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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온쉽 매니저 - 대한민국
 
 
 
카페 게시글
토론 / 설문 / 퀴즈 토론 운동선수의 병역 문제
Alex Fergie 추천 0 조회 153 11.09.04 22:0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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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04 22:02

    첫댓글 저의 20대는 2년은 어느 누구와의 2년과도 비교해도 소중합니다. 그 가치를 제 아무리 객관적이라고 해도 잣대를 들이댈 수 있을까요..

  • 작성자 11.09.04 22:04

    그 부분에 어느정도 타당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저 들에게 그 시간은 자신의 인생 뿐만이 아니라 커리어의 최상점이 달린 문제라고 생각하기는 합니다

  • 11.09.04 22:02

    스태프로 전직이 가능하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9.04 22:05

    음 우선 돈을 가장 많이 버는 시기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생각하고 다시 댓글 남기겠습니다.

  • 11.09.04 22:04

    말도 안되는 소리네요. 선수하다가 노후 준비를 위해 코치를 할 수도 있는 것이고 모은 돈으로 사업을 할 수도 있고 한데 너무 소수의 피해를 일반화 시키는 것은 아닌가요? 학교 코치들 보면 거의 99%가 선수 출신입니다.

  • 11.09.04 22:05

    "모든 운동 선수"가 아닌 "모든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남자중 입영대상자"로서 봐주셨으면 하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9.04 22:11

    33333
    대체 황금같은 20대초중반의 시간들을 어떻게 중요하고 덜 중요하고의 가치를 정할수 있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 작성자 11.09.04 22:08

    반향이 꽤 있네요 ㄱ- 생각 좀 더하고 다시 글을 남기겠습니다. 여기 분들 생각중 꽤 많은 부분이 공감되긴 하고 저도 그 문제에 대해 어느정도의 고통을 받는 입장이기는 합니다.

  • 11.09.05 00:43

    운동선수라는 것을 선택한 것도 본인이니까요. 자기가 좋아서 그 길을 간 거잖아요. 누가 강요한 것도 아니고 그러니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죠. 아니면 차라리 어릴때 국적을 바꾸 던지 하는게 낫겠네요.

  • 11.09.18 17:57

    '감독 휴게실'에서 옮겨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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