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유시민 신당창당은 민주세력의 등에 칼을 꽂는 패륜적 만행이다!!

[인동초]

경고합니다!!

운영자는 무단삭제의 독단에 대하여 엄중책임을 묻겠습니다.

[단독] 유시민측, ‘신당 창당 준비 중’

노 전 대통령 49재 이후 ‘대국민창당제안’, 9월 창준위 발족, 11월 창당

[폴리뉴스 김기성 기자  ] 기사입력시간 : 2009-06-17 15:26:56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중심으로 한 신당 창당 작업이 물밑에서 속도를 내고 있다.

이들은 지난 9일 여의도백화점 맞은편 백산빌딩에서 비공개로 ‘신당 추진 서울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유 전 장관의 팬클럽인 시민광장 회원들을 주축으로 30여 명의 핵심 인사들이 참여한 것으로

<폴리뉴스> 취재 결과 확인됐다.

그러나 유 전 장관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49재가 끝나기 전까지는 일체의 외부활동을 삼가고,

추모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내부 방침 아래 참석치 않았다.

신당 창당에는 문태룡, 권태홍 등 열린우리당 시절 친노(親盧) 그룹인 ‘참정연’ 핵심 인사들을 비롯해

참여정부 청와대 핵심참모 등도 깊숙이 관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앞서, 이들은 지난달 22일 속리산에서 핵심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열어 향후 창당 일정

등에 관해 논의를 했다. 이들은 다음날인 23일 전주에서 전체 지역활동가 회의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노 전 대통령의 서거라는 비보를 접하고 김해 봉하마을로 집결했다.

이들은 신당 추진 서울사무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7월10일 노 전 대통령 49재 이후 ‘대국민창당제안’

을 하고, 9월에 창당준비위원회 발족, 그리고 오는 11월에 신당의 깃발을 든다는 복안이다.

이에 대해 신당 추진에 깊숙이 관여된 핵심 관계자는 17일 <폴리뉴스>와의 통화에서 “무척 곤혹스럽다.

몇몇 핵심 인사들만 아는 내용을 어떻게 알았냐”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관계자는 이어 “오래전부터 비공개 논의를 통해 일관되게 고민해 왔던 것은 사실이고 그에 따라 계획된 것이지,

노 전 대통령 서거를 통해 (신당 창당이) 구체화된 것은 아니다”며 확대해석을 경계한 뒤,

“유 전 장관은 아직 뭐라고 말할 입장이 아니다. 그리고 여기에 대해선 모르는 사항”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유 전 장관 팬클럽인 시민광장이 물적 토대를 마련키 위해 각 지역별로

‘광장’을 개설하는 움직임에 들어갔고, 관계된 핵심인사들의 면면을 볼 때 유 전 장관을 정점으로 신당 창당이

 구체화되고 있음은 부인키 어려워 보인다.

http://www.polinews.co.kr/viewnews.html?PageKey=0101&num=90984&p=1&Sword=

---------------------------------------------------------------------------------------------------------

유시민과 그 추종세력,이른바 친노진영이 신당창당작업을

은밀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상당이 구체화되고 있슴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노무현서거정국에 편승하여 일시적으로 지지율이 상승한 유시민이

착각을 단단히 하고 있는 것 같다.

서거정국의 거품은 이미 서서히 걷히고 있다.한달이면 족하다.

지금 정국은 MB악법철회를 위해 총력으로 저지투쟁에 나서야 할

중대한 시국이다.한편으로 쥐색끼의 대운하밀어부치기가 목전에 닥친

정국의 최대분수령이다.

거대 여당에 맞서 싸우기엔 야당의 힘이 버겁다.

그러므로 야권은 대연합하여 시민세력과 반쥐박이네티즌등 광범위한

양심세력과 한덩어리가 되어 쥐새끼의 일당 독재를 저지하기 위한 투쟁에

한목소리를 내야 할 싯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시민의 신당창당 시도는 이러한 진보개혁진영의

반독재투쟁전선을 무너뜨리고 촛점을 흐리게 하는 이적행위이고,

반민주적 반민족행위임을 경고하고자 한다.

유시민은 노무현대통령이 박연차게이트로 검찰과 보수언론의 융단폭격을

받고 있을 당시 침묵을 지킨 자이다.

진정으로 노무현경호실장을 자임한 놈이라면 그 당시 당당하게 앞장서서

노무현을 변호하고 정치권력,즉 이명박을 향해 날선 공격을 해야 마땅하다.

그러나 유시민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대학강의일정을 돌연 취소하고 칩거에 들어간것이다.

이는 전형적인 기회주의자의 행태이며 충신이 아닌 간신배라는 증거이다.

그런데 노무현서거로 인해 가장 많은 정치적 수혜를 입고 있는 놈이

아이러니하게도 유시민이라는 사실은 씁슬 할 뿐이다.

노무현의 죽음을 정치적 입신양명을 위해 이용한다면

이는 파렴치한 패륜적 행위임을 밝혀둡니다.

노빠놈들의 본심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지금 힘을 하나로 결집해도 모자랄 판국에 신당창당이라니,

쥐박이를 도와주는 딴날당 프락치가 아니고서는 해서는 안될 패륜행위다.

유시민,능력은 있을지 모르나,화합과는 거리가 먼 인물이다.

재승박덕형 정치인으로 안티를 생산할 뿐이다.

왜,민주당 입당을 거부하는가?

대안은 민주당 뿐이다.

민주당 내에서 입지가 좁다고 신당을 창당하는것은 어불성설이다.

결국은 노무현의 유지를 계승하는것이 아니라 진보진영의 대분열로

수구세력의 집권연장을 도울 뿐이다.

당장 신당창당 플랜을 집어치우고 민주당에 당당히 입당하여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고 경선에 승복하는 자세를 취해야 한다.

만일 이러한 경고를 무시하고 끝내 친노신당을 창당한다면

이는 민주세력의 등에 칼을 꽂는 반민주적 패륜행위로 지탄받아 마땅하다.

정녕 유시민이 노무현의 유지를 계승코자 한다면 정정당당한 모습으로

민주세력대연합에 발벗고 나서야 할것이다.

그렇지 않고 신당을 강행하면

딴날당의 프락치로 간주 할 수 밖에 없슴을 밝혀둔다.

유시민 아직 정신 못차린 놈이다.

[아가는내가지킨다]

민주당.... 글쎄요.. 전 유시민 님이 나오시면 그곳의 당의 목적??? 그런 것 따져보고 지지하겠습니다. 인동초님이 왈가왈부할 건이 아니라고 보는데요...유시민님께 놈어쩌구저쩌구 하지 마세요.

[Yes무현]

이양반아 그게 말이되는거냐 당신이 유시민 지지하는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이러한 생각한다는 것 자체도 잘못된것이고 자기혼자 개면쩍하는 그런 외톨이가 된다구 정동영꼴난단말이에요

[노란가시장미]

근데 이기사는 정말 확실한건지요? 아님 추측인지요,,,좀더 신중히....그리구 어떤 선택이든 우리 유시민을 도웁니다,,,

[장난꾸러기2]

신당 창당에 찬성합니다. 그 목소리를 낼 수 있게 창당할 수도 있습니다. 말씀이 지나치신 것 같네요.

[장난꾸러기2]

민주당도 대안이 아닐 수 있습니다. 아주 깨끗한 진보나 민노당, 문국현, 유시민 님등이 새롭게 다시 시작하였으면 하는 것이 바램입니다.

[ⓧ국가의 주인은 국민]

최악의 선택을 막기위해서는 민주당 밖에 없지만 민주당과 진보세력은 엄연히 차이가 있으니 무작정 합치라고 할 수도 없죠. 한나라당과 대적할시에는 서로연합을 하는 정도로 하는것이...

[클레어]

이미 유시민은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했을것 같은데요...어떤 선택을 하던 지지할겁니다..

[클레어]

그리고 49제 끝나기 전까지는 정치적 활동 안하고 있는데..저런 기사를 내는 그들의 의도가..님과 같은 반응을 기대하는게 아닐깨 생각됩니다..아무반응도 하지 말아야 저들이 똥줄이 타지요..

[푸른의의나무]

노빠놈들의 본심이 드러나고 있습니다.딴날당의 프락치...--->이말은 상당히 불쾌하군요.사과하십시오.이 말에 책임질 수 있습니까?글구 노빠란 말은 딴날당 애들이 잘 쓰는 말인데,,제가 볼 땐 님이 더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이 기사는 좃선에서 젤 먼저 내보낸거라더군요. 그들은 노무현 다음으로 물어뜯을 상대가 필요하거든요.. 아직 유시민님이 확실하게 말씀하신 것도 아니잖아요...

[따꾸리]

본인 주관이 많이 들어가신 글인듯...

[농투산]

씨팔놈 이건머야

[새새실]

일리가 있다 신당도 좋고 문국현님 다 좋지만 지금은 야권이 힘을 합쳐서 여권에 대항해야 한다. 온국민이 수구세력 기득권층 에 대항해서 이겨야 한다.

[파란산]

이글을 쓰신 님의 글 특성상......의심가는 글입니다.

[청파1]

민주당이 중심이되어야한다는것에는 공감을 합니다만 그렇다고 유시민씨를 기회주의자로 매도하며 욕을하는건 이해할수도없거니와 설령 창당을 한다해도 그것이 현정권을 대항할 전술적 문제라면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유시민씨가 노통서거루 최대의 수혜자운운하며 비방하는건 정말 듣기곤란합니다.

[왕짜증]

말이 많이 지나 치십니다....잘은 몰라도 시민광장이란 모임은 노대통령 서거가 있기 훨씬 전부터 활동해 왔습니다...

[큰아빠]

대세는 당이 아니라 국민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힘은 약할지언정 국민이 들고 일어난다면 제일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민주당이나 유시민씨쪽의 힘이 대세를 막지 못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 마당에서 서로 욕들은 자제 하셨으면 합니다...

[tsuru]

이 카페 왜 가입하신건지... 의문이 상당히 가는 글이네요,,,,,,,

[▦민주주의]

노빠 ? 대체 여기 왜가입하였고 글을삭제하면 왜 운영자에게 책임을 묻겠다는건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