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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오는 개기일식 부터 마지막 대단원이 시작될 가능성은? - 홍의봉선교사
euibhong 추천 10 조회 2,966 15.03.05 09:48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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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3.05 10:28

    성경전체를 통해서 하나님이 제시하신 참믿음은 육신의 눈으로 보지 않고 믿는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육신의 눈에 보암직하고 먹음직한 것에 순종하여 타락했기 때문이지요. 히브리서 11 장에 기록된 모든 믿음의 선진들은 모두 육신의 눈으로 보기전에 믿음을 지켜 승리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환란이 온 것을 일단 육신의 눈으로 보고 환란을 이겨나가는 믿음은 하나님이 제시한 믿음에 이르지 못하는 것이고, 이를 주장하는 것은 미혹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방주는 쉽게 말해 주님이 방주 자신임으로 주님안에 온전히 들어가 있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현재 세계상황에 관해서는 이미 위의 글에서 다 설명 드렸습니다. 샬롬!

  • 15.03.05 12:02

    @천리길 천리길님 홍의봉 선교사님이 애기하시는 줄기찬 그뜻을 유아기 수준으로도 이해를 못하시고있군요

    먼저 여기 까페지기이신 등대지기님이 올려놓으신 말세의 징조란에 제일위에있으니
    그동영상 부터 보시기 바랍니다

    학벌이 그사람에 스펙이 주님앞에는 아무 소용이 없다는것을 먼저밝히며

    홍의봉 선교사님은 서울대학교를 나오시고 ROTC로 군을 마쳤으며 오랜세월이지났지만
    한국 영화계에서 엘리트 젊은 영화감독으로 허리우드까지 진출하셨던 매우 총망받은
    충무로 영화 감독이셨습니다

  • 15.03.05 11:48

    @haha 어떻든 선교사님은 자신의 개인의 부의 길을 마다하고
    주에길로 오신분입니다

  • 15.03.06 11:34

    @천리길 { 천리길님 이번 댓글은 지워버리셨군요 저에 답글은 놔두겠습니다 }

    난 님과 글을 이어갈 시간과 뜻도 없음을 먼저 밝히며

    가리키는 선생은 학생의 질문으로 학생의 이해도를 측정할수있습니다
    제가 써논 글들보며 영상과 설교말씀듣고 물으시지요

    미국 뉴욕으로 가랬더니
    웬 아프리카 이름도모르는 오지에가서
    여기가 뉴욕이유 하는격입니다

  • 15.03.05 12:50

    아멘.선교사님 글 늘 참고하고있으며 성도들을 깨어 기다리도록 하는 많은 배려의 글들에 감사드리고있습니다. 언제인지 모르지만 주님안에서 모두 이루어질줄 믿습니다.

  • 15.03.05 10:18

    말씀으로 무장해야 한다고 하면서도
    말씀에 없는 환란전 휴거론을 신봉하시는 홍선교사님~!^^

    오늘도 오답노트를 제출 하시는군요!

    오는 개기일식부터 마지막 대단원이 시작될 가능성은? 0%입니다.

    이유는 <말씀에 따라>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가 아직 그 실체를 내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15.03.05 10:29

    말씀에 환란전, 환란통과 다 있습니다
    그러니 혼란이 되는 문제 아닌가요?
    그냥 기다릴수밖에요.....

  • 작성자 15.03.05 10:37

    가능성 0% 라는 주장은 자기가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님이 하나님이십니까? 영적전쟁의 세가지 원리를 제시해 드렸습니다.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교만해 하는 자는 백이면 백 마귀의 도구로 쓰임을 받게 되는 것이지요. 샬롬!

  • 15.03.05 11:17

    @euibhong 말씀 드렸잖아요!
    말씀에 따라 그렇게 판단한다구요...
    제가 무슨 하나님? ㅎㅎ

    그렇게 몰아 붙이지 마시고
    말씀하신 바와 같이
    말씀으로 무장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개기일식에 마지막 대단원이 시작되지 않으면
    말씀에 대한 이해를 누가 바르게 하고 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 15.03.05 10:27

    졸면서 기도하다가 이 글을 읽었습니다
    영적전쟁이 치열함을 영으로 육으로도 느끼고있습니다
    감사드리고 끝까지 사명 잘 감당하시길 바랍니다
    아니더라도 계속 전해주십시요
    가까이오셨다는 소리만 들어도 눈물나고 힘이 납니다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 15.03.05 10:42

    환란받는 신부의 입장이라면 말씀이 이해가 갑니다.
    제가 그리스도를 위해 환란받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세상사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환란이고 싫습니다.
    그러나 주어진 사명이 있다면 조그만 것이라도 성실히 감당하며 기다려야 되겠죠.

    사실 저는 홍혜선을 거짓으로, 믿지 않았지만 내심 주님의 가까이 오심을 기대는 했었습니다. 사람의 마음이다 보니 어쩔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3.05 11:54

    님 님의 영은 어디에 있습니까 ???

    무지해서 따라간다 ....
    하 !!!
    어디까지가 님의 착각일까요 위 댓글에 써놨듯이
    등대지기님이 직접 말세의 징조란에 {맨위 } 올려놓은 선교사님의 동영상을 보시고
    그 못알아듯고 있으면는 님의 유아기적 사고를 좀 내려놓으시지요

  • 15.03.05 11:02

    어린아이 같은 신앙. 몇 천년 부모를 기다리며 앙망하는 신앙. 오직 예수의 이름 오심을 기다리는 신앙은 예수님의 부활 때부터 있어왔습니다.
    잘 분변하여 깨어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3.05 11:23

    우리에게 계시된 말씀이 있습니다.
    말씀을 성취하시는 식언치 않으시는 하나님을 인정하신다면
    말씀을 따라 이루실 것입니다.
    장성한 사람은 이 말씀을 듣습니다.
    어린 아이처럼 굴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기록된 말씀을 버리고
    성경적 지지를 받지 못하는 교리에 따라
    언제까지 거짓말을 양산해야 할까요?
    거짓말이 좋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적법하게 하나님의 뜻대로
    주의 오심을 예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15.03.05 11:30

    @crystal sea 오늘일까 내일일까 기다림이 거짓일까요?
    말씀의 뜻을 100% 해석 가능하다면
    기다림의 신앙은 100% 맞는 해석이라 생각합니다.

  • 15.03.05 11:46

    @천리길 감사합니다.
    제대로 된 말씀의 기다림을 소망해야 겠죠. 좋습니다. 선교사님의 글에 발렌타인데이등 이런것은 지나치다 싶지만 성경에 존재하는 기다리라는 말씀은 사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교사님의 기다림의 글들은 부정보다는 좋은 의도가 더 많다고 느껴집니다

  • 15.03.05 13:09

    @천리길 제대로 기다리는게 어떤것인가요?
    특별한 방법이 있습니까?
    다음번에는 휴거를 기다리는 정상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나눠주시죠. 기다리겠습니다
    오후시간도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5.03.06 22:40

    @crystal sea 말세론에 관한한 이런 저런 해석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절대적인 진실은 주님이 오셔야만 알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주님이 오시기 전임에도 자기의 해석만이 옳고, 남의 해석은 거짓이라는 님의 주장은 자기가 하나님이라는 교만이고, 그런 교만에 사로잡혀 있는 자는 백이면 백 마귀의 쓰임을 받는 도구가 되는 것이지요. 도대체 몇번이나 알려주어야 깨닫겠는지요?

  • 15.03.07 00:18

    @csc6970 오늘일까 내일일까 기다리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구요,
    숫점, 별점, 거짓 답을 양산하는 것이 나쁜거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3.05 11:22

    선교사님이 휴거시키는 자 인가요?
    글의 주제를 제대로 파악하셔야할듯해요
    휴거, 휴거 외쳐도 데려가시는분은 주님이세요
    우리들은 기다릴뿐이구요
    기다리다 지쳐서 세상으로 갈까봐 정신차리라고 외쳐주시는것이구요
    어디 딴데로 피하라는게 아니고 주님께 집중하라는것이잖아요
    글쓰신분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해주셨으면해요

  • 15.03.05 12:00

    @천리길 홍혜선씨와 선교사님의 차이도 모르면서 ....

    오호라 통재로다 ....

    나는 언제나 하하라는 네임만 한결같이 썼으니 ...
    이까페에서 홍혜선씨 아니라고 왜들 분별못하는냐고 쓴걸 {아마 내가처음일것도같은데 }
    찾아 읽어보시지요

    그리고 홍의봉선교사님의 대학과 ROTC 동문이신 황용현 목사님의 설교를 찾아
    많이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 15.03.05 11:11

    글의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고 영적 소경된 사람들이 많은듯합니다. 때가 때인만큼 항상 예비하고 긴장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것으로 생각하지 못하는.... 사단이 미리 쳐 놓은 간궤에서 세상에서 잠시 빠져있다가 정신 못차리고 있다면 정신차려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언제나 깨어있게 경각심을 주심에 감사드리며..... 한 영혼이라도 기도하여 주님께 인도하고 그동안 게을러서 혹은 자신의 쓴뿌리 때문에 다가가지 못했던 사람에게 복음을 전파해야 하겠다는 마음을 가지심이 어떨런지요.

  • 15.03.05 11:51

    @천리길 주안에서 주님의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넘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 15.03.05 11:14

    홍의봉 선교사님! 님의 글에 처음으로 댓글을 달게되었네요...
    님의 주장하시는 것과 저의 생각이 조금은 다른것도 있지만 그것은 별문제가 안된다고 봅니다.
    어쨋거나 선교사님의 글 속에서 하나님을 사랑하시고, 마지막 시대를 잘 대비해야 한다는 열정을 보아왔습니다.
    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맡은 사명 끝까지 힘잃치 마시고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5.03.05 11:41

    위의 댓글들에서 입에 거품을 물고 비방하는 분들이 계신데, 그런다고 제가 조금도 흔들릴 것으로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저는 처절한 영적전쟁을 위해 준비되어 있는 전사입니다. 오히려 입에 거품을 물고 비방하면 할수록 마귀가 얼마나 이 글에 격분하고 도구들을 앞장 세우는지 알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공연히 자신의 정체만 들어내지 마시고 그만 하시지요. 그리고 격려의 댓글들을 달아 주시며, 이 처절한 영적전쟁에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이제 곧 주님 앞에서 만나 승리의 무용담들을 함께 나누십시다. 샬롬!

  • 작성자 15.03.05 12:05

    @무화과나무비유 님의 견해가 맞을지 아닐지 그 아무도 모르지요. 늘 말씀 드렸듯이, 우리가 하나님이 아닌 이상, 먼저 오는 가능성 부터 예비해야 합니다. 너무나도 심상치 않기 때문이지요. 물론 가능성들이 다 지나가면 님의 견해처럼 그 때를 또 기다려야지요. 그러나 지금 예비되지 않고 있다가 놓친다면 너무 어리석은 일이지요. 아무튼 감사 드립니다. 샬롬!

  • 15.03.05 12:12

    선교사님..화이팅입니다~~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5.03.05 12:30

    @무화과나무비유 아, 그렇게 해석하는 것이 너무 놀랍네요. 저를 포함해 미국의 그 어느 사역자도 Vincent Tan 의 체험을 그렇게 보는 분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그날이 속히 오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샬롬!

  • 홍의봉 선교사님. 귀한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곳에 어떤님들은 홍의봉 선교사님과 홍혜선전도사의 크나큰 차이가 안보이시나 봅니다 깨어있어 사모하라와 두려움과 미혹으로 뭉쳐 나를 따르라의 홍혜선 전도사가 어디 같다말입니까. 영적느낌이 벌써 다르지 않습니까. 홍의봉선교사님은 전쟁나니 다 들고 튀어라가 아니라 이 땅, 이나라에서 내 죄를 우리의 죄를 보며 나를 내려놓고 끝까지 이 땅에서 깨어 기도하라는 말씀으로 밖에 저는 안들리는데.. 어떻게 이 귀한 말씀과 간증들을 홍혜선 전도사와 비교 합니까. 속상하고 답답한 맘에 글을 올렸습니다. 선교사님 힘내십시요.

  • 15.03.05 12:44

    홍의봉 선교사님 글 감사합니다.
    선교사님을 오해하시는 형제님을 위해 같이 기도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의견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15.03.05 15:47

    말씀 감사합니다.우리 모두 하나님께 저희나라가 지은 죄에 대하여,, 회개 기도 드립시다..

  • 15.03.05 17:38

    수고하셨습니다
    성경에서, 구약과 계시록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서,
    마지막 한 이레에서의 개기일식은 한 이레 안에서 3년 반을 기간으로 2번 일어 납니다.

    개기일식이 한 이레의 시작(기산점)이라는 말씀은 다니엘,에스겔,스카랴,계시록,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는 없습니다.

  • 작성자 15.03.06 22:34

    하나님은 휴거의 때나 마지막 1 이레의 시작 시점이나 여러 비밀들을 말씀속에 감추셨고, 이는 지식적으로 연구하여 깨달아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때 그때 나타내시는 많은 징조들과 싸인들을 말씀에 의거하여 찾으며, 주님과 매일의 삶속에서 동행하면서 쓰임 받는 충성된 도구들에게 그 비밀들을 깨닫도록 인도하신다고 봅니다. 샬롬!

  • 15.03.05 19:21

    디모데후서 2 : 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네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
    우리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고 연구해야 합니다. 이 책임은 우리 자신에게 있습니다.

  • 15.03.07 10:54

    진리의 바른 말씀으로 속히 돌아 오시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 15.03.08 20:09

    이분 이렇게 모든 가능성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합해서 주력하시는 날이 휴거날 기다리시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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