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무려 9개월만에 2심 공판 기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범죄 사실
1. 피고 변호인 이형진은 판사 강희석에게 피해자 권기성이 협박을 한다고 허위로 올려 두번 1심 동안 경고를 강희석 판사에게 받게 하였다.
2. 피고 변호인 이형진은 피해자 권기성의 요청으로 50만원에 합의 하였고 피고측이 찾아가 빌었다고 최종두 판사 2심 법정에서 허위사실을 말했다.
검찰, 법원이 없엔 문서, 비공개한 문서에 의해 이 변호사들이 얼마나 악독한 짓을 했는지 공개 되면 가히 상상을 초월한 문건이 발견 될 전망 입니다.
범죄를 저지른 변호인 (추정) <이형진은 확실>
조성제
박은식
이형진
조 언 부 탁 드 립 니 다.
첫댓글 내일까지 민사 소송 초안 잡아 자유 게시판 올리 겠어요
공수처 신설 법안 대상 확대 발의안, 권순일 대법관님 구속 수사 및 탄핵, 사법 농단 구제를 위한 특별법, 특별 재판부 설치등 청와대 신규 청원서 - 수석 회장
페이스북 홍보좀 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