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크리스티와 배더스트 사이에 있었던 한 한식당이 있었는데 중년의 부부가 운영하시던 곳이였고, 사장님께서 좀 덩치가 있었던걸로 기억돼요. 그 분 가게에서 팔았던 음식 죄다 맛있었는데, 국밥이였나? 설렁탕이였나 그것도 엄청 맛있었어요. 가게 접으시고 그 후로 행방이나 소식이 없으세요.. 갑자기 생각하려니 가게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요.. 가게 위치는 1층이였어요. 준이네 닭갈비 그 옆옆이였나 그래요.. 가물가물한데.... 여기 오래계신 분들이라면 아마 누구 말씀하시는지 알거예요. 그 사장님 어디로 가셨는지 너무 궁금해요. 한국으로 돌아가신건지...
해외에도 정말 맛있는 국밥집 있어요. 호주에 한인타운 스트라스필드에 가면 돼지국밥 유명한 집이 있습니다. 정말 유명한 집은 메뉴가 한개라고 했나요, 거기는 돼지국밥과 순대만 파는데 줄서서 먹어야 하고, 2호 3호 점도 멀리 있지 않고 근처에 있어요(사람이 많아서 매장확장차원). 그 국밥 한그릇 먹기위해 3시간 운전해서 오는 사람도 많아요. 이런집은 토론토에 왜 없나요..
저랑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는군요 ㅎㅎ 도대체 국밥 잘한다고 리뷰 보고 가도 정말 제 기준에서는 너무 음식 수준이 낮았어요. 그 금액에 좋지도 않은 서비스팁에 이젠 국밥 맛집 찾으러 안다닙니다. 몇주전에 ㅇㅈㅁ 국밥 갔는데 정말 이걸 맛있다고 하는 리뷰들이 의심스럽더군요. 초기 다운타운 ㅇㄱㄴ(현재 폐업)는 맛 좋았는데 다운타운에서 국밥 제대로 하는 집 없어서 아쉽네요...
안녕하세요. 월드온영 푸드코트 국밥 팔고 있는 주인장 피터입니다 :) 저는 십 수년째 오직 돼지 사골만을 끓여 왔고 돼지사골 식당 비즈니스는 올해로 7년차 입니다. 돼지국밥은 서민음식입니다. 피난길에 배굶던 밥에 한그릇 말아먹는 그런 서민적이고 부산 사람이면 소울 푸드이지요.. 부산에서도 다양한 돼지국밥 종류가 있습니다. 사골육수, 사태육수.. 등등 국밥은 이렇다고 정의하기 어렵습니다. 각자의 식당마다 개성이 있지요.. “국밥이 블루오션이라 오픈하면 잘될것이다”,, 저는 국밥을 12불 대에 판매하고있습니다. 푸드코트라 팁 지불도 의무적?이지도 않아 택스포함 13~14불 정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진짜 돼지 국밥을 찾으시는데.. 제가 감의 생각컨데 진짜 돼지 국밥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을것같습니다. 부산에도 수백군데 국밥집이 맛이 전부 다양하고 심지어 해운대, 경성대쪽 유명하다는 국밥집은 부산외 다른 지역 손님로 붐비는 것을 보았습니다. 국밥이라는 서민음식은 그냥 편하게 찾고 부담없는 가격에 적당히 배불리 먹는 음식입니다. 맛도 중요하지만 국밥은 그런 친근한 음식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제가 만드는 돼지 순대국밥의 육수에는 다시다 미원등 MSG가 일체 무첨가
저의 매장 멘카츠는 그런 부분을 충족하기 위해 제가 일선에서 순대를 직접 만들고 육수를 끓입니다. 제 매장이 푸드코트이기도 하지만 저렴하게 음식을 드릴수 있는 이유가 임대료 없이 개인 소유 매장 이기도 하고.. 제가 일선에서 많이 준비하고있습니다. 매장이 푸드코트라 술도 함께 내어드리지 못하는 아쉬움 죄송함 있지만. 그래도 저를 포함한 모든 우리 경력 빵빵한 우리 크루분들이 오늘도 준비중입니다. 매장이 무지 바쁘게 돌아가서 한번도 외부 광고 또는 인스타 계정통해서 포스팅도 하지않고 않고 못하는 중입니다. 광고할려도 드리는 글은 절대 아니니 오해마시길 바랍니다. 심지에 페북 토론토 맛집?이라는데 손님들이 피드 남기면 굉장히 스트레스 받는 일인입니다. 좋은 글이든 좋지않은 글이든 대중에게 알려지는것을 선호하지 않습니다ㅠㅠ손님들 께서 맛집이라데도 보고 오셨다고 하시면 저희는 맛집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맛있냐고 물어보시면 맛은 없습니다. 국물에 MSG 일체 들어가지 않아 맛은 없지만 건강하게 제가 매일 육수 끓여서 만든다고 합니다. 저희 돼지국밥음 맛있는 곳은 아니니 오해마세요 ㅠㅠ 돼지 사골음식들 오랫동안 해왔기에 제가 감히 제 견해 한번 남겨봅니다 ㅋ
@헬로우로렌또한 사실 매장에서 사용하는 고기육은 무항생제 돼지육을 사용을 고집합니다. 또한 내장국밥에 들어가는 내장류인 간, 염통(심장)도 무항생제 농장에서 취급하는 무항생제 육류입니다. 주변에 한인 상가 업주분들이 많아서 우리는 “No MSG,무항생제 일등급 고기육”이라고 포스팅 하지 않을 뿐입니다ㅋ _낮고 겸손한 자세ㅠㅠ좋은 고기와 내장류를 취급할수있는건 십년 넘는 오랜 저의 거래처와 신뢰관계 덕으로 제가 더 신선하고 품질좋은 제품을 취급할수 있는것입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저는 부산 사람인데 부산에서 일년에 반은 점심으로 국밥을 먹고 일 끝나고 소주한잔할때도 수육으로 먹을정도로 부산 사람들한테는 일반적이고 서민적인 음식이죠 오래만에 부산에서 먹어본 국밥처럼맛있었어요 조금 아쉬운점은 부추가 좀 작게 들어가고 수육은 살코기가 많았어요 비계가 정당히 섞인 고기가 있었으면 좋았을걸 생각함니다 육수에 사장님과 직원분들 노력과 정성이 느껴졌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예전에 진짜 맛있어서 자주갔는데 최근에 갔을때 고기가 퍽퍽한것만 있어서 그이후로는 안갔는데 그래도 그나마 토론토에서 아지매 국밥이 나아요 돼지국밥은요
와 진심...
그거 하나가 그렇게 힘든가?
다들 수익에만 목말라 있어서 힘든듯..
ㅋㅋ 장산데 당연한걸 왜 봉사를 원하세요..
@닉네임을 등록해 주세요212 그렇게 아끼는데 치고 잘되는 곳 못봣습니다
예전에 크리스티와 배더스트 사이에 있었던 한 한식당이 있었는데 중년의 부부가 운영하시던 곳이였고, 사장님께서 좀 덩치가 있었던걸로 기억돼요. 그 분 가게에서 팔았던 음식 죄다 맛있었는데, 국밥이였나? 설렁탕이였나 그것도 엄청 맛있었어요.
가게 접으시고 그 후로 행방이나 소식이 없으세요.. 갑자기 생각하려니 가게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요.. 가게 위치는 1층이였어요. 준이네 닭갈비 그 옆옆이였나 그래요.. 가물가물한데.... 여기 오래계신 분들이라면 아마 누구 말씀하시는지 알거예요. 그 사장님 어디로 가셨는지 너무 궁금해요. 한국으로 돌아가신건지...
DU RU AE?!
@DUree 두루애는 아니예요. 훨씬 더 옛날이예요^^
문제는 요즘 물가에 국밥이 20불 가량해서... 넘비싸서 못먹겠어요
아우아주 옛날에 핀치에서 소머리국밥집있었는데 ㅋㅋ 밥도 토렴 해주고 ㅋㅋ 지금도 가끔 그집이 생각나네요 ㅠ
장터국밥이였던가... 했던걸로 기억해요
@negativejk 오 맞는거 같아요. ㅎㅎ
드슈, 아지매 갑니다
222 아지매는 제 입맛이 아니고 드슈가요
직접 끓여드시면 어떨까요? 돼지등뼈 사다가 양념 안하고 그냥 푹끓이면 돼지국밥. 된장고추장 양념해서 끓이면 감자탕이에요. 한팩사면 두사람이 한끼 맛나게 먹을수있어요.
근데 제가 입맛이 별론가...한국에서나 여기서나 국밥이 거기서거기 아닌가요? 머 엄청 대단한맛이 있는거도 아니고 그냥 사골인데
국밥은 그냥 거기서 거기같아서 제일 저렴한데 갑니다
@Juanchotaco 막 기름 둥둥? 떠다니는 국밥집 아니고선 다 비슷한거같아요 오늘은 국밥이나 먹어야겠네요
해외에도 정말 맛있는 국밥집 있어요. 호주에 한인타운 스트라스필드에 가면 돼지국밥 유명한 집이 있습니다. 정말 유명한 집은 메뉴가 한개라고 했나요, 거기는 돼지국밥과 순대만 파는데 줄서서 먹어야 하고, 2호 3호 점도 멀리 있지 않고 근처에 있어요(사람이 많아서 매장확장차원). 그 국밥 한그릇 먹기위해 3시간 운전해서 오는 사람도 많아요. 이런집은 토론토에 왜 없나요..
제가 며칠전에 질문글 올렸는데 역시 국밥먹고 기운내시는 우리나라분들이 많이 계셨군요. 우리나라에서 캐나다에 오시는 식당사업 하실 분들께서는 꼭 참고하셨으면 좋겠어요. 토론토에서 국밥집은 블루오션입니다. 제가 매주 갈게요.
마컴에 한신 나름 괜찮아요
저랑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는군요 ㅎㅎ 도대체 국밥 잘한다고 리뷰 보고 가도 정말 제 기준에서는 너무 음식 수준이 낮았어요. 그 금액에 좋지도 않은 서비스팁에 이젠 국밥 맛집 찾으러 안다닙니다. 몇주전에 ㅇㅈㅁ 국밥 갔는데 정말 이걸 맛있다고 하는 리뷰들이 의심스럽더군요. 초기 다운타운 ㅇㄱㄴ(현재 폐업)는 맛 좋았는데 다운타운에서 국밥 제대로 하는 집 없어서 아쉽네요...
월드온영 2층 푸드코트에 국밥 팔아요.
월드온영 부산돼지국밥 먹을만해요. 저는 오픈 시간 맞춰 주말에 가서 그런지 맛있게 먹었어요. Food court식이라 가격도 비교적 괜찮고 깔끔했어요.
물론 전통부산돼지국밥 따라가진 못하지만. 그리고 압구정닭한마리 (영/스틸)도 팔긴하는데 레벨이 비슷한거 같아요 (아무래도 거긴 닭한마리가 제일 맛있죠).
월드앤영 푸드코트 감자탕 맛있어요.^^
월드온영 멘카츠 돼지국밥 괜찮아요
여기 국밥 다 먹어봤는데 전부 별루임
내가 만든 국밥이 젤 맛있음…3시간 고운 육수,석박지는 기본.. 생각난 김에 또 해먹어여지
안녕하세요. 월드온영 푸드코트 국밥 팔고 있는 주인장 피터입니다 :) 저는 십 수년째 오직 돼지 사골만을 끓여 왔고 돼지사골 식당 비즈니스는 올해로 7년차 입니다. 돼지국밥은 서민음식입니다. 피난길에 배굶던 밥에 한그릇 말아먹는 그런 서민적이고 부산 사람이면 소울 푸드이지요.. 부산에서도 다양한 돼지국밥 종류가 있습니다. 사골육수, 사태육수.. 등등 국밥은 이렇다고 정의하기 어렵습니다. 각자의 식당마다 개성이 있지요.. “국밥이 블루오션이라 오픈하면 잘될것이다”,, 저는 국밥을 12불 대에 판매하고있습니다. 푸드코트라 팁 지불도 의무적?이지도 않아 택스포함 13~14불 정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진짜 돼지 국밥을 찾으시는데.. 제가 감의 생각컨데 진짜 돼지 국밥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을것같습니다. 부산에도 수백군데 국밥집이 맛이 전부 다양하고 심지어 해운대, 경성대쪽 유명하다는 국밥집은 부산외 다른 지역 손님로 붐비는 것을 보았습니다. 국밥이라는 서민음식은 그냥 편하게 찾고 부담없는 가격에 적당히 배불리 먹는 음식입니다. 맛도 중요하지만 국밥은 그런 친근한 음식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제가 만드는 돼지 순대국밥의 육수에는 다시다 미원등 MSG가 일체 무첨가
저의 매장 멘카츠는 그런 부분을 충족하기 위해 제가 일선에서 순대를 직접 만들고 육수를 끓입니다. 제 매장이 푸드코트이기도 하지만 저렴하게 음식을 드릴수 있는 이유가 임대료 없이 개인 소유 매장 이기도 하고.. 제가 일선에서 많이 준비하고있습니다. 매장이 푸드코트라 술도 함께 내어드리지 못하는 아쉬움 죄송함 있지만. 그래도 저를 포함한 모든 우리 경력 빵빵한 우리 크루분들이 오늘도 준비중입니다. 매장이 무지 바쁘게 돌아가서 한번도 외부 광고 또는 인스타 계정통해서 포스팅도 하지않고 않고 못하는 중입니다. 광고할려도 드리는 글은 절대 아니니 오해마시길 바랍니다. 심지에 페북 토론토 맛집?이라는데 손님들이 피드 남기면 굉장히 스트레스 받는 일인입니다. 좋은 글이든 좋지않은 글이든 대중에게 알려지는것을 선호하지 않습니다ㅠㅠ손님들 께서 맛집이라데도 보고 오셨다고 하시면 저희는 맛집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맛있냐고 물어보시면 맛은 없습니다. 국물에 MSG 일체 들어가지 않아 맛은 없지만 건강하게 제가 매일 육수 끓여서 만든다고 합니다. 저희 돼지국밥음 맛있는 곳은 아니니 오해마세요 ㅠㅠ 돼지 사골음식들 오랫동안 해왔기에 제가 감히 제 견해 한번 남겨봅니다 ㅋ
Msg가 안들어 맛이 깔끔했군요! 제 친구가 몇몇군데 식당에서 식사하면 배가 바로 아픈데 여긴 안그렇더라구요. Clarification 적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 또 찾아갈께요. 수고하십니다.
@헬로우로렌 또한 사실 매장에서 사용하는 고기육은 무항생제 돼지육을 사용을 고집합니다. 또한 내장국밥에 들어가는 내장류인 간, 염통(심장)도 무항생제 농장에서 취급하는 무항생제 육류입니다. 주변에 한인 상가 업주분들이 많아서 우리는 “No MSG,무항생제 일등급 고기육”이라고 포스팅 하지 않을 뿐입니다ㅋ _낮고 겸손한 자세ㅠㅠ좋은 고기와 내장류를 취급할수있는건 십년 넘는 오랜 저의 거래처와 신뢰관계 덕으로 제가 더 신선하고 품질좋은 제품을 취급할수 있는것입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큰 별사탕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가성비 있고 건강한 음식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저는 부산 사람인데 부산에서 일년에 반은 점심으로 국밥을 먹고 일 끝나고 소주한잔할때도 수육으로 먹을정도로 부산 사람들한테는 일반적이고 서민적인 음식이죠 오래만에 부산에서 먹어본 국밥처럼맛있었어요 조금 아쉬운점은 부추가 좀 작게 들어가고 수육은 살코기가 많았어요 비계가 정당히 섞인 고기가 있었으면 좋았을걸 생각함니다 육수에 사장님과 직원분들 노력과 정성이 느껴졌어요
감사합니다. 주신 피드는 보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매장에서 수육은 삼겹살과, 어깨살, 가비리살을 보통 사용합니다. 찐 부산 분들은 비계가 있는 고기 선호하시는데, 다른 고기 부위가 없어서 비싼 삼겹살 수육 넣어드리면 기름이 둥둥 떠다녀서 다신 안드시겠다는 피드 주시고ㅠㅠ 아무쪼록 열심히해서 Yonge길 쪽에 가격부담없는 매장오픈해수 소주와 수육백반 장사 해보겠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