 제약이, 스트레스와 트라우마가 틀렸다는게 아닙니다.
미국, 러시아, 네덜란드 다 금지법이있고, 만든 박사들과, CIA간부와 보건복지부 장관등, 다 이것이 사람에게 얼마나 극심한 충격을 주고 변화를 주는지 오래전부터 보고서로 다 증거했습니다. 그럼에도 한국이 어떤 마인드 때문에 하는지 아실것입니다 그것은 상당히 고질적이고, 더 보고싶은 욕심이죠. 자기들이 재미있고 약간의 이익으로 삼아지면, 하면 안 되는 일인줄 뻔히 알면서도 기어이 하고마는 고질적인 마인드입니다.
한국만 그렇죠..
그렇게 하면 안 된다. 금지법, 입법화, 법제정등, 그럼에도 유독 한국만 그렇죠.
고질적인 마인드, 법 다 지키는 사람이 어딨어, 다 어기지 누구든, 상식적으로 사는 사람이 꼭 어딨어. 때로는 상식을 벗어나지하며 사람이 직접적으로 간섭에 온국민 앞에 사생활 침해에 개인신상 누출에 평생을 비유로하자면, 대중적 노예인 셈인데. 말을 상식에서 벗어날 수도있는 거지 하며, 자기들이 소유하고자 하는 이기술과 시스템을 강제적으로 변호하는 것입니다. 내 자신이, 내 자녀가 희생물이라면 공정한 기준으로 말도 안 되는거죠.
남은 되고, 남은 고통받고 생리현상 성기노출과, 개개인의 의식까지 파고들어 억지로 노출시키고, 평가하고, 수치를 주기도하고, 그것이 컴퓨터와의 연동이라 사람들은 재밌어서하지만
피해자들은다 하나같이 고통을 당합니다.
일반인으로서 그 가해와 이 시스템을 변명하거나 그대로 놔두고 방관쪽인 입장이라면 상당히 잘못된 생각임을 미리 아셔야 합니다. 같은 국민이 한 매스컴을 통해 누가 죽거나 고통 받는것을 보면 "어머 안 됐다."하고, 돌아서면 로그인해서 내가 아는 피해자 잘 있는지, 업데이트나 댓글 보면서고통받는건, 사람들이, 나라가 이러는데, 다른 인터넷에 누가 성폭행이나 피해를입어, 그 평생에 상처에 대해 "어머 안 됐다." "저새기 공개처형하라" 해놓고, 마컨 홈페이지 중계하는 사조직 일꾼들은, "어유 수고하십니다." "저희와 같이 정보를 공유하죠." 하며 몇몇 바람직하지못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2013년 한해.. 똑바로 아셔야 합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우회적으로 우려하면서 넘기려는 생각들 다 바른것이 아니고 잘못된 것입니다.
잘못된거라 여겨도 아까움이 없지요.
잘못된거 알면서 진행하는 일이 이런일이니까요.
피해자들이 요구하는것에 토달거나 전면 부인하지 마세요.
다 맞습니다. 그러면서 각자 불리하겠지요.
그리고 그들은 남들 다 듣는 음악이나, 각자 생활하겠지요.
하지만 그건 피해자탓이 아니라 바로 가해조직들이, 스스로 분석에 빠지게해서 가청영역, 주파수영역에 오도록하는 다 교란이고
가해자는 특별히 교란 안 해도 보여지는게 피해자가 불리하다보니 일반인들은 여전히 피해자만 평가하고 나쁘다, 이상하다 여기기에
가해자들은 막 조작해도,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않는 것입니다.
제가 거듭 이 중립에서 누누히 이 사실을 각인시키는것은, 혹시나 치우쳐서 악한것을 선하다하여 잘했다하여 이 시스템을 좋아하지말라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마무리 지어야하고 피해자가 많아졌을 경우,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더 많이 사회에 노출됐을 경우, 결국 마무리짓고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부류가 여러가지 있습니다.
1. 놓아주던가 (인트라넷 접속 시스템을 끄던가, 고유IP뇌지문 연동을 풀던가)
2 또다른 정의로운 기관이, 녹색운동같이, 또다른 방송과 알려져서 입법이되고, 사조직 하나하나 쫄깃쫄깃하게 잡혀서 처단되던가.
3. 결국 탄탄한 요새인 기관들을 믿고 자행했던거 이제는 바로잡을 교정의 한해일지도 모릅니다
많은사람들이 보고있고 많이 볼 때는 600만명의수치니.. 이 사실에 대해 알고 있으신분들 이 글을 본다면 아셔야 할 것은 제가 말하기전에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일반 타인의 참여와 접속, 그 트래픽이 심해지면 심해질수록, 정확히 말하자면 사람이 많아서 죽는게 아니라, 사람이 백번 많아져도 천만명이라도 기술자들이 가청 라디오 대역폭 주파수 범위를 한계를 지어놓으면 그 안에서만 리딩하는것인데, 사람이 많아지는 것을 트릭삼아 가해자들이 점점 폭을 넓히고, 호응 좋으면 계속 노출해서 사람들에게 구경처럼 보여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결론은.
사조직은 골수층으로써, 정말 이것에 종신할 사람들끼리 연이닿아 계속 유지하며
유지하고 손을 안 떼는이유는 기관이 받쳐주기 때문에, 영향력이 강해서, 은밀히 다루는 이 시스템이 재미있어서
사람의 수요도 있지만, 직접적인건 강도를 조절하는 집단의 탓.
그리고 일반인들은 이것에 대해 여전히 호불호임, 50:50 아님 60:40
당연히 하지말아야 하지만.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변명유형들은 다 전면 대응보다는 우회적으로 재밌고, 신기하고, 국익
다 어처구니없는 말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