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고,동영상보니, 참 좃같고,화가나서 미치겠네요.
하루 10만원 벌자고, 남술처먹을때, 공원벤치나, 길거리에서,피뎅이 쪼면서,눈이빠지게, 콜기다리는게
대리의 일상인데. 그 개고생을 하면서,돈을버는데. 어제와 같은 개엿같은 일을 당하신 기사분께 참 뭐라고 말을해야하는지...
앞,뒤전후사정은 모르겠지만 5명이서 집단폭행이라니, 아니씨빌 5명중에 한놈이라도 제정신인놈이 없었나보네요...
개새끼들, 죽은애들만 더불쌍한생각이 드네요.....................
어쩔수없이 이일을 하지만, 하는동안 아무사건사고없기를 바라며.. 오늘도 핸폰들고 거리로 나갑니다..
오늘도 걷는다만은...... 흥얼거리면서.....
여러분도 오늘 무시히 일마치시고,돈마니버시길..................................................................
첫댓글 우리는. 대리....우짜요 일은 해야죠 그런데 현관문을 나오면서 들리는 소리 조심해...ㅠ 뉴슬 보고 하는말이라 더 아프네요
녜..