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을 가는데 친척들 친구들 등등 선물을 사다주려니 부담이 됩니다.
다녀오신 분들은 선물 값 계산해보면서 헉 하신 적이 있으실 꺼예요.
안녕하세요
재미있는 질문입니다
저는 사이판에 거주하는 교민입니다
이곳도 유명한 여행지이다보니 많은 여행객들을 보게 되고 많은 여행객들의 움직을 보게 됩니다
17년을 이곳에서 여행업을 하다보니 많이 변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중에서 쇼핑문화도 많이 변화했습니다
우리가 흔히 해외여행을 갔다가 선물 사는 문제로 고민을 많이 하게되고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는것중에
바로 쇼핑입니다
특히나 허니문 여행객들은 그 정도가 더합니다
그래서 많은 허니문 여행객들이 선물때문에 쇼핑센터에서 싸우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왜 너네 집만 챙기느냐 ? 왜 우리 집은 사구려로 사느냐? 등등 ...
해외여행중 가장 많은 비용을 쓸데없이 낭비하는 부분이 바로 쇼핑센터 방문입니다
가이드및 페키지여행사들은 가장 큰 이익금을 바로 쇼핑센터에서 챙기게 됩니다
원가 $20~$30불이면 최소한 여행객은 $100 이상을 쓰게 됩니다
그래서 특히 동남아 여행지들을 가면 순수한 관광보다 쇼핑센터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이유입니다
한국에 오면 아무 쓸모도 없는 한약, 보석류, 건강식품, .... 종류도 다양합니다
이제는 이런 쇼핑관광은 근절해야 합니다
옛날 해외여행을 가는게 정말 어렵고 힘든 시절에 해외여행을 간다고 하면 주위에서 용돈을 주고 경비를 보태주던 아름다운 마음이 있었기에 그 보답으로 선물을 사다 주던 문화가 지금가지도 그냥 해외여행이라고 하면 뭔가를 주고 체면치레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해외에서 쇼핑하는 물건들 질이나 수준이 이제는 한국 물건보다 질도 떨어지고 엉터리인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이제는 편하게 해외여행을 휴양및 순수한 관광을 위한 여행문화로 바뀌어야 합니다
이는 먼저 페키지여행사들이 여행객들을 현혹시키고 부당한 이익금을 챙기기 위해 강제적으로 쇼핑센터를 방문하여 쇼핑을 강요하는 여행문화부터 근절 시켜야 이런 엉터리 쇼핑문화및 스트레스에서 벗어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가장 빠른 방법은 우리 여행객들이 이런 페키지여행사들의 속성을 파악하고 묻지마식으로 마구잡이 식으로 쇼핑하는 여행을 버려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여행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그럼 사이판은 어떠할까요?
이국적이며 아름다운 남태평양
에메랄드빛 바다와 자연 그대로 오염되지 않은 순수함이 그대로 있는 천혜의 휴양지형 여행지 사이판 !
사이판은 편안하게 자유롭게 그리고 저렴하게 즐기는 휴양형 + 관광형 여행지입니다
사이판은 볼거리,놀거리,즐길거리,먹거리 등이 다양한 여행지입니다
동남아및 후진국 여행지를 선정한다면 그건 피곤한 여행입니다
사이판은 가장 아름다운 남태평양 여행지입니다
사이판은 휴양형 + 관광형 여행지로 항상 많은 허니문 여행객 그리고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가장 인기있는 여행지입니다
사이판은 약 1백만원이면 어떤 식으로 여행을 즐겨도 대부분 가능합니다
그럼 편안하게 그리고 저렴하게 휴양을 즐기며 관광을 즐길수 있는 사이판을 소개합니다
여행을 준비하고 계획하는데 가장 중요한 사항은 여행정보를 체크하는게 순서입니다
- 먼저 여행지 선정
여행지를 선정했으면 그 현지 여행지에 대한 여행정보를 체크합니다
가장 빠른 방법은 현지 여행사및 여행객들의 진솔한 여행후기를 체크하면 됩니다
사이판은 미국령이며 치안이 가장 안전한 여행지입니다
페키지여행사를 선정하기 보다는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는 쪽을 추천드립니다
어차피 페키지여행사및 자유여행은 큰 가닥으로 보면 다를게 없습니다
단, 불필요한 간섭및 구속으로 여행을 망치기 싫고 또한 불필요한 쇼핑센터방문등으로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기 싫은 실속있는 여행이 자유여행입니다
사이판에 다양한 호텔이 있습니다
여행지 선정을 하신후 항공권 그리고 호텔을 선정합니다
사이판 모든 호텔 전경사진및 호텔정보가 있으니 참조해 주세요
사이판은 대부분 4박5일 스케쥴입니다
여행경비로 본다면 사이판이 가장 경쟁력이 있습니다
사이판 호텔 정보를 보며 우리에게 비용면에서 그리고 스타일면에서 가장 적합한 호텔을 선정 하시면 됩니다
사이판은 해양스포츠의 천국이라 불리울 정도로 많은 해양스포츠및 다양한 체험관광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여행지입니다
사이판에는 특히 마나가하섬이 있어요
마나가하섬에 1일 관광으로 휴식을 취하며 스노클링을 즐겨보세요
마나가하섬까지 배를 타고 5분 거리입니다
그리고 가장 멋진 스노클링은 썬셋호핑크루즈(보트스노클링 + 바다낚시 + 석식포함 ) 행사때 바다 깊은곳(수심 5~8미터) 산호초 보호지역에서 즐기는 스노클링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물반 고기반이 아닌 물 30% 열대어 70% 라고 생각하면 맞아요
사이판은 동남아 여행지와는 전혀 분위기가 달라요
남태평양 !
수영장보다 맑고 깨끗한 에메랄드빛 바다와 파란 하늘 그리고 청명한 기후
저희 사이판에는 온라인상으로 항공권예약, 호텔예약, 현지 행사진행, 공항 미팅&샌딩 서비스를 직접 서비스하는 현지 여행사들이 있습니다
즉 현지 여행정보를 체크 하시면 쉽게 찾을수 있어요
이제 여행 문화가 자유롭고 편안하게 즐길수 있는 개별여행, 자유여행이 대세입니다
페키지여행사에 묶여 불필요한 간섭및 구속없이 여행을 즐기는 문화가 정착되고 있습니다
페키지 여행사를 통하면 가이드팁/ 바가지 옵션관광 강요/ 쇼핑센타 방문.....이건 눈치보며 끌려 다니는 관광입니다
내가 비싼 돈주고 즐기는 여행인데 주객이 전도된 현상입니다
후진국및 동남아 여행지는 이런 현상이 더욱 심해요
팁 부분에서도 사이판은 팁이라는 문화가 불필요 합니다
식당, 쇼핑센터 어느 곳도 팁을 내야 하는곳은 없어요
줘도 그만 안줘도 그만입니다
사이판을 예로 들면 사이판은 자유여행이 쉬운 이유가 있어요
1. 미국령으로 치안이 안전하다
2. 사이판 크기는 제주도보다 10 배나 작아서 어느 곳을 이동해도 10 여분이면 가능하기에 페키지여행사가
필요없다
3. 현지여행사및 현지 옵션을 직영으로 운영하는 업체가 소규모가 아닌 페키지여행사보다 규모가 큰 회사
이기에 안전하다
4. 사이판은 이미 일본여행객들이 모두 자유여행을 즐기는 여행지이기에 시스템 자체가 자유여행에
맞춰진 여행지이다
5. 페키지여행사처럼 가이드커미션/ 페키지여행사 커미션/ 현지여행사 커미션등 넘겨주기식으로 중간 중간
유통과장을 없애고 직접 여행객과 직거래를 하는 시스템이기에 페키지여행사 요금보다 절반 이하의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수 있다
저는 남태평양의 진주라 불리우는 사이판을 더 멋있는 여행지로 추천드립니다
항공료 + 호텔비 + 현지관광 비용을 백만원 정도 예상 하셔도 충분하게 즐길수 있어요
사이판 여행정보를 한번 체크해 보세요
사이판의 멋진 풍경사진들 그리고 많은 여행객들의 여행후기를 읽어 보세요
사이판이 얼마나 매력적이며 만족스러운 여행지인지 아시게 될거예요
어차피 온라인상에서 여행정보가 필요하시니 이곳에서 여행정보를 취하세요
사실적이고 직접 필요한 여행팁이 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