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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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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 회원필독
비단결 추천 0 조회 562 05.07.13 00:03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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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12 02:29

    첫댓글 아싸 1등이다, 역시 쥔장, 쥔장 힘내라, 네 마음 안다!.

  • 05.07.12 03:05

    아무 보상도 없는 자리.. 대다수의 회원들은 어렵고 힘든 자리란걸 잘 알고있고 또 무난히 이끌어 주는 친구란걸 알기에.. 그래서 동갑이지만 존경하는 마음이 들기도 한다. 비단결친구! 얼굴도 모르고 어디 사는지도 모르겟지만...속초오면 꼭 연락하길 바란다. 싱싱한 회 한접시와 설악권 안내는 책임진다.비단결 파이팅!

  • 05.07.12 05:11

    운영진 회의 하기는 하니?... 한다면 결과는 올리니?... 임원 각자 맡은거 제대로 한다고 생각하니?... 글쎄다... 좀더 두고볼께...

  • 05.07.12 06:23

    ..

  • 05.07.12 09:22

    카우야, 그런 식으로 싸잡아 이야기하지는 말자. 감정적으로 들릴 수도 있어.

  • 05.07.12 09:51

    생업도 있고 다수가 모르는 일이 있는것 같구나

  • 05.07.12 06:52

    쥔장 단결! 역시 쥔장답게 울 58 클럽을 잘 이끌어 주심에 거듭 감사 드린다.아울러 운영진 들에게도 감사 드린다

  • 05.07.12 07:22

    이게 정치판처럼 니 죽고 내 살자라는 모임은 아니니 별 일 있을까.....힘!!...^^

  • 05.07.12 07:58

    애썼다. 새벽에 보니 '정보없음(1:49)'으로 나와서 궁금햇는데.... 오늘 서울 날씨 죽인다.

  • 05.07.12 08:15

    세상이 왜 이리 시끄러운지? 무슨 전장이라도 난 것인지! 모두들 힘내고 항상 주로에 설때 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살자!!!

  • 05.07.12 08:52

    비온뒤 땅이 더욱 굳어진다고 힘내라 단결아!!!!

  • 05.07.12 09:08

    쥔장 어려운 결정했다. 누구나가 다 볼수 있는 정보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 오히려 그게 삶의 진맛 아닐까?

  • 05.07.12 09:09

    술은 오래 숙성시켜야 좋은 술이 되듯 아픈많큼 성숙해진다

  • 05.07.12 09:31

    그래서 지금도 우유 많이 마신다 왜

  • 05.07.12 09:47

    팀내 의사,약사가 7명인데 이나이에 원기소가뭐냐 녹용이지 힘의 원천 메~~롱

  • 05.07.12 09:25

    고생했다. 미안하다.

  • 05.07.12 09:30

    단결아 힘내라...우리 58개띠 마라톤방이 잘되자고 하는 이야기라 생각한다...사람이(?) 많다보면 다양한 의견이나오는건 당연한거다...잘추스리고 개띠마라톤방 잘이끌어가라...단결 화~~~팅 .. 58 개띠 마라톤 화~~~팅

  • 05.07.12 09:33

    마음 고생 심했지? 훌훌 털어버려라. 행여 상처 있었다면 빨리 씻자. 고맙다.

  • 05.07.12 09:34

    수고 했다. 힘내라 단결!!

  • 05.07.12 09:59

    지역 클럽 임원의 경험상 이보다 더한일도 있을수 있다. 혹시라도 맘상하지 마라. 단결 힘!!!

  • 05.07.12 10:03

    미안하다. 단결아~~~!

  • 05.07.12 10:05

    아주 잘했음!!! 여긴 중국인데 로그인이 잘 안될때가 종종있다.

  • 05.07.12 10:09

    반문을 않고 조용히 있었던 친구들 중에는 먼저 의견에 찬성하는쪽도 많이 있었을텐데........ 뭐라고 표현 하기가 참 조심스럽고 뭐라 이야기 할수가 없구나. 봉사직 이라는게 이렇게 힘든거다.

  • 05.07.12 10:22

    애썼다.맘상하지말고 ...다 잘하자고 한일로 받아들이자.

  • 05.07.12 10:40

    올바른 결정에 박수를 보낸다..단결아..힘내라..

  • 05.07.12 10:42

    단결아 애써줘서 고맙다. 힘!

  • 05.07.12 10:57

    친구들아! 우리 서로가 더욱더 이해하고 서로를 신뢰하면서 멋진 모임으로 거듭나자! 쥔장 홧~팅! 운영진 홧~팅! 그리고 친구들 사랑한다!

  • 05.07.12 11:10

    잘 이끌어 왔는데 도움은 주지 못하고, 맘고생을 했을 쥔장과 운영진에 미안하고, 현명한 결정 고맙다.

  • 05.07.12 11:27

    살고있는 집도 리모델링 하면서 살아가지않는가? 그래도 맘에들지않으면 또 바꾸고, 모두가 우리카페를 사랑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작은 바람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힘내라!!!

  • 05.07.12 12:00

    빠~샤 !!!!!!!!!!!!!! 울 멍들 멋지다. 비온뒤 땅이 더욱 단단해지는겨~~~"사랑하자 멍들을 사랑한다 멍들아"

  • 05.07.12 12:38

    우리 모두를 위해서 고생한 흔적이 보인다 수고해라 힘!!

  • 05.07.12 14:39

    섭3 준비하냐 어딜 그렇게 바삐다니냐

  • 05.07.12 12:46

    비단결, 그리고 임원들 힘내라 !

  • 05.07.12 13:44

    나는 가입한지 얼마 안돼서 잘 모르지만 모두들 잘되간다는 소리로 들리는구나.서로 위로하고 힘내자. 홧팅!!!

  • 05.07.12 15:26

    환영!

  • 05.07.12 15:41

    사.침 대응책은 모두가 함께 생각하여 강구해보자구나.

  • 05.07.12 16:18

    비단결, 여러면으로 애 많이 쓴다. 힘내라, 비단결.

  • 05.07.12 17:16

    미안하다. 사랑한다.

  • 05.07.12 18:00

    애많이 쓴다.

  • 05.07.12 18:10

    애쓴다.

  • 05.07.12 20:11

    오래만이다

  • 05.07.12 23:06

    그냥 어떤 형태로든지 이방이 시끌벅적 토론도 하면서 쭈~~욱 살아만 있슴 좋겠어. 난 그저 좋아서...오래오래 우리 따듯한 마음만 나누자.

  • 05.07.13 13:07

    대한민국 정치 한다고 껍죽대는 넘들 모두 우리 쥔장한테 벤치마킹 시켜야겠다. 단결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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