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산모퉁이_부엉이도서관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이야기가 있는 곳 일상 진상 학부모
바람숲 추천 0 조회 56 23.07.25 18:0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7.25 23:46

    첫댓글 무섭고 답답해요

  • 작성자 23.07.26 00:26

    진상 부모 단골 멘트는 저도 교사 시절 다 들어봤던 말. 웃픈 세상이에요.ㅠㅠ

  • 23.07.26 04:44

    정반합으로 가는 길이겠지요?
    저희 어렸을 때, 우리 큰애 때까지만 해도 정말 이상한 선생님 많았어요.
    그래서 촌지 못 받게 하고 스승의 날에 찾아오지 마라 뭐 그런 것까지 했잖아요.
    이제 균형을 제대로 맞추어야겠지요.

  • 작성자 23.07.26 07:17

    맞아요. 그 시절에는 촌지가 장난 아니었죠.
    지금도 이상한 선생님 많을 겁니다. 진상 학부모 많듯이...ㅠㅠ

  • 23.07.26 11:52

    안샘은 대차네요. 난 그런 학부모 찾아오면 무조건 알겠다고 고개 숙였어요.
    맞서자니 힘들어서 피한 것이겠지만요.

  • 작성자 23.07.28 13:24

    어려서 그랬겠죠.ㅋ 근데 교장 교감에게 할말은 다했던 것 같아요. 그러니 그 분들, 제가 얼마나 불편했겠어요. ㅋ

  • 23.07.28 13:22

    제 친구는 그러더라구요. 문제아에게는 뒤에 문제 부모가 있다.

  • 작성자 23.07.28 13:25

    예, 맞아요. 누구를 탓하겠어요?

  • 23.07.28 23:10

    참 멋있는 교사셨네요.^^
    강단도 있으시지만 요즘 느끼는건 은근히 보듬어주는
    면모도 많으세요.
    진상부모 테스트도 근거있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