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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9:46
하나님 없이 사는 삶은 결국 소욕대로 행하다 불행한 최후를 맞을 수밖에 없습니다. 악이 득세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에는 의가 승리할 것입니다. 역사는 이러한 섭리와 승리를 보여주며, 궁극적으로 최후 승리를 예고합니다. 불의한 세계 가운데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가? 공주야! 하나님 없이 사는 삶 은 결국 자기 소욕대로 악을 행하게 된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그를 지켜보신다. 아무 일 일어나지 않는다고 해서 잘못된 행위를 묵인하시는 것은 아니다.
A life lived without God inevitably meets an unhappy end by acting according to one’s own desires. Though evil seems to be gaining power, righteousness will ultimately prevail. History demonstrates this providence and victory, ultimately foreshadowing the final triumph. What kind of mindset should one have in an unjust world? Princess! A life lived without God ultimately leads one to do evil according to one’s own desires. The invisible God watches over him. Just because nothing happens does not mean that wrongful acts are being toler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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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악행을 반드시 심판 하시고 행위를 따라 보응하신다. 하나님을 떠난 백성의 최후는 어떠한가? 아비멜렉이 세겜을 완전히 파괴했다는 말을 듣고 세겜 망대로 피한 세겜 사람들은 엘브릿 신전의 보루로 들어갔다. 자신들이 섬기는 신의 보호를 받으려고 신전의 은신처로 도망한 것이다. 그들은 아비멜렉을 배반 했을 뿐 하나님께로 돌아온 것은 아니었다. 아비멜렉은 나뭇가지를 보루 위에 놓고 불을 질러 세겜 사람 약 천명을 죽인다.
He will surely judge human wickedness and repay according to their deeds. What is the end of a people that have turned away from God? Upon hearing that Abimelech had completely destroyed Shechem, the Shechemites fled to the Shechem high ground and took refuge in the citadel of Elbrett. They had fled to the temple's sanctuary to seek the protection of the gods they worshipped. They had only betrayed Abimelech; they had not returned to God. Abimelech placed a branch on the wall and set it on fire, killing about a thousand people of Shec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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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겜 사람들은 보호받으려고 들어간 신의 진전 안에서 자신들이 불법적으로 세운 왕에게 당한다. 하나님을 버리고 섬긴 그들의 신과 기드온을 배신하고 세운 그들의 왕이 그들을 지켜주지 못했다. 아비멜렉은 뚜렷한 이유 없이 전쟁을 확대하고 있다. 세겜 만이 아니라, 위성도시 데베스까지 점령하여 세력을 넓히려고 한다. 그의 폭력적인 본성 그대로다. 데베스의 사람들은 망대 꼭대기로 올라가 숨었다. 이에 아비멜렉은 세겜과 마찬가지로 태워버리려고 하였다.
The people of Shechem, seeking protection, fall victim to a king they had established unlawfully within the realm of the gods. Their god, who abandoned God, and their king, who betrayed Gideon and installed him, failed to protect them. Amilek is escalating the war without any clear justification. They aim to expand their power not only by capturing Segem, but also by taking over the satellite city of Debes. That is his violent nature. Debes's men went up to the top of the watchtower and hid. So, like with Shechem, Avidelukh tried to burn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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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망대를 불사르기 위해 망대에 다가가는 순간 한 여성이 맷돌 위쪽을 아비멜렉에게 던져 그의 머리를 부순다. “한 바위"에서 형제 70명을 죽인 아비멜렉은 결국 "한 여인"이 던진 ”한 돌"에 맞아 죽었다. 불의를 주도 했던 자들이 모두 심판을 당했다. 70명의 형제들을 죽인 아비멜렉도, 그 아비멜렉이 친족이라는 이유로 그의 악행에 동조하여 우상을 숭배했던 세겜 사람들도 모두 심판을 당했다. 요담의 저주는 사실상 하나님의 저주였다.
But as he approaches the tower to burn it, a woman throws the top of a millstone at Ahib Melech and shatters his head. Aḇimelech, who killed 70 brothers at “one rock,” was ultimately struck and killed by “one stone” thrown by “one woman.” All who led injustice were judged. Aḇimelech, who killed 70 brothers, and the people of Shechem, who, because they were his relatives, condoned his evil deeds by worshiping an idol, were all judged. The curse of Jotham was, in effect, a curse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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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 계절이다. 선택은 불가피하다. 하지만 특정 정치인이 우리 모두가 원하는 바를 만족시켜줄 거라고 기대할 수 없다. 그들은 어쩌면 누군가에게는 심판의 도구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축복의 도구가 될 것이다. 하나님을 왕으로 모신 우리는 유불리만을 따지지 말고 하나님께서 당신의 주권을 당신의 지혜와 능력으로 시행하시도록 늘 빌어야 한다. 사사기 저자의 왕정에 대한 시각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심판은 왜 가장 강한 권력이 가장 하찮게 여겼던 곳에서 시작되는가? 나는 내게 반감을 갖고 있는 사람에 대하여 어떻게 하였나?
It is the season of politics. The choice is inevitable. However, we cannot expect a particular politician to satisfy what we all want. They may become a tool of judgment for some, and a tool of blessing for others. As those who submit God as our King, we should not focus only on profit or loss, but continually pray that God exercises His sovereignty through His wisdom and power. What is the author of Judges' view of monarchy? Why does God's judgment begin where the most powerful authority regarded the most insignificant? What did I do to the person who is repulsed by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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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겜 망대의 사람들을 응징한 아비멜렉(46-49)
아비멜렉의 죽음(50-55)
아비멜렉과 세겜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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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겜 망대의 사람들이(46a)
이를 듣고(46b)
엘브릿 신당의(46c)
보장으로 들어갔더니(4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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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겜 망대의(47a)
모든 사람의 모인 것이(47b)
아비멜렉에게 들리매(4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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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멜렉과(48a)
그를 좇은 모든 백성이(48b)
살몬 산에 오르고(48c)
아비멜렉이(48d)
손에 도끼를 들고(48e)
나무 가지를 찍고(48f)
그것을 가져(48g)
자기 어깨에 메고(48h)
좇은 백성에게 이르되(48i)
너희는(48j)
나의 행하는 것을 보나니(48k)
빨리 나와 같이(48l)
행하라 하니(4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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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백성도(49a)
각각 나무 가지를 찍어서(49b)
아비멜렉을 좇아(49c)
보장에 대어 놓고(49d)
그곳에 불을 놓으매(49e)
세겜 망대에 있는(49f)
사람들도 다 죽었으니(49g)
남녀가 대략(49h)
일천 명이었더라(49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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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멜렉이(50a)
데베스에 가서(50b)
데베스를 대하여 진 치고(50c)
그것을 취하였더니(5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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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중에(51a)
견고한 망대가(51b)
있으므로(51c)
그 성 백성의 남녀가(51d)
모두 그리로 도망하여(51e)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51f)
망대 꼭대기로(51g)
올라간지라(51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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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멜렉이(52a)
망대 앞에 이르러서(52b)
치며(52c)
망대의 문에(52d)
가까이 나아가서(52e)
그것을 불사르려 하더니(5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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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인이(53a)
맷돌 위짝을(53b)
아비멜렉의(53c)
머리 위에 내려던져(53d)
그 두골을 깨뜨리니(5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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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멜렉이(54a)
자기의 병기 잡은 소년을(54b)
급히 불러(54c)
그에게 이르되(54d)
너는 칼을 빼어(54e)
나를 죽이라(54f)
사람들이 나를(54g)
가리켜 이르기를(54h)
그가 여인에게 죽었다(54i)
할까 하노라(54j)
소년이 찌르매(54k)
그가 곧 죽은지라(54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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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사람들이(55a)
아비멜렉의(55b)
죽은 것을 보고(55c)
각각 자기 처소로(55d)
떠나갔더라(5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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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멜렉이(56a)
그 형제 칠십 인을 죽여(56b)
자기 아비에게 행한 악을(56c)
하나님이 이같이 갚으셨고(5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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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세겜 사람들의(57a)
모든 악을(57b)
하나님이(57c)
그들의 머리에 갚으셨으니(57d)
여룹바알의 아들(57e)
요담의 저주가(57f)
그들에게 응 하니라(5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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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멜렉에 의한 세겜 심판_
Judge Segem by Abimelech.
무명의 여인들에 의한 아비멜렉 심판_
Abimelech judge by unknown women
세겜과 아비멜렉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_
God's judgment toward Shechem and Abimel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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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에 이어 세겜 사람들에게 던진 부메랑이 결국은 아비멜렉 자신에게 돌아오게 되는 것을 목도합니다. 심판의 엄중함과 철저함을 실감하게 하시어 주 앞에서 거룩한 두려움으로 살게 하소서.
We witness that the boomerang he threw at the people of Shechem, following his brothers, ultimately comes back to Abimelech himself. Make us feel the seriousness and thoroughness of judgment so that we may live with holy fear before You.
2026.9.22.tue.Clay
신학 비평//
아비멜렉의 마지막은 사사기 특유의 역설로 가득하다. 한 바위 위에서 형제 칠십 명을 죽이며 권력을 시작했던 사람이 이름조차 기록되지 않은 한 여인이 던진 한 돌에 쓰러진다. 수많은 사람을 불태웠던 왕이 거대한 군대도 영웅도 아닌 평범한 여인에게 무너진 것이다. 더 흥미로운 것은 아비멜렉이 죽는 순간까지 죽음보다 체면을 두려워했다는 사실이다. “여인에게 죽었다”는 말을 듣지 않으려고 부하에게 자신을 죽이라고 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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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잃고 생명마저 끝나는 순간에도 타인의 시선이라는 마지막 왕좌를 내려놓지 못한다. 그의 진짜 우상은 어쩌면 왕권보다 자기 자신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본문을 단순히 “악인은 반드시 비참하게 죽는다”는 공식으로 읽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 현실에서는 악인이 오래 번영하고 의인이 고통받기도 한다. 사사기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모든 사건에서 즉각적인 인과응보를 찾으라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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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으로 세운 세계가 결코 하나님의 정의를 대신할 수 없다는 신앙고백에 가깝다. 아비멜렉은 형제와 세겜과 데베스를 차례로 정복했지만 끝내 자기 욕망은 정복하지 못했다. 세상을 지배하려던 사람이 마지막까지 지배하지 못했던 단 하나가 자기 자신이었다. 그래서 그의 죽음은 묻는다. 나는 무엇을 이겼는가보다, 나를 지배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