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가해가 아닌 몸 속 화학 고문임

[neoelf0813 (인천)]

락스를 만드는 중간 단계인 NaOH(수산화나트륨, 가성소다)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소금을 이용한다. 염화나트륨(소금)을 용융 전기 분해해서 나트륨을 추출하고, 이를 물과 반응시키면 수산화나트륨 한 분자와 수소 한 분자가 생성된다. 또는 염화나트륨 수용액(소금물)을 전기 분해해서 염소와 수소를 빼낸 뒤 이를 증발시켜 수산화나트륨을 얻기도 한다.

[조은정임]

수돗물에 락스를 타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물이 맑다고 생각하세요.
물이 맑다고 일체유심조입니다.

[병아리]

후각을 조작한 겁니다..
몸속으로 락스를 넣으면 죽지않을까요..

[은주]

환취입니다. 실제냄새가 없는데, 냄새가 나는것처럼 느끼게 할수가 있어서 이 기술가지고
예민하거나 이상한 사람처럼 보이게 만들기도하죠.

[neoelf0813 (인천)]

환취가 아니라, 실제 몸 속 체액 성분에 주파수로 화학 반응일으켜서 나는 냄새죠.

피해가 이 쪽 부분으로 7년째 당하고 있는 저는 100%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