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행적을 들어내 보일 수 없다면 조용히 계시면 됩니다.
오리무중인 사람이
음지에 숨어서 전쟁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타인과 나와 같다고 님 스스로 결정한 후
이를 토대로 모함하는 행위는 더럽고 치사한 행위입니다.
타인에게 공격하시려면
먼저
나는 이런사람이다.
자신을
떳떳히 소개 하십시오!
그리고 자신을 보여주는
자신의 글이라던가.
자신이
교회에서 증거한 말씀이라도 한편 올려 보십시오!
뭐가 두려워서
자신은 꽁꽁 싸매 두시는지요?
본인 자신의 신앙고백 한마디 없이 상대를 모함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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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aspire7/9z5w/69654
님의 글 하단 부터 4째단에
이 "성도의본문" 이란 자는 위의 이초석이 말하는 성령의 역사를 귀신의 역사가 아니라 "성령의 역사"로 보는 같은 귀신의 하수인이 아닌가? 이 자는 자기 교주 "사모함"을 공격하면 누구나 다 "사단의 술책"으로 보는 모양이다
님이 이런 지극히 썩어빠진 쓰레기통에나 던져져야 마땅한 글을 쓰셨는데
이는 자신을 지극히 인간적인 사고를 가지고 목회하는 자라 광고하는 것과 같습니다.
역시나 님의 눈은 동태 썩은 눈이며
영적인 사람이 아니라 지극히 육신적인 사람이네요
바보중에 바보입니다
첫댓글 마라나타님?
사모함이 내 교주라는 근거를 제시해 주시렵니까?
완전히 미친 놈이 아닌가!~
그러니 자네는 영적으로는 썩어빠진 장님이라니까!
이 자의 악심도 의의 재판장 되시는 하나님의 심판대앞에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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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도 하셨네!
미친놈 인증했네요
저 귀절로 ~~~
@사모함 님이 내 교주랍니다.
썩은 영의 소유자에 불과한 자지요!
본부님은 방언만 한다뿐이지
다른것은 다 좋습니다
본분님은 사모함을 좋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슈와아이나리 본분님은 마귀방언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것으로 짐작됩니다
성경과 맞지 않는다는 것을 어렴풋이나마 알아가고 있으니까요
@날개 님도 방언을 버렸듯이 본분님도 그렇게 될것으로 봅니다
@관찰자 날개님~
대단하네~
방언도 하고
방언 통역도 하고~
예언도 하고~
죄 사하는 권세도 있고~
등등
@날개 성경을 존중하고 자세히 살펴보면 어느순간 깨닫는자도 있습니다
@날개 오~
두분의 공통점~
평평
방언, 은사부정~
잘 어울려요^^
@슈와아이나리 아주 정확한 답을 제시하셨습니다.
나머지는 자기 아집으로 편을 가르는 더러운 행위입니다.
마라나타님~
이럴때는 침묵 하다가,
조용해지는가 싶으면,
또 글을 이상하게 엮어서 올리죠~
지금 아마도 열심히 고민하고 있을거예요~
성도의 본분님께 복수할 거리를 만드려고~
없으면,
이상한 사람 하나 선택해서 집합 1만 나와도 100 인거처럼 교묘하게 글을 만들죠~
뱀이 진실과 거짓을 섞어서 만들었던 그런 방법으로~
저는 감당이 어려우니, 꺼리가 없으니 포기한거 같은데~
성도의 본분님을 선택한거 같네요~
여우 피하고 호랑이 만난 격이랄까?
ㅎ~
어쨌든 오늘은 잠수 탈겁니다~
바보지요?
나 역시 꺼리가 없답니다.
@성도의본분 지금까지 올리신 글, 댓글 다 읽어보고 있을겁니다^^
@김 성철 병신 짓 하는 것이지요!
@성도의본분 그런데 그분은 그걸 몰라요~
ㅎ~
@김 성철 죽은 영의 소유자이니까요!
누가 그러더라 하면 그런가보다
앵무새 되어 지절거리는 자에 불과하지요!
자기글 전혀 못쓰는 불쌍한 자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구린짓을 뒤로 다 하면서 상대방에게만 지적하고 정죄 합니다.
진짜 더럽고 개 같은 인간 들입니다.
@스핀 그렇죠?
님의 기준을 님에게도 적용 시켜 보세요~
저에게 한 말들~
뭐라고 하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