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난히도 더 심하게 고문이 들어왔다.
숨이 턱턱 막히고 복부가 터질 것 같고 머리도 오후 늦게부터 금요일 오전 12시 6분 전 현재까지 머리골이 터지고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듯 엄청난 진동과 음파 공격이 귀고막을 찢어놓을 듯 고통스럽게 들어오고 머리가 뒷목부터 뒷골이 굉장히 심하게 뒤틀리고 땅기고 머리 속에서 가스 폭발할듯 너무나도 고통스럽게 고문이 들어왔는데 7시간 중 가장 고통의 극에 달한 시간은 오후 7시 4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였는데 이러다가 뇌혈관이 터져서 바로 즉사해도 이상하지 않으리만큼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그리고 계속 사지가 잡아당겨지고 계속 빠르게 좀비처럼 움직이고 머리골도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좌우상하로 머리골을 스핀하는데 머리와 전신이 전자기장에 끌려가다시피 함.
머리가 쪼개질 듯 상당히 고통.
문제는 얼마나 전자기장이 게세게 들어왔는지 오늘 입었던 새 청바지의 금속 후크가 실밥이 뜯어진 것도 아니고 통째로 떨어져나가서 어디에서 분실했는지 알 수 없었고, 10개월 전 오른쪽 귀에 피어싱을 했는데 보통의 귀걸이와는 다르게 웬만하면 피어싱 꼭지를 빼기가 힘들어서 계속 10개월 간 귀에 달고 있었는데 오늘 쥐도새도 모르게 피어싱이 통째로 꼭지 부분과 함께 사라짐.
전자기장이 강하게 작용할 경우 금속 제품의 부속품이 떨어져 나가는 현상은 강한 전자기력이 금속 부품에 영향을 미쳐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자기유도, 전자기 유도, 또는 전자기파에 의해 금속 부품이 과도하게 진동하거나 기계적 응력을 받을 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현상은 다음과 같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강한 자기장: 금속 제품이 강한 자기장에 노출되면 금속 내부에 유도 전류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금속 부품에 열이나 기계적 진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진동이 심할 경우, 부속품이 떨어져 나갈 수 있습니다.
2. 전자기파: 전자기장이 강할 때 전자기파에 의해 금속 제품의 부품들이 진동할 수 있으며, 특히 금속 표면에 과도한 전기적 스트레스가 가해지면 기계적 손상이나 열로 인한 변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에디 전류(와전류): 금속 내부에 강한 전자기장이 작용하면 금속 내부에 **와전류(eddy current)**가 발생해 금속이 뜨거워지거나 진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금속의 일부 부속품이 느슨해지거나 떨어져 나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금속 제품이 강한 전자기장에 노출될 경우, 부속품의 연결 상태가 취약해지거나 금속 자체의 구조적 안정성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첫댓글 이상한거 귀부분 귀걸이 몇년사이에 없어짐 무슨 현상인지 모르지만 양쪽 귀걸이 한쪽 작은귀걸이 잊어버린후 아예 안끼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