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땅굴 추가 증언!(홍광락님)
홍광락씨는 전방지역에서 군 복무 당시 땅굴의 굴착 징조로 생각 되는 징후를 감지 하셨습니다.
그러던 중 1992년도에 땅굴에 대한 방송을 보고 땅굴 발굴에 동참 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전역 신청하여 군 근무를 마칩니다.
당시 육군 중사였습니다.
그 이후 남굴사를 찾아 가서 땅굴 발굴에 합류하셨습니다.
국가를 위한 마음으로 동참 하셨고, 발굴 과정에 퇴직금 까지도 비용으로 사용하셨습니다.
홍광락씨는 땅굴은 존재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 거리는 휴전선으로부터 20-30Km까지라고 생각 하십니다.
화성땅굴의 증거들이 거짓이라 주장하는 이유는...
그 증거 들이 거짓임이 확실하기 때문이고,
거짓 증거 들 때문에 진짜 땅굴이 오해 될 수 있을 것이란 생각 때문입니다.
2015년 1월 15일에 홍광락님이 쓴 글입니다.
제가 바로 홍광락중사입니다.
1. 호미가 납작하게된이유?
포크레인에 암반 깨는 쇠뭉치를 달아 다다다닥... 암반을 깨다 호미를 짖이겨났습니다. 그때 호미가 납작하게 찌그러졌습니다.
2. 노란 우비?
당시 철물점에서 노란우비를 사왔고 찢어진 우비를 녹강 틈새를 시멘트 공고리를 처가며 막았지요. 우비에 묻은것은 시멘트입니다.
3. 시멘트?
시멘트7포대를 사왔으니 국산 시멘트입니다.
4. 쇠파이프
고추밭 주인이 배가 굉장히 나오신 분이었습니다.
하루에도 기본3병은 드셔야 되는 대주량가이셨습니다.
쇠말뚝 뽑아기지 말라하셨는데 양쪽 끝에 박아놓은 출토된 쇠말뚝을 가지고 왔지요.
출토된 쇠말뚝 끝은 망치로 내리찍은 흠집이 있지요.
흙을 퍼올리다 힘이들어 그분과 동네어르신을 인부로 며칠 썼습니다.
5. 와이어줄
와이어줄은 땅굴심도 훨씬 못미친 위에서 흙을 푹푹 퍼올리다 나왔습니다.
최민용씨말대로 인민군이 시추기를 땅굴속에서 잡았다면 그 심도에서 옆면에 땅굴 구멍이 있어야 말이됩니다.
구멍은 없고 상하,좌우가 크렉으로 되어있었습니다.(증언하실분 여러명)
6. 1만1천볼트
1만1천볼트는 화성땅굴이 아니라 김포땅굴에서 녹음되었습니다.
알고나 말씀하시지요.
저는 92년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남굴사 사무실에서 1000여개의 녹음테이프를 들었고 세세하게 기록까지 해 놓았습니다.
7. 다꽝봉지
인민군들이 빛도 없는 땅굴속에서 무우재배를 한다....
소가 웃겠습니다.
* 진실은 큰 소리로 말하지 않아도 한마디 한마디가 힘이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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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홍광락님의 증언이었습니다.
첫댓글 진실을 알리기 위해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
자신들이 했던 약속 조차도 손바닥 뒤집듯 뒤집어 버리는 자들에게
무슨 말이 통하겠습니까?
요 ㄴ ㅎ 님도 12월 전쟁설을 지지하던데 거기에 대한 사과글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자신이 틀렸을때 깨끗이 인정하고 사과하던 마르튀스님과 는 너무나도 인격이 차이가 나는군요
수고스럽더라 도 끝까지 진실을 알려 주십시요 , 전 내일부터서 또 인터넷을 못합니다
글은 못올려도 마음은 항상 함께 합니다 수고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저는 12월 전쟁 발발의 개연성이 많다라는 글을 쓴적은 있습니다.
그러나 홍혜선씨의 예언설을 지지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제 친구가 기도후 의 응답으로 두차례 받은 계시인 "그는 혹세무민 하는 자"라고 소개를 했었죠.
그리고 12월 프에토리코에 소행성이 충돌한다는 예언에는 어느정도 공감을 했으나...
그 예언을 한 로드리게즈는 "아직 첫째인도 아니 떨어졌다", 또 "소행성 심판은 요한계시록과 연관이 없다"라는 말을 했다고 하여... 이건 아니겠구나하고 제 블로그에 소개했던 글들을 다 지워 버렸습니다.
홍광락씨에 관한 증언에 대하여서 첨언할 것도 있지만... 시끄러워질것 같아 그만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