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가 발매한 4개의 앨범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앨범들은 코로나19가 신세계질서를 위한 사악한 음모였으며, 교회는 그것을 적극적으로 알렸어야 했는데 그다지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암시를 담고 있습니다.
먼저, 'Who Dat B'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에서 제시가 말할 수 없는 무언가의 비밀을 알고 있는 듯한 모습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화보의 중앙에는 타이틀 곡명인 'Who Dat B'가 적혀 있는데, 이것은 세계보건기구(WHO)의 데이터베이스(DataBase)의 이니셜인 것처럼 볼 수도 있습니다.
이 곡을 부른 가수인 '제시(Jessi)'는 물건이나 목표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거래하기 위해 금액 따위를 내어보이는 행위인 제시(提示)와 동음이의어입니다.
발매한 달은 9월인데, 예수님께서 십자가형을 받을 당시 제9시에 갑자기 어두워졌으므로 9는 어둠을 상징하는 수이며, 발매 일자는 23일인데, 23은 인간의 염색체 쌍 수로서, 원죄 이후 인간은 죽을 수밖에 없는 유전자를 가지게 되었으므로, 23은 죽음을 상징하는 수입니다.
따라서, 발매 날짜인 9월 23일은 어둠 속에서의 죽음 '암살'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종합하면, 이러한 설정은 WHO가 어딘가로부터 매수되고, 암살의 위협을 받았기 때문에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가지고 있다는 암시가 됩니다.
다음으로, 'Drip'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에는 '흘리다'라는 뜻을 가진 타이틀 곡명 'drip'이 적혀 있으며, 그 뒤로는 흘리지 말라는 의미의 X자가 적혀 있습니다.
앨범의 발매일은 2019.11.01입니다.
발매년도인 2019년도는 1901년부터 한 해 당 한 편씩 대입되는 시편의 법칙에 따르면(시편이 성경의 19번째 책이므로 1901년도는 시편 1편), 시편 119편에 해당되는 해이며, 시편 119편은 성경 전체를 통틀어 가장 구절 수가 많은 장이므로, 119는 가장 크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발매 날짜인 11월 1일은 달과 일을 붙이면 111이 되는 날인데, 111은 우리나라에서 좌익간첩을 신고할 때 사용되는 전화번호입니다.
종합하면, (코로나19의 비밀)을 흘리지 말도록 WHO의 입막음을 한 나라는 다름이 아니라 가장 큰 공산주의 국가 즉, 중국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또 다음으로, 'Digital Lover'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폐렴에 걸린 환자의 폐처럼 생겼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코로나19는 중공폐렴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앨범의 발매일인 2020.03.19는 20이 두 번 연달아 나오는 해의 78번째 날인데, 20은 지혜의 보고서인 '잠언'이 성경의 20번째 책이라는 점에 따라 지혜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78은 78 =26+26+26으로 나타낼 수 있는 수인데, 로마자 26번째 문자는 z이므로, 결국 78은 zzz 즉, 졸고 있다는 의미를 가진 수입니다.
종합하면, 대중들은 지혜가 졸고 있다 즉, 대중들은 언론에서 얘기한 곧이곧대로 코로나19가 그냥 그렇게 우연히 중국 우한의 수산시장에서 퍼지기 시작한 걸로만 알고 있다는 암시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눈누난나'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초원과 벽돌집을 동시에 연상시키는 바탕의 집 속에 양머리를 한 제시가 편안하게 앉아 있는 모습으로 그려졌습니다.
초원의 양은 성도를 상징하며, 벽돌집은 물질적인 안정을 상징하는 집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성도들이 고난을 멀리하고 안락함에 취해 있다는 암시가 됩니다.
앨범의 발매 날짜는 7월 30일입니다. 이것은 노아의 홍수가 진행되었던 일 수인 370의 자릿 수를 바꾼 값으로서, 노아의 홍수를 잊어버렸다는 의미가 있는 날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고, 화보에는 '누나'를 풀어쓰기 한 곡명이 적혀 있는데 이것은 기아차의 로고와 비슷합니다.
그런데, 기아차는 보안 장치가 허술한 탓에 '기아 챌린지'라고 해서 절도의 타겟이 되고 있습니다.
종합하면, 고난을 멀리하고 안락함에 취해 있는 성도들은 스스로를 구원 받은 노아처럼 생각하고 있으나, 불신자가 보기에 기아 챌린지 하기 쉬운 즉, 속여먹기 쉬운 존재라고 볼 수 있으며, 이것을 앞선 3개의 앨범이 암시한 바와 결합하면, 코로나19에 대한 경고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는 암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