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개기일식 부터 마지막 대단원이 시작될 가능성은?
엊그제 이 카페의 <말세와 징조>란에 올려진 <Four Blood Moons 와 개기일식>글을 읽고 온 몸에 전율을 느꼈습니다.
http://cafe.daum.net/aspire7/9zAJ/6955
유대 종교력으로 정월 초하루인 니산월 1일은 서양력으로 3월 20/21일로서, 이 날 개기일식이 있게 되는데, 유대인들의 전통에 의하면, 니산월 1일에 발생하는 일식이 심판의 징조로 여겨져 왔고, 과거의 여러 역사적 사건들을 볼 때 사실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절대하심과 완전하심을 믿는 성도라면, 하나님이 마지막 대단원의 새일을 시작하심에 있어, 종교력으로 정월(니산월) 첫날부터 시작하심이 타당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오는 개기일식은 테트라드의 4 Blood Moon 중 그 중간에 나타나는 천체현상으로서, 일전 저의 글을 통해, 2014년의 두 Blood Moon 은 교회를 위한 징조요, 2015년의 두 Blood Moon 은 이스라엘을 위한 징조일 수 있지 않을까 라고 보았는데, 그렇다면 그 중간에 나타나는 개기일식을 충분히 교회시대가 일단락되고,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다루시기 시작하는 징조로 보는 것이 결코 비약은 아닐 것입니다. 물론 마지막 1 이레의 시작을 유월절 부터로 보아야 한다는 주장도 있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초림 때 오셔서 택한백성으로 부터 배척 처형 당하신 날이 유월절이었음으로, 그 때 부터 이스라엘을 향한 회복사역이 일단 중단되고, 교회시대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스라엘을 향한 회복사역이 중단되었던 때로 부터 다시 속개되는 것이 논리적이지 않느냐는 견해인 것입니다. 그렇다할지라도 정월 첫날부터 유월절까지는 불과 14일임으로, 일단 정월 첫날부터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다루기 시작하시면서, 유월절을 지키는 7일간의 기간 중에 다니엘 9:27 의 언약이 체결 될 가능성도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하나님이 출애굽 때에 니산월을 정월로 변경케 하셨기에, 이스라엘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사역의 진실을 깨우치기 위해서도 출애굽 때 부터 변경된 정월의 니산월 첫날부터 이스라엘을 다루기 시작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 인간은 그 누구도 앞일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선, 니산월 초하루 부터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다루기 시작하실 것으로 가정하고, 그렇다면 그전에 교회시대가 일단락 될 수 있는 시점의 몇가지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1) 3월 3일 미국의회에서 작심하고 오바마의 이란핵협상을 "Bad Deal"(나쁜 거래)라고 몰아붙인 이스라엘의 네탄야후 총리는 연설 도중 에스더서를 인용하며 부림절을 언급했는데, 공개적으로 이란을 하만으로 규정하면서도, 내심 오바마를 하만으로 규정하는 듯한 뉴앙스를 풍겨 갈등의 골이 더욱 깊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혹시 부림절이 끝나면서 무슨 사태가 터지는 것은 아닐런지요? 그건 하나님 외에 아무도 모르지만, 예의 주시하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2010년 2월 27일이 부림절이었는데, 그날 칠레에서 8.8 의 Concepcion(잉태)지진이 발생했고, 이를 미국의 사역자들은 에스더가 상징하는 신부의 잉태가 그때부터 이루어진 싸인으로 보았으며, 그래서 혹시 5년 후의 부림절에 출산으로 이어지거나 결정적인 사태가 발생하지 않을까 소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5 는 Grace(은혜)를 의미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바로 3월 3일, 칠레의 비야리카 화산이 폭발하면서 용암을 분출했고, 주민 4천여명이 대피했는데, 같은 칠레에서 발생했음으로, 혹시 출산으로 가는 마지막 클라이막스 진통의 싸인이 아닐까 하고 미국의 사역자들은 조심스럽게 지켜보고 있는 것입니다. 참고로 부림절은 이틀을 지키는데, 유대력은 산출하는 방식에 따라 2-3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따라서 3월 6/7일 또는 3월 7/8일 까지는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2) 2011년 3월 11일, 일본을 강타했던 대지진과 쓰나미의 대재앙을 아직도 모두가 생생히 기억하실 것입니다. 당시 그 다음 차례는 미국이라는 메시지들이 나돌았습니다. 그 대재앙으로 부터 4주년이 되어 오고 있습니다. 이 4년을 누가복음 13장 6-9절에 기록된,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의 비유에 적용하는 미국의 사역자들도 있습니다. 즉 3년 동안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를 주인이 찍어 버리려고 했으나 과원지기의 간청으로 1 년 더 연장되어 도합 4년을 기다린 기간으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본의 대재앙 당시 일본이 하나님의 거룩한 땅을 분할하도록 하는 정책을 추진한 것이 그런 결과를 초래했다는 견해가 있었습니다. 오늘날 미국의 오바마 행정부가 노골적으로 예루살렘의 분할과 6일 전쟁 당시의 영토로 복귀하도록 이스라엘을 압박하고 있음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혹시 일본의 대재앙으로 부터 4주년이 되는 때에 대재앙의 심판이 미국에 임할지 지켜 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테네시주에서 새떼들이 몸통의 중앙이 갈란진 채 떨어져 죽은 미스테리한 사건이 있었는데, 혹시 미국의 중앙을 가르는 뉴 마드리드 지진대에서의 재앙을 예고한 것은 아닐까 라고 여기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특히 오는 3월 11일은 아리엘 샤론의 타계로 부터 14 개월이 되는 때로서, 14 는 Salvation(구원) 또는 Delivery(분만)을 의미하는 수이고, 11 은 Judgment(심판)의 수이기도 하며, Tim Tebow 가 연장전(Sudden Death)에서 11 초만에 승리했던 것입니다.
3) 2013년 2월 12일, 베네딕토 16세가 느닷없이 사임하고나서 벼락이 바티칸 건물에 한번도 아니고 두 차례나 내려친 현상은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후 두 짐승 중 한 인물이 분명한 새교황이 3월 13일 선출되었는데, 2주년이 되어 오고 있습니다. 13 은 Apostasy(배도)의 수요, 2 는 Separation(분리)의 수인 것입니다.
벼락이 두번 내려친 것이 혹시 2 년과 연관이 있을까요? 그건 아무도 모르지요.
4) 지난 번 글에서 한반도에 곧 임할 <제2의 연단>에 관해 썼는데, 의견을 같이 하는 댓글들이 많았던 반면, 전쟁의 연단이 있게되면 어떻게 선교의 사명을 감당 할 수 있겠느냐며, 하나님이 전쟁없이 평화통일을 이루게 해주실 것으로 본다는 댓글도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제가 답글을 단 내용을 좀 더 구체적으로 부연하여 설명드리기 원합니다.
하나님은 절대 불필요한 일을 하시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손이 모자라 남북통일을 이루어 주시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남북통일을 허락해 주실 것이면, 사랑의 하나님이 벌써 해주셨지, 오늘날까지 북한의 크리스찬들과 주민들을 그 처참한 고통속에 두셨을리가 절대 없는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그런 고통속에 있게 하심은 그럴만한 중대한 뜻이 계시기 때문인데, 그것은 북한을 채찍으로 예비해 놓으신 것입니다. 이 말은 북한을 채찍으로 사용해 타락한 한국교회를 철저히 회개 시키고 정금 같은 순전한 영으로 돌이키기 위함입니다. 이는 한국교회가 복음의 마지막 주자로서 감당해야 할 사명이 하나님이 이루시는 역사에서 핵심이 되기 때문이며, 이는 영세전에 이미 섭리로서 예정되었기 때문에 결코 타협 될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타락한 이스라엘이 수많은 경고에도 불구하고 돌아오지 않을 때 반드시 이웃의 적들을 채찍으로 들어 쓰셨는데, 그 동일한 패턴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런 목적으로 그 긴 세월 예비하신 하나님이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지금에 와서 그 채찍을 거두시고 평화통일을 허락해 주실리는 만무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평화통일을 허락해 주실만큼 타락한 한국교회가 철저한 회개를 하였나요? 타락한 한국교회가 전쟁의 연단 아닌 다른 방법의 연단으로 과연 돌아올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절대 죄를 용납하지 않으시며, 또 절대 적당히 타협하는 하나님이 아니심을 명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한국교회는 WCC 총회 개최 및 가담에서 알 수 있듯이 현재 복음을 근본적으로 변질 시킨 상태임으로 전쟁의 연단 외에는 그 어떤 방법으로도 철저히 회개 시키고 돌이키기 어려운 것은 확실합니다. 그리고 전쟁의 연단으로 치명적인 타격을 받게 될텐데 어떻게 선교의 사명을 감당 할 수 있겠는가? 라는 반론을 제기하는데, 이는 지극히 인간적이고도 물질적인 사고방식으로서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믿지 않는 불신앙인 것입니다. 선교의 사명은 사람의 힘과 물질로 되는 것이 아니며, 치명적인 타격을 입더라도 그런 상태에서 북한의 크리스찬들과 합류해 오히려 더 강력하게 사명을 감당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일찌기 디아스포라를 통해 수많은 한국인들을 전 세계 곳곳으로 진출케 하신 것은 바로 이 마지막 때에 사명을 감당케 하기 위함인 것입니다. 또한 전쟁의 연단으로 정금 같은 순전한 영으로 돌아와 사명을 잘 감당한다면 그것은 우리 민족에게 영원한 복과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적이고 물질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오직 영적으로 판단하고 변화되어야 하는 것이며, 한국이 제일 먼저 매를 맞고 돌아와 전 세계를 향한 본보기가 되어야 함으로 연단이 눈 앞에 닥쳐 왔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5) 바로 지난 번 글에서 마귀의 쓰임을 받는 도구가 되지 않기 위해 영적전쟁을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 그 세가지 원리를 제시해 드렸습니다. 첫째는 말씀으로 무장되어야 하고, 둘째는 마귀가 자극 격동 시킬 수 없도록 자신이 온전히 죽어야 하며, 세째는 기도의 능력으로 무장되는 것입니다. 이 원리를 제시해 드렸는데도, 마귀의 도구로 쓰임을 받아 공격하는 현상이 즉각 현실로 나타나니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그러나 대다수 회원님들은 그런 현상이 나타날 때 마귀가 얼마나 격분했으면, 그렇게 말도 안되는 거짓말로 격동시키어 날뛰게 할까 하고 오히려 역으로 생각하시니 얼마나 영적으로 잘 무장되어 계신지를 알게 되고 고무적입니다. 광분한 마귀는 한 영혼이라도 더 예비되지 못하게 하여 환란기에 남기게 하려고 발악하면서 온통 흔들어 놓는 것임을 알아야 하는 것이며, 그럴수록 우리는 한 영혼이라도 더 주님께 함께 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처럼 격분한 마귀의 쓰임을 받는 불행한 영혼을 위해서도 기도해 줄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6.25 가 막 터지고나서는 거의 모든 서울의 시민들이 미처 피난을 떠나지 못했고, 유엔군의 폭격이 심해지자, 당시 서대문 충정로에 살았던 우리 동네 사람들은 하수구속에 다다미를 깔고 모두 그 속에서 생활했고, 인천상륙작전 성공으로 진격해 오는 연합군의 소식에 모두들 귀를 기울이면서 긴장의 나날들을 보냈습니다. 지금도 그만큼 모든 진행되는 사태들을 잘 지켜보면서 예비되고 있어야 하는 긴박한 때입니다. 그러므로 주인이 저녁에 오실지, 밤중에 오실지, 새벽에 오실지 주의를 기울여 살펴보는 충성된 하인 처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상고하며 대기해야 하는 것이며, 저는 이런 저런 가능성들을 제시해 드리면서 예비에 도움이 되도록 사역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6) 그동안 늘 강조해 드렸지만, 우리 인간은 저를 포함해 그 누구도 앞일을 알지 못합니다. 과연 위에서 언급한 중요한 날들에 무슨 사태가 일어날지, 또는 개기일식 때 부터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다루는 대단원의 역사가 시작될지, 하나님 외에는 모릅니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지금 당장 방주 안에는 들어가 계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어느 순간 그 어떤 결정적인 사건이 터지면서 방주의 문이 <쾅!> 하고 닫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방주의 문이 닫히면 들어가지 못합니다. 홍수가 내리기 시작했는데도 대다수 사람들은 멸망 당하기까지 깨닫지 못했으나, 그래도 낌새를 챈 사람들은 달려가 방주의 문을 두드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방주의 문은 이미 닫혔고 들어 갈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무슨 결정적인 사태가 일어나는 것을 보고 방주 안으로 들어가려 한다면 이미 늦습니다. 육신의 눈으로 일단 보고 믿는 것은 하나님이 제시하신 믿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환란이 시작되는 것을 보고 이겨나가는 믿음을 옳다고 주장하는 <환란통과설>은 마귀의 궤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림절이 끝나기 전에라도 어느 순간 방주의 문이 <쾅!> 하고 닫힐 수 있는 현 상황임으로 일단은 지금 당장 방주 안으로 들어가 계셔야만 하는 것입니다. 절대 조금도 지체하지 마시고 지금 당장 부디 방주 안으로 들어가 계시며 끝까지 승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성경전체를 통해서 하나님이 제시하신 참믿음은 육신의 눈으로 보지 않고 믿는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육신의 눈에 보암직하고 먹음직한 것에 순종하여 타락했기 때문이지요. 히브리서 11 장에 기록된 모든 믿음의 선진들은 모두 육신의 눈으로 보기전에 믿음을 지켜 승리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환란이 온 것을 일단 육신의 눈으로 보고 환란을 이겨나가는 믿음은 하나님이 제시한 믿음에 이르지 못하는 것이고, 이를 주장하는 것은 미혹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방주는 쉽게 말해 주님이 방주 자신임으로 주님안에 온전히 들어가 있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현재 세계상황에 관해서는 이미 위의 글에서 다 설명 드렸습니다. 샬롬!
@천리길 천리길님 홍의봉 선교사님이 애기하시는 줄기찬 그뜻을 유아기 수준으로도 이해를 못하시고있군요
먼저 여기 까페지기이신 등대지기님이 올려놓으신 말세의 징조란에 제일위에있으니
그동영상 부터 보시기 바랍니다
학벌이 그사람에 스펙이 주님앞에는 아무 소용이 없다는것을 먼저밝히며
홍의봉 선교사님은 서울대학교를 나오시고 ROTC로 군을 마쳤으며 오랜세월이지났지만
한국 영화계에서 엘리트 젊은 영화감독으로 허리우드까지 진출하셨던 매우 총망받은
충무로 영화 감독이셨습니다
@haha 어떻든 선교사님은 자신의 개인의 부의 길을 마다하고
주에길로 오신분입니다
@천리길 { 천리길님 이번 댓글은 지워버리셨군요 저에 답글은 놔두겠습니다 }
난 님과 글을 이어갈 시간과 뜻도 없음을 먼저 밝히며
가리키는 선생은 학생의 질문으로 학생의 이해도를 측정할수있습니다
제가 써논 글들보며 영상과 설교말씀듣고 물으시지요
미국 뉴욕으로 가랬더니
웬 아프리카 이름도모르는 오지에가서
여기가 뉴욕이유 하는격입니다
아멘.선교사님 글 늘 참고하고있으며 성도들을 깨어 기다리도록 하는 많은 배려의 글들에 감사드리고있습니다. 언제인지 모르지만 주님안에서 모두 이루어질줄 믿습니다.
말씀으로 무장해야 한다고 하면서도
말씀에 없는 환란전 휴거론을 신봉하시는 홍선교사님~!^^
오늘도 오답노트를 제출 하시는군요!
오는 개기일식부터 마지막 대단원이 시작될 가능성은? 0%입니다.
이유는 <말씀에 따라>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가 아직 그 실체를 내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말씀에 환란전, 환란통과 다 있습니다
그러니 혼란이 되는 문제 아닌가요?
그냥 기다릴수밖에요.....
가능성 0% 라는 주장은 자기가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님이 하나님이십니까? 영적전쟁의 세가지 원리를 제시해 드렸습니다.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교만해 하는 자는 백이면 백 마귀의 도구로 쓰임을 받게 되는 것이지요. 샬롬!
@euibhong 말씀 드렸잖아요!
말씀에 따라 그렇게 판단한다구요...
제가 무슨 하나님? ㅎㅎ
그렇게 몰아 붙이지 마시고
말씀하신 바와 같이
말씀으로 무장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개기일식에 마지막 대단원이 시작되지 않으면
말씀에 대한 이해를 누가 바르게 하고 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졸면서 기도하다가 이 글을 읽었습니다
영적전쟁이 치열함을 영으로 육으로도 느끼고있습니다
감사드리고 끝까지 사명 잘 감당하시길 바랍니다
아니더라도 계속 전해주십시요
가까이오셨다는 소리만 들어도 눈물나고 힘이 납니다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환란받는 신부의 입장이라면 말씀이 이해가 갑니다.
제가 그리스도를 위해 환란받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세상사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환란이고 싫습니다.
그러나 주어진 사명이 있다면 조그만 것이라도 성실히 감당하며 기다려야 되겠죠.
사실 저는 홍혜선을 거짓으로, 믿지 않았지만 내심 주님의 가까이 오심을 기대는 했었습니다. 사람의 마음이다 보니 어쩔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님 님의 영은 어디에 있습니까 ???
무지해서 따라간다 ....
하 !!!
어디까지가 님의 착각일까요 위 댓글에 써놨듯이
등대지기님이 직접 말세의 징조란에 {맨위 } 올려놓은 선교사님의 동영상을 보시고
그 못알아듯고 있으면는 님의 유아기적 사고를 좀 내려놓으시지요
어린아이 같은 신앙. 몇 천년 부모를 기다리며 앙망하는 신앙. 오직 예수의 이름 오심을 기다리는 신앙은 예수님의 부활 때부터 있어왔습니다.
잘 분변하여 깨어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계시된 말씀이 있습니다.
말씀을 성취하시는 식언치 않으시는 하나님을 인정하신다면
말씀을 따라 이루실 것입니다.
장성한 사람은 이 말씀을 듣습니다.
어린 아이처럼 굴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기록된 말씀을 버리고
성경적 지지를 받지 못하는 교리에 따라
언제까지 거짓말을 양산해야 할까요?
거짓말이 좋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적법하게 하나님의 뜻대로
주의 오심을 예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crystal sea 오늘일까 내일일까 기다림이 거짓일까요?
말씀의 뜻을 100% 해석 가능하다면
기다림의 신앙은 100% 맞는 해석이라 생각합니다.
@천리길 감사합니다.
제대로 된 말씀의 기다림을 소망해야 겠죠. 좋습니다. 선교사님의 글에 발렌타인데이등 이런것은 지나치다 싶지만 성경에 존재하는 기다리라는 말씀은 사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교사님의 기다림의 글들은 부정보다는 좋은 의도가 더 많다고 느껴집니다
@천리길 제대로 기다리는게 어떤것인가요?
특별한 방법이 있습니까?
다음번에는 휴거를 기다리는 정상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나눠주시죠. 기다리겠습니다
오후시간도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crystal sea 말세론에 관한한 이런 저런 해석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절대적인 진실은 주님이 오셔야만 알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주님이 오시기 전임에도 자기의 해석만이 옳고, 남의 해석은 거짓이라는 님의 주장은 자기가 하나님이라는 교만이고, 그런 교만에 사로잡혀 있는 자는 백이면 백 마귀의 쓰임을 받는 도구가 되는 것이지요. 도대체 몇번이나 알려주어야 깨닫겠는지요?
@csc6970 오늘일까 내일일까 기다리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구요,
숫점, 별점, 거짓 답을 양산하는 것이 나쁜거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선교사님이 휴거시키는 자 인가요?
글의 주제를 제대로 파악하셔야할듯해요
휴거, 휴거 외쳐도 데려가시는분은 주님이세요
우리들은 기다릴뿐이구요
기다리다 지쳐서 세상으로 갈까봐 정신차리라고 외쳐주시는것이구요
어디 딴데로 피하라는게 아니고 주님께 집중하라는것이잖아요
글쓰신분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해주셨으면해요
@천리길 홍혜선씨와 선교사님의 차이도 모르면서 ....
오호라 통재로다 ....
나는 언제나 하하라는 네임만 한결같이 썼으니 ...
이까페에서 홍혜선씨 아니라고 왜들 분별못하는냐고 쓴걸 {아마 내가처음일것도같은데 }
찾아 읽어보시지요
그리고 홍의봉선교사님의 대학과 ROTC 동문이신 황용현 목사님의 설교를 찾아
많이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글의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고 영적 소경된 사람들이 많은듯합니다. 때가 때인만큼 항상 예비하고 긴장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것으로 생각하지 못하는.... 사단이 미리 쳐 놓은 간궤에서 세상에서 잠시 빠져있다가 정신 못차리고 있다면 정신차려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언제나 깨어있게 경각심을 주심에 감사드리며..... 한 영혼이라도 기도하여 주님께 인도하고 그동안 게을러서 혹은 자신의 쓴뿌리 때문에 다가가지 못했던 사람에게 복음을 전파해야 하겠다는 마음을 가지심이 어떨런지요.
@천리길 주안에서 주님의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넘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홍의봉 선교사님! 님의 글에 처음으로 댓글을 달게되었네요...
님의 주장하시는 것과 저의 생각이 조금은 다른것도 있지만 그것은 별문제가 안된다고 봅니다.
어쨋거나 선교사님의 글 속에서 하나님을 사랑하시고, 마지막 시대를 잘 대비해야 한다는 열정을 보아왔습니다.
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맡은 사명 끝까지 힘잃치 마시고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댓글들에서 입에 거품을 물고 비방하는 분들이 계신데, 그런다고 제가 조금도 흔들릴 것으로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저는 처절한 영적전쟁을 위해 준비되어 있는 전사입니다. 오히려 입에 거품을 물고 비방하면 할수록 마귀가 얼마나 이 글에 격분하고 도구들을 앞장 세우는지 알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공연히 자신의 정체만 들어내지 마시고 그만 하시지요. 그리고 격려의 댓글들을 달아 주시며, 이 처절한 영적전쟁에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이제 곧 주님 앞에서 만나 승리의 무용담들을 함께 나누십시다. 샬롬!
@무화과나무비유 님의 견해가 맞을지 아닐지 그 아무도 모르지요. 늘 말씀 드렸듯이, 우리가 하나님이 아닌 이상, 먼저 오는 가능성 부터 예비해야 합니다. 너무나도 심상치 않기 때문이지요. 물론 가능성들이 다 지나가면 님의 견해처럼 그 때를 또 기다려야지요. 그러나 지금 예비되지 않고 있다가 놓친다면 너무 어리석은 일이지요. 아무튼 감사 드립니다. 샬롬!
선교사님..화이팅입니다~~늘 건강하세요~^^
@무화과나무비유 아, 그렇게 해석하는 것이 너무 놀랍네요. 저를 포함해 미국의 그 어느 사역자도 Vincent Tan 의 체험을 그렇게 보는 분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그날이 속히 오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샬롬!
홍의봉 선교사님. 귀한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곳에 어떤님들은 홍의봉 선교사님과 홍혜선전도사의 크나큰 차이가 안보이시나 봅니다 깨어있어 사모하라와 두려움과 미혹으로 뭉쳐 나를 따르라의 홍혜선 전도사가 어디 같다말입니까. 영적느낌이 벌써 다르지 않습니까. 홍의봉선교사님은 전쟁나니 다 들고 튀어라가 아니라 이 땅, 이나라에서 내 죄를 우리의 죄를 보며 나를 내려놓고 끝까지 이 땅에서 깨어 기도하라는 말씀으로 밖에 저는 안들리는데.. 어떻게 이 귀한 말씀과 간증들을 홍혜선 전도사와 비교 합니까. 속상하고 답답한 맘에 글을 올렸습니다. 선교사님 힘내십시요.
홍의봉 선교사님 글 감사합니다.
선교사님을 오해하시는 형제님을 위해 같이 기도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의견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말씀 감사합니다.우리 모두 하나님께 저희나라가 지은 죄에 대하여,, 회개 기도 드립시다..
수고하셨습니다
성경에서, 구약과 계시록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서,
마지막 한 이레에서의 개기일식은 한 이레 안에서 3년 반을 기간으로 2번 일어 납니다.
개기일식이 한 이레의 시작(기산점)이라는 말씀은 다니엘,에스겔,스카랴,계시록,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휴거의 때나 마지막 1 이레의 시작 시점이나 여러 비밀들을 말씀속에 감추셨고, 이는 지식적으로 연구하여 깨달아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때 그때 나타내시는 많은 징조들과 싸인들을 말씀에 의거하여 찾으며, 주님과 매일의 삶속에서 동행하면서 쓰임 받는 충성된 도구들에게 그 비밀들을 깨닫도록 인도하신다고 봅니다. 샬롬!
디모데후서 2 : 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네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
우리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고 연구해야 합니다. 이 책임은 우리 자신에게 있습니다.
진리의 바른 말씀으로 속히 돌아 오시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이분 이렇게 모든 가능성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합해서 주력하시는 날이 휴거날 기다리시는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