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관계자는 21일 “캡틴큐 제조용 주정이 모두 소진 되면 생산을 전면 중단할 것”이라며 “남아 있는 주정은 2500ℓ로 카라멜, 럼향 등 첨가제를 섞으면 약 9000병(700㎖ 병 기준) 가량을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고 말했다. 이로써 알코올도수 40도의 캡틴큐는 1980년 1월 첫 출시된지 35년 만에 자취를 감추게 됐다. (중략)
캡틴큐는 롯데주조가 저가 대중 양주로 선보인 국내 최초의 럼(Rum)이다. ‘물 건너온 술’이면 주종 구분 없이 양주로 뭉뚱그려지던 시절 귀하고 비싸서 못 먹던 양주의 로망을 이룬 술이다. 캡틴큐는 원액 함량이 20% 미만 이거나 양조주나 증류주를 원료로 알코올·당분·향료 등을 혼합해 만든 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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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큐가 가짜 양주 베이스로 악용된다는 본지 보도(세계일보 8월 25일자 17면, 26일자 18면)와 관련, 제조사인 롯데주류가 연내 생산 중단을 결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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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몇번 마셔본게 다지만 왠지 아쉽네여

첫댓글 아...
캡틴큐섭님도 매직계에서..흑흑ㅜㅜ캡틴큐라고 모 이름 붙이믄 안될듯ㅋ
이건 솔직히 양주라 하면 안되는...
그건 그렇죠 사실상 그냥 술일뿐 ㄷㄷ
캡이 아니라 캪 아니었나요...;; 가격이 싸서 제과제빵쪽에서 쓴다는 얘기는 들어 봤는데.
캪이 맞는데 기사에는 캡이라고 적혀 있었어요-
고딩때 많이 마셨었는데...
크~이젠 못먹겠네요.
안돼!!!!!
으헝헝 큐섭님 ㅠㅠ
ㅜㅜㅜ
재수할때 친구방에서 콜라에 타서 탕슉이랑 먹엇던 기억 나네요ㅎ
힘든시절 함께해줘서 고마웟얻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